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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4363/5831)
자유게시판 / [음추]오랜만입니다.
안산시흥 좋아요 1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라 무서운 만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이 흔들려요ㅠ
부산살면서 어느구 어느동에 살든 주변에 원룸공사 없는 곳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옆블록 원룸 공사 때문인지 집이 간헐적으로 흔들리네요 그동안 몰랐는데 집에만 있으니 요거 엄청 심하네요 첨에 작은 진동은 순간 옆집처자의 과격한 사생활인줄ㅜㅜ 이거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되죠? 지금 살짝 멀미까지 날 정돈데 이러다 우리 집이 무너지는 일은 없겠죠..? 사장님들 원룸장사말구 딴것 좀 하시믄 안될까요..ㅠ^ㅠ..
로티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조금 늦게자야겠네요
KBS1티비에서 12시반에 올댓뮤직이라는 방송을하는데 거기에 엠씨스나이퍼랑 이루펀드 등의 힙합뮤지션이 몇 나오네요 이루펀드 앨범을 꽤 괜찮게들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니저 일 때려치지 말걸...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가 끝나가네요
연휴기간동안 쉬는것도 지쳐 일하는게 낫겠다 싶다가 막상 내일부터 일 해야한다니 살짝 아쉽네요ㅋ 연휴 마지막인 오늘은 어찌 보낼까 고민합니다ㅎㅎㅎ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사람이 더럽네요
전에 활동하던 동호회 사람이 내년 계획 구상 짜는걸 도와달라 그래서 일주일간 밤새고 도와드렸는데^^ 하루 쉰다니깐 아주 작정하고 화를 내시네요. 이젠 동호회 인원도 아니고 당시에도 회장이 맨날 계획만짜고 뒷전에 숨어서 당일날 대신 모임주도하고 회원들한테 미안해서 학생인데도 내돈으로 회원들 회식자리 만들어 드리고 별에별 지랄을 다하다 그만뒀는데 모처럼 웃으면서 부탁하길래 친절히 연락하길래 하루에 1~2시간씩 도와드리다가..^^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알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마지막부분 해석좀 해주세요
-꺄르르- 님의 글입니다. >마지막부분에 고친글이 무슨의미에요? > >뭔지 당췌 모르겠는데 너무궁금해서요 ^^;;; 고친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도 당췌 모르겠는데, 원본은 이것 같아요.  쉽게 이해가 되죠. 누군가 제목은 work smart not hard라고 달았던데
야진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곳을 늦게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열심히활동해볼게요.
경주말벅지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 사귀고 싶다
근처에 여자가 없는데 여친 사귀고 싶어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썰 게시판 / 8살 연상누나 1
25살 때의 일이었다.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이라 그 친구의 소원에 맞춰 강남에 있는 P 클럽에 테이블을 잡고 노는 날이었다. 당시 춤도 잘 못 추고 술도 잘 못 마시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놀고 지나가는 여자들이랑 잘 섞여 놀던 와중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반짝이며 딱 붙는 초록색 원피스의 그녀.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하는 듯한 몸매, 이국적인 얼굴에 술이 더 취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여자. 용기 내..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온라인으로 만나다보면은 종종
나보다 체형이 큰 여자도 만나기 마련이다. 서로 섹스를 위해서 만난거긴 하지만 때론 안타까울 때도 있는데 정상 체중으로만 돌아오면 훨씬 괜찮은 여자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반년?후 다시 만났을 때 완전히 달라져서 놀라기도 했었고.. 그리고 섹스하려고 만난다면 손발톱을 비롯 청결하게 관리하고 잘! 꼼꼼하게 씻는게 중요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안에서
어쩌다 보니 시골생활을 해야했었던 좋았다 차도 안막히고 자연과 바다 가깝게 있고 하지만 친구가 없었고 나는 좀 심심했고 성욕이 좀 있는 편이다 시골은 공영주차장이 많다 강가 앞에 공영주차장인데 항상 차가 한대도 없다 그래서 경치 좋은 강 앞에서 대낮에 야한 상상을 하면서 팬티를 벗고 원피스를 배까지 올리고 의자는 뒤로눕히고 편한자세로 자위를 했다 강을 바라보면서 뒤에는 나무들이 있어서 내차가 보일리가 없었고 나는 더워서 차 문을 열고 자위를 즐겼다 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의 연락문제
파트너를 처음 만들어봐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파트너가 일하느라 너무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주중에 약속을 잡으려는데 연락이 세네시간에 한번씩 되네요... 저는 연락 늦는게 너무 답답한 스타일이라 일하다가 연락안되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ㅠ.. 일하느라 바쁘신 분들! 파트너와는 어느정도 연락텀을 두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수위?
여러분들은 애무 수위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전 정상위로 할때 여성분 발가락 빨고 겨드랑이 빨고 너무좋더라고요 가끔 여성상위로 할때 여성분이 내입에 침 뱉어주는것도 넘 야하고 좋구요 애널 애무도 좋아라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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