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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4653/5828)
썰 게시판 / 모나코의 첫번째 원나잇
한 3년 전쯤...? 혼전순결을 주장하는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 그녀는 가슴에 손만 올라가도 홱 뿌리치며 이러려고 만나냐고 묻곤 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건 알고있었지만 사귀기 전에 '혹시 혼전순결이세요?'라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만나서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던도중 슬슬 진도를 나가볼까 했더니 자긴 혼전순결할거라서 안된다고 했었다. 무튼 플라토닉 러브를 5개월정도 하는 중이었다. 그당시 홍대에서 밴드공연을 했었는데, 집이 가까운 밴드 여자애와 ..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추워서 등산벙 못하니 스키장으로!
올겨울 처음 스키장 다녀왔네요 ! 비발디가 확실히 설질이 좋고 재밌네요 ㅎ 다음에 스키장 가자고하면 가실분 있으실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상.
가끔 상상합니다.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 타인이 알고 있는 나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나의 모습. 그 상상속의 나를 떠올리면서 조금 더 자극적인 상황들을 하나씩 추가 시키죠. 예전 어떤 여자분과 톡으로 대화를 제법 오래 했었습니다.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톡을 했었죠. 서로의 일상은 물론, 자극과 섹스러운 이야기 까지 거침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분과의 대화를 떠올린다면 저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 하고 쿠퍼액을 찔끔거리기도 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주연속… 오일마사지….ㅜㅜ
파토나서 참 그래요 약속잡았다 본인 일생겨서 못본다며 일방적통보라니… 미리얘기해주지… 딴약속도 날렸는데 손이 근질근질한 밤입니다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엇을 보았나요?
놀라운 광경이네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믿고 거르는 관상
. . 조심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 바꿨는데  레홀 들어가는 방법좀요
신규폰으로 어떻게해야 레홀 들어올수 있나요?
짱짱님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걸로 위꼴이 될까요...?
비쌌지만 맛있던 롤 파는 집이네요 ㅋ 하나는 푸아그라가 들어간것이고 하나는 소프트쉘 게가 들어간것 입니다.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1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와서 햇살이 좋아서
등산을 좋아해서... 비오는 산행 때 필요해 차에 있든 판초우의... 그 판초 우의하나를 둘이 같이 뒤집어 쓰고... 태풍 불어오는 바닷가 정자에서..  마주 안은 내가 네 속으로 들어갔던 기억.. 한 여름..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짙은 선팅의 내차 안에서.... 어두운 골목길 안에 차 안에서.. 참 많은 기억이 있네... 이제는 그런 정력이 없는듯...ㅠㅠ.. 홀라당 벗은 두 몸이 맏닫는 느낌이 더 좋고... 깊이 들어가 편안한 느낌이 더 좋은... 아고고 늙었나... 췟..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래포구인데 벤치에 앉아서 박고 싶다
그렇다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찐 레홀
레홀의 진짜 본색은 낮이 아니라  밤에 이루어지는구나 핫한 글들은 자고 있을때 이뤄지네 ㅠㅠ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오늘 저녁은 곰곰히 생각을 하다보니까 저 문구가 떠오르더라고요. 회사에도 비슷한 사람들,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들, 다 비슷한 사람들로 채워지는게 사회일까요? 그 지겨움을 피하기위해 비단 온라인 커뮤니티를 헤집고 다니는 것도 같고... 그런거죠? 그나저나, 마네는 참... 크네요. 허허...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하트’ 보신 분 있으신가요? (정가영 감독작)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르는 주인공 여자가 상대방인 그 남자가 좋아진 마음애 이 전 관계를 맺은 또 다른 유부남을 찾아가는데.. 여자 홍상수라는 별명을 가진 정가영감독 작품인데요. 책처럼 같이 보고 여러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작품인 거 같네요. 혹시 있을지.. ㅎ
이로운외로움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0
썰 게시판 / 알바 썰2
. . . . “불편하진 않으세요?” 빨라진 호흡에 방해가 될 까봐 그녀의 얼굴에 덮어두었던 타월을 걷어내며 물었다. 붉게 상기된 얼굴로 연신 호흡을 가다듬으려 애쓰는 모습이 귀여웠다. “불편하진 않은데…. 화장실 좀 다녀 올께요.” 일부 오일을 닦아내려고 타올을 찾는 사이. 그녀는 벌써 화장실로 가고 없었다. 마사지 할 때 하복부에 압력이 가해지면 방광을 자극해 소변이 마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침대에 깔려있던 타월을 다시 바르게 정..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25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꾸 분란조장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되나...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25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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