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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5개 검색되었습니다. (4702/5827)
자유게시판 / 젤리네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먹으라고 통으로 줬네요 일하면서 야금야금 먹다보면 다 먹을듯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나라에 섹스엑스포가 개최될려면 몇년이나 기다려야 할까요?
우리나라에 섹스엑스포가 개최되려면 몇년이나 기달려야 할까요? 구글검색해보니 약간 비슷한 국제성교육바람회인가 2006년에 개최가 한번 있었는데 그것도 도중에 중단이 된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일본은 당연하고 중국도 그렇고 섹스엑스포 가면 볼것도 많이 있다던데 우리나라서 개최한다면 반대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겠죠?앞으로 몇년이 지나야 우리나라도 생길까요?..
킷포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미션임파셔블 포스터를 촬영해보았습니다.
로그네이션 장면인데 어떤가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컷이 빠졌네
엉덩이도 핥아 줘야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어제 하루가 저무는 서쪽하늘을  지나가다 빠져들어 찍었네요.  근데 곧 장마인가봐요  오늘은 하늘이 변덕스럽네요~ 비가 많이 오면 차 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괜시리 퇴근길 한참을 돌아 저만 아는 스팟에서 머물다 갑니다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듣다 잠이 들기도 하고,  그렇게 비몽사몽하다 깨면 단단하게 발기가 되기도 해요 그땐 욕정이 솟구쳐 창에 빗방울이 흘러 내리는 걸 커튼 삼아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기..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전 술먹는것도 좋아라 하지 않고 지금 나이 34까지 스트레스를 잠으로만 풀며 지내왔는데 근데 이것 또한 스트레스가 풀리는게아니라 그 순간만 잊을려고 잠들었던것같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많이 하네요 다들.. 어떤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궁금합니다
현혹 좋아요 1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얼마만인지-!
엄청엄청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 좀 하다보니 다 새로운 분들인 것 같네요! 간만에 발도장 콩콩 찍고 갑니당 :-) 언제 또 올진 모르겠지만~ 모두 행복하세요! 굿나잇!
jj_c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I wish to hold you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3의 성별
Two-spirit이라는 성정체성이 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문화권 유래의 성정체성으로 한사람의 육체에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것을 정의하며, 정신적인면에서 두가지의 젠더가 공존하는것을 말한다. (깊게 들어가면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혈통이어야하는 조건 등이 있지만 어려운건 생략) 이들은 퀴어에서도 존재와 정의를 뒤늦게 인정 받았고, 북아메리카 원주민들 자체가 핍박 받고 차별 당했기에 그들이 제3의 성별로서 인정 받기까지 투쟁을 해온 길은 험난했다고 한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홀로 여행
태양에디션과 함께라면 태양은 너무 뜨거움(X2)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사랑 멍충이 (2
^^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4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녘 근황입니다ㅋㅋ
간만에 가족들 다모여서 식사하러왔네요ㅋㅋ 맛나는 안주에 술이 빠진게 흠이긴 하지만. . . . . 저녘에다른 약속때문에 차타고 움직여야해서 . . . . . 그냥 식사만. . . . . ㅋ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전어가 맛들었네요ㅋㅋㅋㅋ 아주 고소합니다ㅋㅋ 장어도 살이 너무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녹네요ㅋㅋ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4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의 조그만한 일탈 추천좀 해줘봐봐여,,
요즘 계절탓인지. 뭔가 하고싶은 일도 없고 조금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가을 타는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리프레쉬 하고 싶은 기분인데요,, 어제 밤에 걍 오늘 오후에 제주도가 갈까 해서 뱅기티켓 알아봤는데, 굳이 멀이 안가더라도 낮선곳에서 놀수 있는게 없을까요?? 가까운 해운대라도 가고 싶은데 해운데에서 유명한데나 가고 싶은곳도 없고,,ㅋ 혼자갈수있는 클럽이나 분위기 좋은데? 아니면 액티비티 할만한거? 아님 혼자 밤에 산책할만한곳?  추천좀 해주세..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4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뽕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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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4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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