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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4개 검색되었습니다. (4705/5829)
썰 게시판 / 카페 알바녀 - 2
예전에 TV를 보다가, 어느 유명한 개그맨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굉장히 시니컬한 캐릭터였던 그는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아님 말고.’ 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그 네 글자에 많은 것이 담기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갈등이나 선택의 순간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몇 번이나 재고, 고민하고, 누군가와 상담하거나 괴로워하고 또 후회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데, 때로는 에이 시발 아님 말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면 마음이 편..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24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먹는 만두전골을 먹어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속이 꽉찬 만두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서민들의 만두가 있는데 추운 광화문광장으로 나가는걸까요? 되도록 이번 주에는 직접 가서 서민들의 분노와 연대감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인(재)
안녕하세요 그간 눈팅으로 정보를 접하고 활용했던 26 동갑커플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얼마전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두던 중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궁금해하는걸 알게 되었 습니다. 전 관전에 관심이 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여자분을 모십니다. 아래의 사항은 희망사항이고 쪽지주시면 조정 하겠습니다. 1. 경험자시면 좋겠습니다.아무래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경험자분이 필요할 것 같네요 2. 성향은 관계없습니다. 레즈 바이 ..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심심해요..
날씨는 엄청 좋고.. 일은 없고... 졸립고... 놀고싶고....... 방금 전 주차하다가 사고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죽을맛입니다ㅜㅠㅜ  
loveyyyyy 좋아요 1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나벨......
심야로보고왓는데 별로안무섭네용 중간에한번씩 놀래키는장면만 몇번잇구 돈날렸습니다~~~~ 아 지금 자려고 누웠습니다ㅎㅎ 집안에 불 다켜구요ㅋㅋㅋㅋㅋ
전주32 좋아요 1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퇴근할때마다
요즘 퇴근할때마다 구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밥먹다보면 예쁘게 노을도 지고 있고요. 어제도 분홍빛으로 물든 노을이 참 예뻤는데 금새 또 해가 져물어버리더라고요.
게이츠홀릭 좋아요 1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할때 오늘 저녁 먹은거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닭칼국수는 사랑이예요 하하!
박한라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지 추천요청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소개글도 올린 신입입니다. 레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들 확고한 관심사로 모인 커뮤니티이면서도, 게시판 구경하다 보면 좋은 이야기나 정감있는 일상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있는게, 아주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입 소개글 이후 첫 글로써 일상 문의(?) 조언(?) ㅎㅎ 여쭈어보려구요. 사실 제가 이번주가 여름휴가인데 여름은 개뿔 인터넷으로 가을잠바 찾게되는 날씨가 되버렸...으나 혼자서라도 어디 좀 다녀와봐야겠..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랑 성적취향 비슷하신분 ?
저는 극단적인 와꾸파입니다 ㅋㅋ 좆대는몸매도 와꾸가별로면 안서고  몸매별로여도  와꾸이쁘면 존나맛있음 물론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그런거지 이쁘고 몸매좋은애가 제일 맛있긴함 ㅇ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일이라 또
휴일 맞이 섹스.ㅎㅎ 젖꼭지 빨아주고 자지 빨아주니 혼자 흥분해서 사정해 버린 남편.ㅠㅠ 중년이라 그런가 펠라를 잘해서 그런가 펠라 정성스럽게 해주면 보지에 넣기도 전에 사정해버리네요. 펠라를 잘해서겠죠?ㅎㅎ 그럼 내 보지는 어떻게 하라고..;;;; 내 잠은 깨워놓고 혼자 잠들어버렸네. 에휴... (이 새벽에 레홀 들어온 이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47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밑에 대나무숲 글을 보며 저도 망상릴레이를
단도직입적으로 저도 회사에서 섹스하고 싶은 후배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이 후배가 옷을 정말 아이돌처럼 잘 입습니다. 잘 꾸미는 모습을 보니 당연히 호감이 생기지요. 그러다 문득 침대에서는 어떨지 궁금한 생각이 딉니다. 귀여운 말과 행동을 일삼아서 팀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데요. 작년에 한창 바쁠때 기운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인지 침대에서는 '선배님 제 보지 맛있어요? 맛있게 먹고 기운내요' 같은 말을 할거 같네요.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책상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뚝뚝 감자칩
딱딱한 포카칩 먹는느낌이네요. 요즘 과자에 맛들려서 자꾸 손이가네요. 손이가요 손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지품 또 잃어버림 인간 아니다ㅠ
요즘 정신줄이 간당간당해서 자꾸 뭔가 잃어버리는데 또 잃어버림 사람 아니다ㅠ 이쁜 금붕어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떠나자 제주도~~
비행기타고 떠날때가 제일 설레어요~ 야경이 참 예쁘네요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24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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