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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5개 검색되었습니다. (4991/5823)
자유게시판 / 어떤 관계든 좋은 사람은 있기 마련
보통의 섹파 관계라면 만날 때만 연락하기 마련이지만, 때론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죠 전에 공허함과 외로움을 달래려고 20대,30대,40대 여성 분을 만났었는데 그 중에도 진심으로 절 걱정해주는 분도 있더라고요. 가끔씩 전화통화도 하고.. 섹스 없이도 만나기도 하고.. 작년 크리스마스 땐 술도 같이 마시고.. 그 후론 꼭 선을 긋고 만날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고요. 저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겹벚꽃
봄아 가지마라 아직 가지마라 나를 반겨다오 지금 보내기엔 너무 이른느낌 봄아 가지마라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2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질문
안녕하세요~ :-) 답답해서 글 적어보아요~ 회사에 한달 정도 썸을 탔던 분이 계세요. 팀은 다르지만 프로젝트는 같이 진행하시는.. 얼굴 알고 지낸지는 3년인데, 요번에 신규 프로젝트에 같이 업무 배정을 받았어요. 둘이서 회의도 자주하고, 밖에서 만나서 대화도 하고, 터치도 하고 (잠자리는 ㄴㄴ) 하다가 몇일 전에 회사 메센져로 앞으로 계속 가까이서 업무를 같이하는 사이라 카톡이나 문자는 더 이상 못 할 것 같다고 연락이 왔어요. 업무 같이 하기 힘들다고. 저는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년만에
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겠는데...
하루종일 불장난 해서....ㅋㅋㅋㅋㅋ 오줌 싸겠어요~~~ 2022년 한해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 2023년에도 행복이 넘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죠, 검은색은 좋지만 토끼는 되면 안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잘것 없어지는 몸뚱 - 오운완
긴 연휴 쉬다가 다시 운동하려니 힘들군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어요. 와우 내가 해낼수 있을까? 하고 오락가락하는중요 ㅋ 오늘만이라두 열심히 살기.... 오늘도 모두 행복하소서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와의 관계
미혼인 입장에서 유부와의 관계는 부담스러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점
다들 휴일 아점은 뭘드시나요? 전 라면 끓여먹을까 생각중이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정보공유?
질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리 좀 하려고 하는데 질세정제 혹은 질유산균 추천해주세요 참 이너퍼퓸도...?
홍콩할매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립3 사용하시는분 있으실까요?
핸드폰에 욕심 없어서 베가, 엘지폰 주로 이용하다가 (한번 사면 2~3년씩 ㅋㅋㅋ...) 엘지 G7 3년채워서 슬슬 갈아타려는데 플립3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ㅜㅜ... 근데 이쁜 쓰레기라는 평이 많은데, 혹시 사용하시는분 있으실까요? 장단점이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쿠로키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를 할 때에는 본인도 상대도 바람피는건 절대 x인 사람인데
저는 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그사람을 만나는 동안에는 어떤 식으로라도 바람+바람비스무리 한 것들은 절대 안 하려 하는 사람이에요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고요 딱히 신념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그 사람한테 더 집중하고싶고 더 해주고싶으니까? 같아요 아무튼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제가 지금 만나고있는 사람과 사이도 정말 좋고 이정도면 사귄지 꽤 오래 되었다 생각해요. 문제는 섹스.. 상대는 저에게 만족을 하는 편인데... 저는 만족을 못하네요..... 정말 다른 것들은 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더우니 냉국수!
김치말이 냉국수인데 신기하게 계란지단이 얼었는지 아삭아삭 씹혀서 너무 식감도 좋도 국물도 새콤달콤한게 일품이었습니다!! 먹고나니 시~~원해지네요!
박한라 좋아요 0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하제일장사  보면서
남편의 고추를 갖고 놀았다. 물렁물렁한 것을 주무르고 흔들고 돌리고... 입에 물어서 빨다가 흔들고... 계속 가지고 놀다 가만히 놔뒀더니 빨아달란다. 정성스럽게 잠시 빨았더니 남편의 신음소리 후 입술에 느껴지는 정액 나오는 꿀렁임 (빨아본 사람만 아는.ㅎㅎ)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쪽쪽 다.빨았다. 씻고 나란히 누워 내가 말했다. ㅡ난 늘 가지고 놀 고추장난감이 있어서 좋고. 당신은 늘 빼줄 부인이 있어서 좋고. 아...좋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못 이루는 밤을 새워
날 찾아온 괴롭힘에 잠 못 이루는 오늘인가요 어제인가요..? 오늘도 술과 약에 의존해 보는데, 왜인지 더욱 선명해지는 의식에 도통 알 수 없는 느낌인데 이건 아마 사람의 품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도 못 자서 여행도 힘든 주제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 할거면서도 왜인지 꾸역꾸역 바라는게 웃기네요. 떨어지지 못한 정신을 어떻게 달래야 될지 모르겠네요. 익게에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조금 나아질까요? 그냥... 외로움에 옆구리가 베인 느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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