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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0개 검색되었습니다. (4966/5824)
자유게시판 / 바질 좋아하시는 분 손!!!
이거 맛나요 ㅎㅅㅎ 바질에다 생각보다 매콤해서ㅎㅅㅎ 일 쉬니 먹는것만 늘어나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왔는데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이니까
“너 입으로 말해.” 순순하게 인정하는 것. 누군가는 미덕이라고 할 테고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게 어렵다. 다른 건 다 고분고분한데 나는 꼭, “잘못했어, 안 했어?” “…….” 오물거리는 입술 바깥으로 네가 듣고자 하는 그 말을 토해낼 마음이 나에게는 전혀 없다. “대답 안 하네?” “안 해.” 너는 이미 나를 내려다 보고 있다. “나 봐. 눈 봐.” 건조한 어조로만 미루어보자면 너는 아마 단단히 화가 난 사람처럼 비춰지겠지만 적어도 내 눈엔 아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데
안전운전 하세요~~
고고쿨 좋아요 0 조회수 2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소연
통장에 잔고가 남아있는 꼴을 못보는 내 여친, 다음 용돈날 까지는 돈을 모두 소진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장학금을 한 이백 받았다고 들어서 얼마 남았냐고 물어봤을때는 벌써 오십만원이 사라지고 난 뒤였고ㅠㅠ 다른사람의 경제적인 상황에 관여하면 안되는 거지만, 설득 끝에 남은 150을 주식에 넣기로 하고 통장을 개설했다. 한번 피본적이 있기 때문에 울 엄마한테도 안해주는 리딩을 여친에게 해주기로 했다.(근데 그냥 내 매매따라오는 것뿐) 차트분석알려주기도 전..
이지웨잇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곳도 포켓몬 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ㅋ
별 관심 없다가 저번 일요일에 친구 녀석이 나오라길래 나갔더니 포켓몬하자고 불러낸거더군요 ㅋㅋㅋㅋ 근데 포켓몬 잡는 재미가 쏠쏠해서 가끔 생각나네요 이번 주말에는 친구녀석 데리고 속초나 가야겠어요
레불스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골퍼 있나요?
한겜 하시죠~
푸쳐핸졉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오늘은 Red~!?!
지금 여수 여행가는 길~ 애창곡 장윤정 "초혼" 나오네요~^-^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하네요~~" 좋으다 좋으다~ 목 아파도~ 초혼은 포기 못하는~ 쪼아~!? 몸이 안 좋아서 리조트 취소하려고했더니 취소수수료가 100%래요ㅡ.ㅡ 이건 완전...도둑놈들~~ 흑!! 결국 일어나서 부랴부랴...준비해서 이 더운날 올 블랙으로 차려 입었다가~ 몸도 쳐지는데 안 되겠어서~ 강심장으로 꺼내입은 레드 블라우스에 핫팬츠!! 미쳐..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차백신 접종하러 왔어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고기록을 경신하는데 회사에서 백신 휴가를 유급으로 하루 준다하여 잔여백신 찾아맞기 운동을 해서 지난 5월말에 1차(AZ)맞고, 오늘은 2차 화이자로 놔 준다네요. 병원와서 할배들과 대기하는중이에요.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 우려가 크다면.. 대책은 뭘까요.. 비대면? 이제 인형사업이 성행하려나봄.. ㅠㅠ 백신 맞으러 계속 들이닥치네요.. 줄 섰심. 모두 백신 맞고 코로나 없어지는 그날까지 .. 건강하세요..
래드홀릭썬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 사이좋아질래? :)
물레방앗간을 함께 가면 사이가 좋아지던 시절도 있었고.. 별을 따주겠다고 따라가면 사이가 좋아지던 시절도 있었고..   얼마전까진 라면먹고 가면 사이가 좋아지던데.. 요즘은 넷플 같이 보면 사이가 좋아진다면서요..? 근데 전 심플 담백하니 좋은거 같네요.. :) 다만 이래저래 비빌 사람한테 비빕시다아~ ㅎㅎ 덧붙여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서 섹친에게 과하지 않은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그 분은 40대 중반이고 직장인 여성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인이 알려주는 애스홀 ㅅㅅ의 후기
그렇다고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라이더 여인
왜 오늘 사진을 올려서 이렇게 설레게 만드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있잖아요~~
쪽찌 주기적으로 받는 분 계시나요? 저도 몇 분과 쪽찌를 받는데 최대 많이 쪽찌 받는 분이 계시는 지  궁금해서요 쪽찌 결재를 길게 해야하나? 결재 전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1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놀이터남
회사 업무중에 쓰는 글이라 다급하게 적습니다. 1편과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친한친구 아버지의 부고로 갑자기 사용한 연차는 가족장이라고 친구의 거절로 붕 떴다. "나 연차 써서 갈 수 있는데?" "응, 오지마." "웅...." 아.....뭐하지? 그렇게 강아지들과 산책하고 집에 누워있는 중 나를 스쳐 지나간 남자들이 톡을 울려대며 유혹해온다. 귀찮은데...... 역시 게으르다. 그대들의 유혹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그렇지만 심심해. 아, 이럴 때 틴더만한게 읎었는데 말여....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1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세 후기 1부
모바일 후기 ㅡ..ㅡ 저번엔 익게엿지만 지금은 자게!! 노잼주의 시작합니다. 4시간 걸려 청주 경유해서 대전 도착. 오늘은 그녀의 집으로 가기로 한날! 집에 도착한 우리는 바로 옷을 벋고 같이 샤워를...♥ 샤워를 끝내고 실오라기 걸치지 않고 침대와 이불이 젖을까봐 안방 바닦에 누워 전에 다 사용하지 못한 콘돔착용! 달아오를때까지. 애가탈때까지 애무를 하고 천천히 하고싶엇지만 우리에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조금 성급하게 도킹완료. 정상위로 뻐근한 몸..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1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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