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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4517/5830)
자유게시판 / 오이를 본 고양이
ㅋㅋㅋ얘들 왜 이렇게 놀래는 거죠? 이유 아시는분? ㄱㅁㄷㄱㄱ님은 아실랑가?ㅎㅎ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사카- 허지웅 다녀간 라멘집
신기하네요 저렇게 개별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날름날름
보빨하고 싶음. 내 자지를 당신의 보지에 꽉차게 박아줄수 있는데! 계곡수 흐르게 말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수님들...33살에 조루된거같아요...
네... 제목과 같습니다 33살이구요 결혼했습니다 (같은 여자입니다 ^^) 결혼 전에는 사정감이 이렇게나 빨리오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빨리 쌉니다... 담배는 안피우고 술도 거의 안먹고 일주일에 한번 맥주한캔? 이주일에 소주 한병? 이정도보다 덜먹는거 같네요 교대도 아니고 일반직장인에, 규칙적이진 않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체격은 180에 72킬로, 어깨가 넓은편이고 외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 같네요 와이프를 좋아하는데 잠자리가 시작되면 저 혼자 맘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싼 매트리스가 꼭 좋은 건 아니네요.....
10년만에 큰 맘 먹고 좋은 매트리스로 바꿨습니다. 한 30개 이상은 비교한 후에 골랐고 덕분에 아주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섹스할때 너무 불편해요. ㅠㅠ 정상위로 팍팍 좀 박으려고 하면 아.... 그... 튕기는 그런 맛이 전혀 없으니 깊이 쑤시면서 클리도 비벼줘야 하는게 아..... 그리고 뒤치기 할때도 무릎이 파묻히니 밸런스가 안 맞아서 집중이 안되서 꼬무룩.... ㅠㅠ 이걸 매장에서 해볼 수도 없고....... 참 .... 내.... 좋긴 좋은데..... 사람이 잠만..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박은 이제 기본
레홀분과 매주 1박을 하고 있네요 이전에는 당일에만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는데 요즘에는 저녁 맛난거 먹고 저녁에 한번 하고 새벽에 한번하고 아침에 한번 하는 맛에 1박을 하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신 가겠습니다
"대신 가겠습니다." 뱃지 주시면 확인 후 쪽지 드리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급 300
성별 떠나서 30전에 월급 300 넘는 직업 뭐가 있죠? 소수의 대기업. 공기업. 몇몇사짜 직업 빼고요. 저도 300 못넘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KH : 나에게 첫경험을 준 점순이 누나
편하게 반말 존대섞어서 작성하는점 양해바랍니다^^ 696969696969696969696969696969 나에게 첫경험을 그녀는...얼굴에 인상적인 점이 있는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였어요..ㅎㅎ 그녀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처음은 아니였지 그녀와 이런저런대화중 그녀가 먼저 본인의 첫경험을 말해주었지 그이야기를 들은순간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찾아왔어 나는 그녀를 생각하며 하던 자기 위로가 더 많아졌지 그때에 나에게 섹스는 아직 넘볼수 없는? 세계라는 느낌이였거든 그리고 몇일..
소나바리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침대
에어컨 틀고 푹신한 침대에 여름용 이불로 몸을 반이상 덮은채로 깊은 숙면을 취하고싶은 여름날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다 레홀을 하게 되었을까?
다른 분들의 레홀 가입기를 읽다보니 저도 어떻게 여기에 가입하고 글을 쓰게 됐을까를 생각해봤어요. 근데 오래됐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섹스할 때 상대방과 더티톡을 나누는 걸 좋아하고 그게 허용된 상대라면 평상시에도 자지보지섹스 같은 말은 아주 쉽게 하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여자친구든 파트너든 초반엔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았어요. 어떻게 그런 야한 말을 이무렇지 않게 하냐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 말들은 아무한테나 할 수 없죠. 해선 안되고요 ㅋㅋ ..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2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 김시천, 중
귀똘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포는 항구다가 무슨말인가요??
이게 왜 생긴말이죠 ???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천성ㅋㅋ
. . 빨래 걷는거 진짜 일이죠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인?
출근 후 체크 예정 by 섹시고니
데로시 좋아요 0 │조회수 26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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