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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5개 검색되었습니다. (4725/5827)
자유게시판 /
입원 중 병실에서
혼자 탁탁탁 하다보니 괜히 야한 생각이 들어요. 혹시 병실에서 해보셨거나 다른 환자가 하는거 본 적 있으신가요?
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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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옛날 테토녀
아 그때도 테토녀는 위에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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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소음순을 벌려보았니. [칼럼 - 음순 춤추게 하라]
Photo By 토니(박성택) in 뉴질랜드 소음순 물기를 머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난 지금은 가끔 소음순을 벌려 사진을 찍어 본다. 너무 아름답다. 여성의 외음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예전엔 몰랐다. 내부의 질점막이 내 입술보다 촉촉하다. 난 내 소음순을 벌려 내부에 드러난 촉촉함과 그 매끄러움 그리고 그 컬러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 . . 예전 20대 어느날 거기를 거울로 본적있다. 그러나 부끄럽고 추해보였고 그후론..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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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러,스릴,미스테리,드라마 의 결정판
사라져버린 가슴을 찾아서
동네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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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날
추석인 오늘 12시반 누가봐도 클럽복장에 덜마른 머리를 풀어헤치고 지하철에서 자면서 가는 여자분 뭐라 표현해야될까요 부럽습니다 그 모두가
뉴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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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눈팅^^
난 지금 눈팅을 한다 더 격렬하게 눈팅을 하고 싶다. 눈팅족들이여~~!! 소오오 온~~♡
뽀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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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밤이좋아여? 혼자인밤은너무싫은데
코르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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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아.. 간만에 운전했다고
휠을 장렬히 긁어먹었네요 ㅎ... 이번에 여행가서 핸드폰 액정도 부셔먹었는데 돈백만원이 휘릭..ㅠㅠ...아아아아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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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일매일 전쟁
새로운 일들을 벌리다보니 매일매일 전쟁 입니다. 감기도 걸렸는데 쉴수도 없고 핸드폰 볼시간도 없네요. 당분간 쉬는날 없이 쭈욱 스케줄이 ㅠㅠ 다들 진짜 감기 조심 하세요. http://youtu.be/ZHI18vd9IJE 오늘 먹은 저녁식사 입니다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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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 체력 이슈 ㅠ
고등학생 때, 몰래 산 기구들로 밤새서 뒤로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대학생 되서 해보려니깐 1시간이면 힘이 빠지네요 성욕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운동 빈도를 줄여서 체력이 준 건지 그냥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머신이라도 있었으면...
라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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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분, 하지만 정작 다른 그분은 모르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염치불구 썰부터 푸는 pauless 입니다. 그간 레홀을 떠남과 동시에 제 관음적인 습관이 돌아와서 레홀 눈팅에 빠져 있었습니다. 절필선언하고 떠난 사람이 왜 글을 다시 쓰는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뭐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익명판에서 익명그림자에 숨어서 다시 뭐라 말씀하시는 것.. 모두 수용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레홀을 떠났지만 눈팅을 계속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예전에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어렵지 ..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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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이 힘든가요?
많이 힘들었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길었던 수많은 밤들을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것 같아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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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소년 때 적게 하진 않은거 같은데...
대체 잘 버는 애들은 얼마나 친거야 대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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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성판정 12시간 경과(1일차 끄적끄적)
심심해서 적는 글이니 그냥 편히 봐주세요^^ 아침에 출근을 위해 일어났더니 코가 맵고 목이 따끔, 그리고 약간의 두통? 느낌이 쐐하다. 일단 상비약 판콜을 먹고, 바로 따스한물에 소금을 넣고 한번에 10초씩 3번 가글해주고 미지근한 물을 마셔준다. 이 후 바로 코 세척제로 코를 헹군뒤 후시딘을 코 안쪽에 발라주고, 그냥 감기겠지.. 기대반 불안반 마음으로 내과로 직행, 보건소보다 코깊이 쭈욱 찔러서 검사한다.. 편도까지 넣는 줄..아프네.. 결과는 바로 나온다. 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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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흐~
넷플릭스 영화 365일 1,2를 다 보고 느낀건 역시 이탈리아 남자들 너무 섹시해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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