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2개 검색되었습니다. (4515/5830)
자유게시판 / 꿈  좋았던 기억
이젠 내 심장이 편해지고 있어 내 사랑아, 우정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곳곳에 시원한 소나기가 예정되어 있는 9월의 첫 날입니다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다시 시작하는 9월이 되었으면 해요
언행일치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응팔 캐리커쳐 ㅎㅎㅎㅎㅎㅎ
정봉이 눈 너무 귀여움!!!!!
촉촉한쵸코칩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야구가 재밌어보여요
어릴때 팽이가지고놀던때는 위에 야구 구단이름들이 있었는데 제일 맘에 드는게 해태타이거즈였어요 그래서 누가 야구 좋아하냐고물어보면 아직까지대 해태라고하죠 기아 말구 ㅎ; 그러다가 오늘 야구 경기를 보는 중에 재밌는 장면을 봤어요 두산 플레이중에 오재원의 페이크? 라고해야하나요 센스있더라구요 부대에서도 야구 팀이있긴한데 강제성이 많아서 부담이 ㅠㅠ 그나마 서울이 가까워서 두산이나 엘지로 팬등록을 해볼까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야구시즌이라 긍가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얼건 대낮에,,,
회사다니고 있지만,,, 요즘같은 날은 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은 맑은데, 약간 쌀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딱 지금 조금 늦은 점심식사시간 쯤..아님 오후 2,3시쯤 바람 살짝 느끼면서 이런저런 아무 중요하지 않은 얘기나누며 낮술마시기 참 좋거든요~ 가을 낮의 여유와 함께 이런저런 마음 속얘기와 한잔할 인생친구 찾아요 연락주세요 곧 추워지거든요 물론, 추울때 낮술도 참 맛있어요..
토모티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실래요가 뭐임?
섹스하실래요가 뭐임? 무드없게. 옛날에 시청역 지나가면 아줌마 노숙자가 따라오면서 하던 말 빵 사주세요 그러니 빵 사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라면 먹을래요? 이런 정형화된 표현도 있고 오늘밤 널 갖고 싶어 초면에 물어보면 더 임팩트 있고....?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 지진 났는데 무섭네요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을라고 앉앗눈데 배란다 창문이 덜컹덜컹 하길래 바람이 많이 부나 햇는데 화분도 떨리고 아파트가 덜덜덜.... 바로 밑에서 땅파는줄 알았어요 ㅠㅠ 요즘 지진이 자주 나는거 같은데 정말 우리나라도 안심 할순 없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추석도 잘보내세요~!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아침일찍 차례 지내야해서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생각만 많아지고...... 음악 듣고 있는데 좋다 별로다 이느낌도 없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강남고터커벙..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있었음에도 불과하고 바보같이 근 4년 가까이 생고생 했다는건 비밀이고) 마지막 강남고터커벙 해보아요. 불같은 댓글 및 쪽지 사랑합니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반갑습니다~~ 구글링하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곳 알게되어서 가입했네요. 아직 뭐가 뭔지 게시판도 어떤 성향들의 게시판이 있는지 잘모르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공부중입니다^^
힘차게살자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학교 다닐때 객기부렸죠. 스쿠터로 서울에서 부산 찍고 환상의 7번 해안도로를 타고 속초를 찍은다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보름동안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대략 10년전쯤... ㅎㅎㅎ 여름이였는데 그땐 가자고 꼬신 친구 멱살잡고 싸웠죠. 지나고보니 고마워요. 그때 아니면 못했으니깐. 지금은 이래저래 현실이 있으니 하고싶어도 못하내요. 몇달동안 세워놓은 오토바이... 시동이나 한번 걸어봤 습니다. 그때보다 분명 여유롭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요. 올해는 많이 다녀..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치기 영차.
맴돌지만 말구. 방아를 찧듯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제 마음을 달달꾸덕한 초코케익에 담아 보내요~
지난 주 월요일 화이트데이에 섹친에게 선물했던 케이크가 밀리고 밀려 어제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많이 달지 않으면서 진한 초코의맛과 꾸덕한 느낌의  섹친 맞춤 케익이라고.. 아침부터 기분좋은 호들갑과 함께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짐에 따라 만남을 자제하고.. 거기에 업무까지 좀 바빠져.. 소원해질 뻔한 사이가 소소하게 달달한 케익 하나로 온전히 진심이 전달되는 느낌과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힘든 남녀간의.. 혹은..사람..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섹스어필
여기는 익명이라 섹스마려운 남녀를 쉽게 알아챌수있는데 사람과 대면했을때는 어떻게 그 신호(?)를 알아챌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섹스가 마려울때, 성욕이 끓을때 어떻게 겉으로 티가 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순한맛 유부남
순한맛 아니면 매운맛?ㅎ 이성친구 찾습니다~ 지금까지 순한맛으로 회사 다니고 결혼하고 열심히 지내왔지만 한번쯤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마음편하게 이야기나눠보시고 괜찮다싶으면 친구해요~^^ 이래도 되는건가 싶다가도 살면서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스스로 자기합리화 해봅니다 잘자요 P.s 오픈톡 레홀로 검색 1:1 레홀유부남 말걸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래도
남녀 모두 보통의 외모라도 인성 좋고. 솔직하고 섹스에 적극적이면 파트너와 잘 되는 것 같아요. 몇 년동안 수십명과 섹스하는 능력은 없었지만 소수를 오래 만났어요. 파트너와 최소 1년 이상 만나고 모두 저와 섹스를 좋아했네요. 모두 펠라로도 싸게 해주고. 조인다고. 맛있다고...ㅎㅎㅎ 평소에는 정감있는 톡 주고받고요. 간단한 선물도... 현재 팟도 저를 참 좋아한다죠.ㅎㅎㅎ 이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가 쉬웠던 이유는 뭘까요.... 소수정예를 고르는 안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6클리핑 0
[처음] <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452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