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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9개 검색되었습니다. (4634/5828)
자유게시판 /
멍~
멍~ 때리게 되는 오후 시간이네요 비도 오니 달달한 라떼가 생각납니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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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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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엔 역시 쉬는게 최고
일요일은 역시 집에서 쉬면서 넷플릭스 보기 밖은 더우니 위험함 근데 재밌는게 별로 없네…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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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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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데이트는
만남이 부담없고 만나고나서 좋았던 점 나빴던 점 얘기하면서 찜찜한 기분 없이 마지막엔 "오늘도 정말 고마웠어" 하면서 허그를 해주고 싶은 사람 올해는 얼마남지 않았지만 혹여 만남이 있다면 ... (기뻐서 1일차에 울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glow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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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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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점심은 이거야 박연진
종합소득세 내는 너는 모르는 근로소득세내는 사람들의 반찬이야 오늘은 특별히 고기반찬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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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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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조용하네요
댓으로 놀아주쒜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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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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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꿈을 꾸게 되었어요.... 대학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사이 좋게 많이들 모여 잼나게 놀고 있더군요,,,, 제옆엔 누군지도 모르는 호감형 여인이 있구요...제가 허리를 감싸안고 있던것 같은데... 꿈속이었지만 좋았던 감정이... 너무 아리네요.... 얼굴도 기억이 안나고 느낌만 생각이 나는데.....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아린 마음이 계속드네요... 그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는.... 감정과 시간들... 엠비티아이 엔에프가 첨가된 사람이라... 참 이런 감성에 오래 가는듯해요.......
mina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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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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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이 싫은이유.
주말동안 여름이 아닌가싶을정도로 따뜻하더니.. 월요일이 되자마자.. 11월중순이라는걸 알리는 날씨. 22.5도로 맞춰놓은 방온도에 보일러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새벽. 침대매트위 깔아놓은 전기요에 공기는 차고.. 등은 뜨끈뜨끈한 방. 주머니에 3천원을 품고 사먹는 붕어빵이.. 티비앞에 귤한상자를 까먹는 재미로 겨울이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겨울이 싫다.. 매년 독감주사를 맞아도.. 걸리는 독감때문도 아니고.. 곁사람에게 닿으면 놀랄만큼 차가운 수족냉증때..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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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별건아닌데 심심해서 투척해봐요♡
궁디 좋아하시는분 여기여기 붙어랏♡ ㅍ
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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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자기위로의 순간.
간질간질..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욕구의 간지러움이 몸밖으로 번져나온다.. 읽던 단어하나하나가 야한문장으로 적혀내려가져있었고.. 그 글이 그와의 과거를 떠오르게 하니 간지러움을 참을수 없게 되어버렸다. 원피스아래 허벅지를.. 허벅지사이의 만져지는 팬티..를 걷고서는 부드럽지만 제모한지 시간이흘러 부분부분 까실한 불두덩을 만지작 거리다 이내 불두덩아래 갈라진 틈새를 손끝으로 주욱..그렇지만 아주 살짝 훝어본다.. 촉촉히 여리어진 틈새.. 그렇게 몇번을 훝고 ..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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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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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밀공작원 이야기
나보다 몸 좋네 할배...쳇...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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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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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클럽 음악즐기는중
오랜만에 좋네요 ㅎㅎ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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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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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이 너무 예뻐서
야구는 졌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은 좋았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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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의 기본 매너..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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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고.
역시 가을날씨 너무 좋네요 ㅋㅋ 일하다가 밖을보니 하늘이 너무 이뻐요. 살짝 흥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을 해봅니다 ㅋㅋ 역시 오늘도 음악과 합께~ 예압~~ http://youtu.be/ferZnZ0_rSM 곧 내한공연 오는 앤더슨 팍~~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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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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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모듬으로 두판 먹네요 소맥도 좋고~
그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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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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