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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4528/5830)
자유게시판 / 역시 잠이 안올때는....술
안주가 필요없어서 좋은....호로요이....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이태원 나들이 하고 왔어요~~
자취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맛있게 먹던 피자가 생각나서 후다닥 달려가 피자만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맛난 포테이토 피자 먹고 왔답니다~~~ 첫글이네요 잘 봐주세요^^;:
워터멜론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젤,러브젤
이번에 마사지젤이나 오일을 한번사보려는데 전신마사지도 해보고 러브젤용도로도 써보려는데 가격대가 싸게는 몇천원 비싸게는 몇만원하더라거요 수용성이좋다는건아는디 처음써보는거라서 적당한가격대에 추천 부탁드려요
옥희우키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쏠..싱글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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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반문촉..
내 섣부른 판단과 이어진 행동에 당신이 받았을 상처에 다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MJ0114 좋아요 2 조회수 2625클리핑 0
썰 게시판 / 국민학교 동창생
전 곧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저의 고민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10년전(2007년) 추석연휴때 국민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초등학교때 첫사랑을 거의 20년만에 만나게 되었죠. 이미 오래전 일이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옛추억 이야기를 하면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한번 만나 차도 술도 한잔하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녀와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유부녀고 나도 유부남..
새리 좋아요 1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햄버거짤에 적은 글 원본
인생 진리는 맛난거에 있다는 결론이 마음에 듬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다
느슨하게 연결이 되있다고는 알고있었는데, 팽! 잡아당겨버렸어요 어쩌다 잡아당겨서 군데군데 겹쳐져있던 실들이 후다다닥 매듭이 생겨버리면서 팽팽해졌어요 매듭을 지나치지않고 천천히 풀어보려구요 원래 전혀 예정되있지않던 일이지만, 어쩌다 그렇게되었어요 스쳐지나갈지언정 상처로 남고싶지않아요 완전 웃음이 아니더라도 눈물로 남지않을래요 매듭 몇개가 단단하네요? 기다려달라는 말도 할 자격 안되는거알지만 저는 저대로 하나하나 풀어볼게요 오늘도 힘내 나도 너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의도 더 현대 (펑)
놀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펜하이머
길었습니다 끝!!! 아사히 제 입맛엔 별로...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소한 행복
역시 여자들은 네일아트 하나로도 기분이 좋아지죠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후방게시판 / 빠른펑)애정템 사용의 예시랄까
- 음...짧게....올리고 금방 지울께여 ㅎ 펑☆
SATC_ann 좋아요 2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크래프트!!!!!아이맥스 3디....
어제 저녁9시40분것봤네요... 개인적으로 영상미를 좋아해서 아맥 쓸디로봤네요.~~~ 영화하기전에 인디펜던스데이 예고편 했는데.... 아맥쓸디로 보니...와우!!!! 무조건봐야겠여..ㅋㅋ 여튼 본영화 워크 매우...긋...ㅋㅋㅋㅋ강추해요.물론 ............개취이긴하지만.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6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대구경북권 레홀분들 반가워요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요래 슬쩍던져봅니다ㅋ 28이구요 친해져볼까싶어 던져봅니다ㅋ
까리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왔는데
ㅡ 시골에 있으면 모르겠는데 올라와보니 연말분위기에 성탄절 기분이 확실히 느껴지네염~^^ 여기저기 반짝반짝 번쩍번쩍~ 역시 도시로 나와야 됑~ 뭐 뉴스보고있노라면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만....- _ - ;; 봐서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하나 사서 내려가야겠어여 ^0^ 저도 미리 클스마스입니당~~!!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26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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