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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4개 검색되었습니다. (4835/5826)
자유게시판 / 나는 연회색이 나오는데
연하늘, 핫핑크 있으신가요ㅎㅎ 근데 이 테스트 맞는것 같기도 히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꼬부기자지 좋아요 1 │조회수 2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 남자팬티
ㅍ 제 자지는 먼저 일어나서 인사 하고있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순이의 주말
ㆍ FRI. 급하게 서류들고 엘베타러 뛰어나가다가 사무실 입구에 총무님이 비스듬하게 세워둔 대형 카트에 발등이 걸리면서 정강이가 대차게 카트 윗부분에 부딪힘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팀원들이 우르르 뛰어옴 정강이 피부가 다 벗겨지고 피멍이 금새 올라오니 "이건 산재신청 해야돼 병원가자 " "아 나 진짜 아프다고 웃기지마 ㅋㅋ" 급한일이 있어 일단 절뚝거리며 업무를 마치고 점점 부어오르는 정강이와 발등 치료하러 조기퇴근 집안 대대로 통뼈라 골절은 없지만 당분간 ..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3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즐거운 주말^^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사진 설레이내여 ㅋㅋㅋㅋㅋㅋ 꺅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2 │조회수 2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통 때문에 죽겠어요ㅠㅠ
히터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그런지 급 두통이 밀려왔네요 바람쐰다는 핑계로 나가서 커피 사왔어요 바람쐬니 좀 낫긴 하네요 이대로 떠나버렸으면ㅋ 그나저나 제손에는 오늘도 커피가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썰 게시판 / 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오경태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두 커보이는척!!
커보이는척!! 큰건가? 작은건가? 크게 찍는법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타킹은 되고 로프는 안됨ㅠ?
자기야, 나도 야동처럼 섹스해보고 싶어 남ㅡ야동? 야동이라고 뭐 다르나? 야동보면 막 줄에 묶기도하고 때리기도하고 그러자나 남ㅡ줄을 왜 묶어ㅡㅡ? 근데 그런걸 봣어? 줄로 묶으면 더 이뻐보이고 흥분된다더라구! 남ㅡ그건 싸이코들이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ㅋㅋ 당신은 스타킹 좋아하자나. 그런거처럼 개인 취향인걸 왜 그렇게 얘기해? 남ㅡ듣고보니 그렇네. 그래도 그건 정상범위를 벗어난거야. 앞으로 그런거 보지마ㅡㅡ..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이쁘고 잘생긴걸 많이봐요
어릴땐 키 외모안보고만나봤는데 사람성격이 결국 다 거기서거기더라고요. 못생겼다고 성격이 더 좋을리가없잖아요 오히려 쟨 외모가아쉬우니까 성격이좋을거야? 나한데 더 잘맞춰줄거야? 그렇게 생각하는게 외모차별이죠 못생겨서 꼴값하는애들은더많고.. 키작거나못생긴친구들중 알면알수록 열등감표출심하고 나못생겼지?키작지?계속 제마음을 확인하려하고.. 오히려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구김없이 성격좋은경우가많았어요 관계때도 더 흥분되는것도 사실이고 과거 사귄남친중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취한 섹스에 대한 나쁜 기억
나랑 섹스하는 중에 다른 여자한테 전화를 했다   그냥 자극하려고 하는 말인 줄 알고  슬쩍 맞장구를 쳐줬더니 정말로 전화기를 찾아서 전화를 걸었고 나는 흥분이 확 식어버렸다 나는 화가났다 싫었다고 말했다 너랑 다시는 취해서 섹스하지 않겠다 세상에 ... 너랑 다시는 섹스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섹스하지 않겠다는 다짐 앞에  '취해서'를 넣다니 ...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풀발시 휴지심 들어가시나요?
솔직히요..보통집에 80%확률로 4.0cm가 있을겁니다.저걸 기준으로 하셔야할듯.. 풀로 세우시고 ㅎㅎ집어넣어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스타일을 파는지 궁금하다
편의점 2만원 기프티콘 선물받아서 양손 가득 편의점 털고 오는 길에 보인 간판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썰 게시판 / 알바 썰1
마시지 교육을 하시던 로드샵원장님의 권유로 어느 회원제뷰티클럽 출장마사지를 시간 날 때 마다 아르바이트 하던 어느날 이었다. 여느 때 같이 어느 호텔 객실앞에서 조용히 노크를 했다. 객실문이 열리고 놀랍게도 20대 중반 정도 되 보이는 여성분이 실크브라우스에 검은색 정장바지를 입고 서 있었다. ‘뭐지?’ 내가 경험한 출장마사지는 고객층이 보통 30대 초반에서 50대 후반까지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 어렸다. 객실 내에는 립스틱이 뭍어..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드디어 시계 픽업!!
주문해 놓고 연락와서 드디어 픽업 나도 이제 금장 시계 찰 수 있다 왜 여태 화이트 판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동안 열심히 차고 다녀야지 후후~~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필요하신 분^^
대전 및 인근에서 마사지 해드립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아~~ 저는 12년자 현직 남자관리사입니다. 초대마사지 비용은 받지 않고, 당연히 여성만 마사지 할려고 합니다. 
별하 좋아요 0 │조회수 23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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