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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5개 검색되었습니다. (4825/5826)
익명게시판 / 내일부터 오전 운동 도전합니다
저녁 운동은 시간의 소비가 너무 많아서요 내일부터 오전 운동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출근 하기전에 빨리 끝내고 가면 하루가 정말 개운할 것 같네요. 이미 하신분은 "리스펙" !! 하며 생각만 하셨던분은 저 따라서 도전해봐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린이 인사올립니다
궁금해서 가입하고 게시판 둘러보는데 휴일날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아직 20대여서 다는 이해못하지만  다들 글 정말 잘쓰시네요 ㅋㅋㅋㅋ
궁금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애정템은 사랑♡
미쳐 진짜.... 다들 왤케 멋찌구 이뻐요?? 그래서... 나두... 또 잠깐 투척하러 와써여 애정템도 오랜만에 사용했는데 역시 죠아...ㅎㅎ 너무 부끄러워서 바로 지울거지만 구인성공기념으로♡ 진짜루 펑☆ 폰으로 하니까 사진을 어떻게 못하겠넹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2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임신때문에....
못한지 언... 4개월 되었네요 이제는 지나가는 여자만봐도 불끈불끈하는데 와이프 모르게 할수도없고 참... 오늘도 영상으로만 해결하네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갑니다.
네, 저도 오랜만에 휴가 갑니다. 가서 해야 할 일이 많겠죠. 아이들과 놀아도 줘야하고 와이프와 응응~~도 해야하고. 닫다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밸런타인데이. . . . .
초콜릿은 개뿔이고. . . . . . 차량 미션고장 폭탄 맞았네요-_-;;;;ㅋㅋㅋㅋ 내일 차 수리 하러 가야합니다. . . . ㅠㅠㅠ 안그래도 돈나갈때 많은데 차까지. . . . . ㅠㅠㅠ 속상합니다. . . ㅠㅠㅠ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먹고싶네요... 쩝
어제 먹은 소고기지만 벌써 또 먹고 싶네요. 살살 녹아내리던맛이 일품이던... 같이가실분~~ (맛집친구엔 전 남여 가리지 않습니다.)
호딱벌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술한잔 하러 오실분?
얼른 오세요~ 소주 무한리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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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밥..
혼밥.. 혼술..!! 칼바람을 뚫고 마트에서 눈에 띈 클라우드 페트~~~♡ 밖은 너무 춥고.. 코로나는 무섭고.. 그런데 섹은 24시간 하고 싶은건 뭐쥬ㅋㅋㅋㅋ 불금..주말잘보내셔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49클리핑 0
썰 게시판 / 채팅어플에서 만난 그녀 #1
나는 어린나이에 SM이란것에 눈을뜨기 시작했다. 직접 경험해볼수는 없었기에 그저 동영상으로만 접하던 그때 우연히 커뮤니티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가입을하고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가까운곳에 벙이열리면 나가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던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여자와 디엣이라는것을 처음 경험하기도 했다. 그러다 일이 바빠지고 대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진 나는 자연스럽게 나의 본능을 넣어둘수밖에 없..
Kase274 좋아요 1 조회수 234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통실튼실하거나 bbw 비떱인 여성분 좋아하는데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게시물 보고 들어오게 됐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에이원챈트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성 하나없이생겼나요?..
나이조금씩먹으니까  키나 덩치가 큰것도아닌데 외모도 남성성이라고는 없는것같아서요..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음에 만날 사람은 성욕이나 많았으면
욕심 비웠다. 20~40대 여성 분 중!! 커닐 좋아하고 세번 이상 가능했으면.. +예민한 성격만 아니길.. 개인적으론 순둥이 성격이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브 라벤더 젤 써보신 분?
혹시 이브에서 나온 라벤더 젤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저는 게이샤 볼 때문에 이걸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이상하게 좀 따가워서요... ㅠㅠ 제가 항상 넘치게 촉촉한 타입이라 젤이 필요가 없어 이번에 처음 구입해서 써봤는데 흑....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소음순과 질에 닿으면 좀 화끈한? 살짝 따갑다가 조금 지나 잦아들어요 이게 향료 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혹시 써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서 레홀에 질문 드립니다~~ ㅠㅠ 휴우......
미드나잇러버 좋아요 0 조회수 2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
왜 그랬는지는 알 수없다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갑작스러움에 나는 당황보다 멍했다 이게 정말 맞는건가 나는 그동안 무엇때문에 그랬던걸까 내 이기심? 내 만족? 아니 난 많은 생각끝에 행한 행동이였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게 무슨일일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않는다 답이 과연 있는걸까? 내가 그 답을 찾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혼자 이렇게 또 생각하면서 잠이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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