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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7개 검색되었습니다. (4724/5827)
자유게시판 / 콩 스컬 아일랜드 보러 왔어요
괴수끼리 투닥거린다길래 구경하러 왔습니다 역시 구경중에 갑은 싸움 구경이죠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널 체력 이슈 ㅠ
고등학생 때, 몰래 산 기구들로 밤새서 뒤로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대학생 되서 해보려니깐 1시간이면 힘이 빠지네요 성욕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운동 빈도를 줄여서 체력이 준 건지 그냥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머신이라도 있었으면... 
라나랜드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분, 하지만 정작 다른 그분은 모르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염치불구 썰부터 푸는 pauless 입니다. 그간 레홀을 떠남과 동시에 제 관음적인 습관이 돌아와서 레홀 눈팅에 빠져 있었습니다. 절필선언하고 떠난 사람이 왜 글을 다시 쓰는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뭐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익명판에서 익명그림자에 숨어서 다시 뭐라 말씀하시는 것.. 모두 수용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레홀을 떠났지만 눈팅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예전에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어렵지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24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양성판정 12시간 경과(1일차 끄적끄적)
심심해서 적는 글이니 그냥 편히 봐주세요^^ 아침에 출근을 위해 일어났더니 코가 맵고 목이 따끔, 그리고 약간의 두통? 느낌이 쐐하다. 일단 상비약 판콜을 먹고, 바로 따스한물에 소금을 넣고 한번에 10초씩 3번 가글해주고 미지근한 물을 마셔준다. 이 후 바로 코 세척제로 코를 헹군뒤 후시딘을 코 안쪽에 발라주고, 그냥 감기겠지.. 기대반 불안반 마음으로 내과로 직행, 보건소보다 코깊이 쭈욱 찔러서 검사한다.. 편도까지 넣는 줄..아프네.. 결과는 바로 나온다. 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은공간 다른마음
- 저에게 호텔은 특별함 입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밤, 특별한 시간 금액을 더 지불하고 뷰가 더 좋은 룸을 고르는 이유는 뷰와 함께하는 섹스가 특별하기 때문이에요 호텔에 들어왔으니, 네온사인, 별들과 함께 욕조에서 거품과 함께, 잠들기 전, 잠이 덜 깬 상태로 등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섹스를 하고싶어서죠 하지만 함께간 와이프는 호텔이 주는 의미는 편안함 인가 봅니다 편안한 침구에서 티비를 보고 경치를 바라보며 맥주나 와인 한잔을 하고 저녁에는 라운지와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저는 2년 조금 넘게 연애를 한 8살 연상의 애인이 있었습니다. 그여자는 10년 넘게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술집 사장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손님들이랑 놀고 당연히 스킨쉽도 있는.. 저랑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손님은 아니었기때문에 오해는 하지마시고 생략하겠습니다. 저랑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돈이 많고 만만한 손님.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호구 호구가 나타나면 남자친구로 만들어서 돈을 뜯어먹을 만큼 뜯어먹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만나서 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테스트 성향도 빼박이네
하...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AI generate
파라메터에 따라 다른듯 같은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비오는날 주차장에 내려가 미처 가지고 오지못했던 물건을 챙기러  야외 주차장에 있는 차에 들어가 앉았다. 문득 비오는 날 차안에서 있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고 둘이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나는 그녀의 가슴에 그녀는 나의 자지에 손을 대고 비비다 마지막에는 하얀 성에가 낀 유리창에 너의 길게 그려진 손자국과 발자국이 그립다. 하~비가오니 기억이 나네 ㅋ 설마 죽기 전에 전에 있었던 일들이 지나간다는데...아니겠지?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저만 이상한 생각 한거 아니죠??
나만 쓰레기야? ㅜ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살이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아니, 전 알지요. 먹으니까 그렇겠지... 다쳐서 1.5달 정도 쉬고 다시 체육관 가서 달아보니 체중 그댜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네요. 그러고 한 2주간 매일 스쿼트 500개를 하는데도 역시 체중이 미동도 안합니다. 지인들과 특히 여성분들과 대화해본바 답은 굶는거다. 그렇죠, 뱃살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뱃살을 먹자는 생각으로 일단 하루 두 끼만 먹고 아주아주 배고플 때까지 참다 참다 먹는 식인데 역시 양을 맞춰..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4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눈팅^^
난 지금 눈팅을 한다 더 격렬하게 눈팅을 하고 싶다. 눈팅족들이여~~!! 소오오 온~~♡
뽀쌈 좋아요 0 조회수 24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윈도우 꿀팁 ~
유용한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4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떤느낌이에요?..
시오후키 정말로 해보고싶네요 궁금해요..
마티니 좋아요 0 조회수 24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술먹방이없어서..
제가 대신.. 1차 남자 3명서 술 7병마시고 2차로 2병시작중이네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4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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