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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0개 검색되었습니다. (4622/5828)
익명게시판 /
(남자)하체를 쓸 데가 없어 슬픈 짐승이여..
섹스 못한지 근 3년 일이 바쁘기두 했고 틈틈이 소개팅 나가도 잘 안돼고 성매매는 해본적없고 욕구는 넘치구 할 업무는 많구 결혼압박은 들어오는 30초 언젠간 인연을 만나 실컷 섹스하는 날이 오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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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오늘은 로또 추첨일이에요~
8시 까지에요~ 다들 3등이라도 되셔서 애인과, 남편과, 혹은 파트너와 맛있는거도 사드시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사보아요(므흣...)~ 저는 사는걸 잊어서 인터넷으로 5처넌 구입 예정입니다~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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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y eyes
ㅎㅅㅎ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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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여기서울분들 많이계실까요?
영등포사시는분 손
구경하는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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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소개 어떻게 하나요?
처음 와봤는데 자기소개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디서 받아오시는건가요?
생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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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퇴근
오늘의 로동을 마치고 집으로 내일만 버티면 3일쉬네요 ㅎㅎ
작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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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면서 듣고 싶은 / 하고 싶은 멘트 뭐 있나요?
예전에 유튭 채널 달밤의 체조에선가, 이거에 대해서 논한 적 있는데 생각보다는 좀 다양하게 나오더군요..... 여기에도 질문해보고 싶어요 뭐 있나요?? 댓글로 ㄱㄱ 듣고 싶은 멘트 뿐만 아니라 해주고 싶은 멘트도 써주셔도 됩니다 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뭐 특별한 체위나 스킬 들어가거나 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섹스여도 하는 도중 서로간에 낯간지러운 멘트라든지, 서로 촉촉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한다든지 그렇게 좀 특별한 감성을 공유한 섹스가 기..
ST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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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는 뇌에 해로울까?
휴.. 다행이다.. 일단 뇌손상 걱정은 없겠군요 앞으로 더 격렬하게 해야지!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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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한해의 끝을 잡고.
그래도 매년 연말 이맘때쯤에 '오늘 밤에 나랑 같이 있을래요?'라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당황스러운 기분. 방심하는 사이 나 혼자 도태되어 버렸다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괜히 남 탓, 이 세상 탓. 당연했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 때 비로소 현실을 자각하려 애쓴다. 과거의 나는 이것들을 어떻게 해냈었지?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더라? 당황스럽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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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운동하고 엘베에서 찍어봄.jpg
애인이 없으니 헬스장에서 모든걸 소진시켜버리네여 ㅋㅋ
새우깡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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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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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김종국씨 출연하세요 예능가서 힘쓰지 말고!!!당신은 가수에요!!!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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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이 벌써 다갔네
대구촌놈 서울놀러 갔다왓는데 서울이란곳은 참으로 흥미로운...도시에요ㅎ
가늘고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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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대전
어제 공연 재밌게 보고 오늘 아침 대전으로 날랐어요 ㅎ 어릴때 대전엑스포 와보고 몇년전에 계룡대로 파견갔다온 이후로는 오랜만이네요 카이스트 구경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카페거리에서 얘기나누는! 평온한 일욜 오후 되시길 ^^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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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커피 쳐묵쳐묵하는척
퇴근길에 케레메얼 메퀴에로 한잔 샀네요. 마시진 않고 마시는 척만 하려구요.
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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