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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4464/5829)
익명게시판 /
어젯밤의 폰섹
심심해서 채팅앱을 오랜만에 켰다. 그리고 한 여자분과 대화.. 경험담 얘기를 하다 갑자기 꼴린다며 폰섹을 하자 한다. 당연 콜! 내 경험담에 안꼴리는 여자 없지. ㅋㅋㅋ 남편이 있어 차에 가서 하겠다며 10분만 기다리란다. 라인으로 옮겨 대화를 하다 드디어 통화..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 물이 많다며, 오기전에 화장실에서 봤더니 손도 안댔는데 물이 줄줄 흐른다며 찍은 보지 사진을 보내주는데, 이쁜 보지에 물이 가득하다. 빨아먹고 싶은 보지였고 우린 음란한 대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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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꾸미는게 뭔지...
왜이렇게 어렵나구우우우~ 20대 후반.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저 그런 나이. 올해 들어서 조금씩 외형적으로 가꿔나가려고 조금씩 노력중... 근데 머리 스타일이랑 옷은 왜이렇게 어려운지... 유튜브에 나오는거처럼 다운펌도 하고 머리 만지는법도 보고 그루밍 토닉, 왁스, 웨트 컬크림, 스프레이 써보면 웬걸 난 그냥 1주일동안 안감은 머리를 빗질하고 나온듯한 거지 스타일... 이게맞나...? 옷도 찾아보고 괜찮은 옷 입어보면 내 체형, 피부톤 등등에 따라서 핏이 구리거..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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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 올릴라면
pc 넣고 올리고 , 불펴하네요
분노의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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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 ㅆㅂ_2부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2부를 써봅니다. 핸폰으로 써서 퀄러티가 좀 떨어질수도 있네요. ㅋ 여친과 별 이상없이 사이도 너무 조쿠.... 또 맨날 키스하고 애무하고..섹스는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전선엔 이상이 없었어. 그러단중 지영이에게 문제 발단의 전화가 온거야. '선생님이죠? 저 지영이에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이 났지. 여친있나고....대뜸 그것부터 돌직구를 날리더라. 속으로 조금 꽤씸한것이 인사는 안하고 거의 2년만에 물어보는게 그..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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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만남의광장보시면 접속하셨는디 눈팅만하시구 아님 머 볼게있나요?
얼굴만봐도질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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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이제 빼뺴로데이는... ㅠㅠ
경상도 살다 회사때문에 타지오고회사도죄죄다 남자들뿐이고 올해도 빼빼로는 안녕 ㅎㅎ... 조
문라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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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에서 눈이내려요
운동끝나고 나와보니 구미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있네요 낼 2015년 마지막밤에 내림 더 낭만적이였을텐데 오늘 내리는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ㅎㅎ 연말인데 마무리들 잘 하시길바랍니다 병신년을 즐겁게 맞이해야죠
울트라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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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집밖에 나왔을 때 여러분 표정
이라고 합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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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귀국!
이제 한 2주 하고 좀 더 있으면 한국 땅을 밟습니다! 가는 길에 영국이랑 이탈리아도 들렀다가 가요. 친구들도 보고 가난한 배낭여행자로 지내다가 한국으로 갑니다... 드디어 이 도시를 벗어난다는 게 속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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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회가 밀려오네요ㅠㅠ
어쩌자고 이걸 건드렸는지... 하면서 후회가.... 때려치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네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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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선바자 매대 시작합니다.
나 심심하니까 빨리 오란 말이야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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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가 왔어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쪽지를 받아봤어요! 엄청 설렜어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집에 소주가 있나 찾아보려구요
스위스퐁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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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썰이@_@
오랜만에 뿅 가는 일이 있어서 썰로 옮기던 와중에.. 핸드폰이 꺼져서 전부 날아갔네요~엄청 길게 거의 다 썼는데..@_@ 클럽에서 만난 33살 몸매 진짜 여태 만났던 모든 여자들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고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하는 분인데 진이 빠졌네요.. 다시 쓸라니 막막하고 아~_~ 그노무 배터리~ 아이폰7 나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유물쓰고있어서 맥이 빠져버렸네여 젠장.....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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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강원도 원주나 근방에 사시는 레홀님들 계신가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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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전
이제 비올껀가봐요 꾸리꾸리 나도 꾸리꾸리ㅠㅠ 장대비쏟아지는 때 카섹이 진리. ㅠㅠ 하고싶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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