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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4376/5831)
자유게시판 /
놀러가여ㅕ~~
같은반애들끼리 가평으로 놀러갑니당 헤ㅔㅔ헤헿물에 빨리 들어가고싶다 너므 더워ㅓ여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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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깅스 입을때
팬티 입어요? 아니면 노팬티에 바로 레깅스 입어요? 궁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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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본 사람하고 관계하는게 쉬운게 아니지만은
가끔 보면 좀 안타까운 면도 있다. 부끄러움과는 별개로 연상녀 중엔 아직도 여자의 매력을 갖고 있는건가 고민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약속 장소에 나오긴 했지만 어딘가 사랑 받고 싶어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속에 쌓인 욕망을 끄집어내주고 싶은 케이스도 있었고.. 여자 맞으니까 이런 고민 안했으면.. 으앙 나도 몸도 마음도 같이 사랑받고 싶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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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생각하며 자위한거 아니에요?
“오빠 내 생각하며 자위한거 아니에요?“ 종종 섹드립을 치고 놀던 그 사람과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참 편하게 했다. 그러다가 자위하는 중에 연락이 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자위했다고 이야기하니 저렇게 묻는 거였다. ”응 너 상상하며 했어“ 이렇게 대답하긴 했지만 의도한 대답은 아녔다. 너무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니까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실토한거지. 근데 내 대답을 들은 그 사람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다. 잠깐의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말을 꺼냈다. ”그..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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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실의 시대
따뜻함은 쉽게 주기 어려운걸까 어느덧 봄이 오고 따스로와 낮에 반팔차림으로 햇살을 맞이한게 지난주인데. 그렇게 잘자던 개구리도 깨워놓고선 다시 옷길을 여미게 만드는걸 보면 따스함은 쉬이 오지 않나보다 가벼움. 홀가분함. 비우기.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곁에 사람을 두기가 이렇게 성가신일인가 싶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 학교, 친척 , 종교, 취미, 모두 그들과의 관계는 정해진 선과 그것을 넘나드는 그런 미묘한 감정싸움이 있는데 이젠 거기서 지쳐버리니 손을 놓..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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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악 24시간 헬스장인데 주말은 24시간 아닌게 어딨어...
그래서 헬스장 못가고 24시간 스크린골프장으로... ㅎ 다들 즐거운 불토 보내시길~^^
풍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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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사히 생
그 귀한걸 한박스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24캔에 5.3만원 두고두고 먹기엔 맛있고 캔이 좀 이쁘네요ㅋㅋㄹㅃ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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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출근 1주일 후기
만약 카페에서 혼자 소다 세 종류 다 주문해 얼음까지 꼭꼭 다 씹어 먹는 여자가 있다면 백퍼 저입니다. 주말 병원 투어... 지각... 너무 피곤하다ㅠ 오늘 세계 코끼리의 날 이래요???? 첫 출근에 생리, 그 다음주 태풍 이러지마. 구내식당 맛없어 미치는 중. 학교 급식보다 맛없기 힘든데 그 어려운 걸 성공하네. 혼자 밥 씩씩하게 잘 먹어서 좋다는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 매우 기분 좋았던 순간이었다. 영양소가 쬐금 섞인 전해질 음료로 버티는데 몸이 굴러간다. 이래..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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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시간
여상사와 같이 밥먹고 코노에 왔다 날 이상하게 쳐다보신다... 이 노래 완전 내취향인데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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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 한잔하실 여성분 계시나염
그냥 여성에 섹스에 대해 궁금한것두 많기도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싶네요 술 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실분 안계신가염
소심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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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슬 겨울이 오려나봐요
아침저녁으로 꽤나 쌀쌀해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레홀러여러분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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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가..
근 4개월만에 주말출근을 제끼고 불금과 불토를보냈습니다. 거의.. 무박3일일정도로 술로 헬파티를만들었고.. 일요일 사고를쳤네요 휴.. 온몸이 근육통에 고통을 호소하고있습니다 살려달라고 p.s 등산엔 역시 바나나에반하나 !!!!!!!!!!!!!!!!!!!!!!!!!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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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데언제까지
이거 할꺼에여 ? (이런걸 왜하는거야 ?) 하면서 올리는 나는 무엇인가. 에레이. 모두들 실물이 더 개성있고 멋지시리라 생각합니다. 맛점 즐점 섹점 하쌔용 ~ feat. ㅍ ㄹ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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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구보다 편해지고싶다.
릴렉스하게 앉아서 받는 서비스. 편해지고싶은 금요일. 소파에 앉아서. 근데, 그림은 왜 사장과 비서처럼 보이냐.ㅡㅡ^ 난 그런거 딱 질색.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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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1때 부터 25살 현재까지 왜 모솔일까...
무리였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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