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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4615/5828)
자유게시판 /
간만에 시계안보고 잤더니..
지금 인났네요. 아 신난다. 주말에 할일도 없는데 시작부터 반 깎아먹고 시작하니 기분 조오타..
뿌잉뿌잉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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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홍대도착했지요~
이태리장인님과 함께 무사히 홍대 도착. 앞마당 멀티처럼은 아니지만 제게 섬멀티 정도는 되는곳이라 장인형님과 맛집에 들러 늦은 아점을 하고 행사장 인근 카페에 안착했습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은 카페 빙빙빙으로 오세요 ^^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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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내생일!
밤에 잠이 안와서 끄적대다가 12시가 지나니 생일이 되었네요ㅜㅜㅜ 밤에 비도 오고 무척 센치해지는 새벽ㅜㅋㅋㅋ
m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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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흠..삘꼳혀서 이제야 올려봅니다ㅎ
슈퍼맨님이셨나...?? 언제 한번 저한테 저도 못나도 괜찮으니 몸사진을 올려보라고 한적이 계셨는데 이제서야 한번 올려보네요ㅋㅋ 술만 마신 몸이라 눈배리실수도있지만..씻다말고 삘꼳혀서 한번 올려봅니다ㅎ 욕..도 감수하고 올려봅니다ㅠㅠ 사진엔 그래도 덩어리같이는 안나오네요ㅠㅠ 어깨도 좀더 넓고탄탄하고 복근도 생겼음 하는바램이~~ㅋㅋㅋ..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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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마의 소원
퍼온글 입니다. 그리고 퍼둔지 10여년 가까이되서 출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냥 슬쩍 봐주세요... '곱사등이 엄마의 소원' "자, 다음은 6학년생들의 어머니와 함께 달리기입니다. 선수들은 어머니와 함께 출발선에 서 주시고 출발 후에는 저 앞 반환점에 놓인 쪽지에 적힌 지시대로 하여 주십시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형형 색색의 오색 풍선과 화려한 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 위로 선생님의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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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음식체험] 곱창
레홀 대표 서민이 레드스터프로 예방하여 서민음식 체험을 하고 있어요. 곱창, 나쁘지 않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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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도 오지 않는 밤에..ㅈ
요즘 통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 비라도 내리면 빗소리에 잠을 이루려 할텐데 지금은 그냥 고요 하기만 하네요^^ 이렇게 늦은 시간이 되면 굉장히 센치 해지는거 같습니다. 음악도 지금 살짝 김윤아씨의 야상곡 들으며 새로 올라온 글에 댓글도 달고 읽기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금 외롭단 생각이 듭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며 먹기도 하고 친구들 만나 수다도 떨고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에는 공허함이 가득 채우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기도 한데 그런것도 쉽지는 않은..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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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24
영화 보여준다는 말에 좋다고 따라가 봤어요 울다 웃다가~ 괜찮네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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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덕배 - 너풀거리듯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소리 너풀거리는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두고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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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에 한 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오늘은 서민들이 바라볼 시간도 없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바쁘더라도 하루에 한 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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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땅끝으로~~
땅끝마을 해남으로 떠나요~ 주말을 즐겨보아요~^^
우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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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문입니다..
딸 하나를 둔 평범한 남자가 실수로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아빠~" 괜히 내딸같아서 핀잔을 줬어요 "? 넌 아빠번호도 모르니? 저장이라도 하지" "아빠 바보..나 눈 안보이자나! 근데 아빠 언제올거야?" 잘못걸었다고 말하기 미안했습니다. "아빠가 요즘 바빠서 그래" "몇일씩 안들어오면 어떡해? 엄마는 베게싸움 안해준단말야" "미안 아빠가 바빠서 그래. 일마치면 들어갈게" &..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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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커다란눈, 160cm의 적당한키, 조그만한얼굴, 작은입술, 투톤헤어 내 이상형의 그사람 내가 첫눈에 반한 그사람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표현해도 그사람만에 선이있다는걸 더 이상 안된다는 판단에 작별을 고했고 다시 만날수있을까 라는 작은 희망과 그리움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신예영-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노래가 오늘 하루종일 맴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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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구 꽃 만개
우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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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40누나랑 놀구싶네요ㅎ
잔뜩 세워놓고 사타구니에 키스마크 새겨야되는데ㅜ
일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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