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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4346/5831)
자유게시판 / 명언따라하기3
섹스를 이해하려면 당신은 섹스가 되어야하고, 섹스는 당신이 되어야한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어요
대화로만 하다가 한번 만나서, 서로의 호감여부를 확인했고 이제 곧 시간을 잡고 만날겁니다. 너무 떨려!!!!!!!! 너무 좋아!!!!!!!!!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알아가고 대화하는 과정이 참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ere I Stand for you
어김없이 가을이 왔고 계절성 기분장애에 바로 반응하네요 커피도 취향에 안맞게 달콤하게 바뀌고 안먹던 초콜릿도 찾게되면서 점차 살만 쪄가는 그런 계절ㅎ 괜히 센치해지며 나 자신은 잘살고 있을까 나를 위해 살고있는가 라는 생각에 자연스레 찾게되는 마왕님의 메시지 안성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 그분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 그런 가을입니다(선곡에서 나이가 나오네요...) ===============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4 │조회수 27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름 인생 최대 결정 앞두고
어느쪽을 선택해도 미련과 후회가 남겠지만 치열하게 저항할까 깔끔하게 갈아치울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퐌타지
현생에서는 하지 못하는~^^ 밀프 헌터~ 밀프가 서양권에서 나이있는 기혼여자를 표현하는 속어라고하네요 회사 출근안하고 오랜만에 교육 받으러 왔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제 왼쪽 앞에 있는 여자분 넘 섹시~♡ 즐거운 화욜 보내세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BDSM /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아니다 나의 변기가 되어주세요
그 과정의 이야기려나 합니다. 작년이려나!? 겨울 시작 무렵 예전에 만났던 주인님을 만났어요. 5년 만이고, 마음에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7년만에 제게 내재된 섭 성향이 제 온 마음과 몸을 데웠어요. 그렇게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한지 꽤나 되짚어 보기도 했었어요. 저 밑바닥, 아래 있던 내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더할나위 없을 행복이 된다면 얼마나 값지고 안온한 삶인가 하며, 거의 한 달을 - 마치 성향이..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 자지에게 박히는 기분이 궁금해요
소수이겠지만 경험자 분들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이다.....
익게나 단벌의 여성분의 이뿌사진을보면.... 더욱더 외로워진나의 가슴에 불을 사정업시 붓싯돌로 탁탁해부네... ㅋㅋㅋ 오늘은 금요일 클러빙하는날 워낙 춤을막춤추고 신나게 큰동작으로 추는스탈이라 부비는못하고 작업은 안되고 혼자놀고혼자오는 난그래도 조타!!!~~음악으로 춤으로 그시간만큼 행복하니까?..물론 이뿡여자들이 오믄 안타깝지만.ㅋㅋㅋ용기를좀넣고 나중엔 부비를 여친생기믄가티클럽가서 광질하면서 부비해야징.!!~~ 빨리5월아 오라....페스티벌가..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썰렁하네요
어제 쉬는 날은 잠만 자다가 끝났어요.. 카페고 영화고 뭐고 잠만 징글징글하게 잤어요ㅎㅎ 그런데도 또 졸립네요ㅠ 잠귀신붙어나봐..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1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하.. 출근때문에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옆에 누가 있다가 없으니깐 더 그런듯하네요..ㅠㅠ 다들 일어나세요!!
음흉한보노보노 좋아요 0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 방문 후기
금요일에 방문한 후기를 이제야 적어요 ^^;;;; 공유기 에러로 접속안되던것도 오늘 공유기 새로 바꾸면서 해결하고! 너무 좋네요 ㅎㅎ 글이 너무 많아서 페이지만 좀 넘겨보고 읽는건 포기.. ㅠ  금요일 저녁에 선약이 있어 오래있지는 못했지만 잠시 머무는 동안 밝고 흥겨운 분위기로 맞이해 주시고 말걸어 주시고 매장 전체가 흥겨운 분위기여서 돌아오는 발걸음 아쉬워도 기분좋게 왔어요 ~ 오며가며 종종 들릴께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리라 믿고..... ㅎㅎㅎ ..
-꺄르르- 좋아요 1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파티 말고
우리 둘째 100일 사진 찍고왔어요 애 둘 데리고 갔다와서 씻기고 맘마 맥이고 재워놓으니 몸이 천근만근...ㅍ 신랑은 피곤하다면서 또 친구 만나러 나가고ㅋㅋㅋ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하항하핳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죽기전에 가봐야 할 세계의 명소
이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집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ㅋ 어제 저녁은 정말 축제 분위기 더군요.. 동네 음식점,술집 마다 사람들이 와글와글 뭐..새로운 시간엔 새로운 마음만 담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이 염원하는 여행지는 어딘가요? 전 죽기전에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꼭 가볼겁니다! 몇살이 될진 모르겠지만..ㅋ 따뜻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밭에
꽃이 가득 피었어요. 꿀도 가득하겠죠. 내 꿀도 좀 갖고가요. 퍼가세요. 많이많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콱 움켜줘.
저렇게 콱 움켜쥐면서 손가락 하나를 길게 펴서 닿는 곳. 똥꼬. 그 똥꼬주름의 느낌도 좋아. 콱 움켜쥐라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7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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