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1개 검색되었습니다. (4762/5826)
자유게시판 / 추워진 날씨에는...
추운 날씨에 포근한 침대에서 백허그하고 귓가에 자장가를 불러주면 잠들고싶네요....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지역 거주하시는분 본적이없네요
ㅋㅋㅋ혹시 본적 있으신분이나 강원지역이신 분 계신가요 궁금하네
감각적인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왔어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겠지만 ㅠㅠ 어쨌든 간만에 왔답니다 ㅎㅎ 이전엔 울산에 있다가 요즘은 서울에 있네요 다시 반가워요 여러분 ㅎㅎ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나우유씨미2 봤어요^_^
다알리아님이 부산행 보셨대서~ 그 여세를 몰아×_× 저는 남친님이랑 나우유씨미2 를 봤어요^_^ 처음에 갔던 지역의 롯데시네마 영화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 다른 지역의 롯데시네마 영화관으로 출동~!!! 편하게 앉아서 재밌게 관람하고 왔답니다^_^ 나우유씨미 나올 때 재밌게 봤던 터라 2는 기대안했는데 돈 아깝다 생각 안 들 정도로 너무 잘봤어요^_^ 음... 부산행도 한 번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여름, 어디론가 떠나는 방법.
안전벨트를 풀고. 시트도 뒤로 넉넉히 제낍니다. 여름처럼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입에 한 모금 물고 라디오 볼륨은 들릴 듯 말 듯 하게 하지요. 먼 하늘, 내 마음 같이 꾸깃한 구름을 보다가 눈을 감아요. 이제서야 일요일 아침 같군요. 오늘은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엽니다. 라디오를 숨죽이게 하는 매미소리와 아스팔트 햇빛에 달궈진 공기가 먼저 차 안으로 들어와 뒷좌석에 앉아요. 내어 줄 게 따뜻한 커피뿐인 걸 알고는 실망하는 표정입니다. 넌 어째 아이스 커피는 안마시는 거..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잠이..
자다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또다시 불면증이 오려나...... http://youtu.be/C2zx2i93R44 최근에 알게된 뮤지션인데 독특하다. 일단 게이인듯 한데 비트도 좋고 다 좋다 ㅋㅋ 음악이나 듣다가 자야하나..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썹달
? $ 퇴근 길에 올려다본 밤하늘에 달이 걸려 있더군요. 눈썹달이 이뻐 찍어보았습니다. 다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비
봄비가 나리니 마음도 비가되어 땅으로 떨어진다. 그 수많은 마음들이 한낱 빗소리를 만들고난 뒤 바닥에 그 흔적을 남길뿐. 세상사는 어느누가 외롭지 않겠냐만은 오늘은 그중 제일 외로움을 느끼고있을 나에게 작은 위로를 해봅니다. 사진의 출처는 아는동생 ㅇ양~~~ ^^
Master-J 좋아요 33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야식 땡기네요
라면에 파김치나 갓김치 올려서 후루룩 하고픕니다  캬~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소주가 더 당겨요!
오늘은 왠지 소주가 당기는군요. 번개신청하면 나가리겠죠?
kuhy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안녕하세요? 올해 마흔인 미혼 남자입니다. 과분하게도 젊고 예쁜 여성분들과 섹스는 하고 있어서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채팅 어플 설치해서 또래인 여성분들에게 대화 걸면 그분들은 또 젊은 남성분들을 원하시는지 답장조차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새벽시간 심심해서 쓴 자소서
내손^^아님 1. 닉네임 : 올라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하는 남자 4. BDSM 성향 : 너무 길어서 하다 말았지만 원활한 답변을 할 정도로 많은 경험은 없는듯하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77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은 코지, 이서진, 보거스, 조커, 비정상회담 알렉스?) 어디가.....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평범한 자지 14? 휴지심은 입구부터 막히던데 7. 주 활동지역 : 서울,강서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 싱글 8-2. 고정파트너의 수 :..
올라 좋아요 3 조회수 2414클리핑 6
익명게시판 /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오랜기간 연애 후 이별을 하고 또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기위해 셀프 소개팅도 해가며 여러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만나보기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느끼는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질문을 계속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네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너란 사람을 이런사람이야~ 라고 얘기를 들어 본적이 많이 없는 거 같아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게 강점이고 어떤게 약점인지, 나를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게 무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캠
나나님 일출 사진이 이뻐서 함 따라해봅니다. 어제 혼캠ㅜㅜ했던 전남 한적한 해변가 입니다.
시민혁명 좋아요 0 조회수 2414클리핑 0
[처음] < 4758 4759 4760 4761 4762 4763 4764 4765 4766 476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