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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34개 검색되었습니다. (5057/5823)
익명게시판 / 혹시 지인이나.. 친구?
를 야릇하게 생각해보신분 계시나요? 저는 이게.... 중독된거 같아요 다행이 겉으론 0.1도 표현 안하구요 회사 동료랑..읍읍하는 상상을 자주해요 저만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만남이 좋다
물론 성인 기준으로! 호기심이 많아서 20대든 30대든 40대든 어느 정도 만나봤지만, 연상녀를 만날수록 나이 차이를 신경 쓰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그러다 꽤 생각이 열려있는 분을 만났는데 재밌더라고요. 섹파라 그 이상은 안돼! 서로 이런거보단 만나는 동안은 하고 싶은거 다 해봐! 마인드라서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어느새 전화통화도 편하게 할 정도로 가까워지더라고요.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꽤 있어 존중은 하지만 반은 친구 같은 만남. 아마도 처..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쓰롯
해줄래 어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오 진쯔
계절성 우울증으로 빛과 열기차단 요양중인데 (낮에 암막뽁뽁이+에어컨 켜놓고 잠듬, 영업시간 17~5) 그래도 오후에 나가서 2시간 걷기 하고 새벽에 할꺼하고 우리집 필로티건물 제일 아래층이라 층간소음 안 일으키고 저녁에 배달 안시키고 집에 있는 음식으로 꼬물꼬물 야식먹는다고 글고 밤에 집중 더 잘된다고... 갈구지마...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의도 심심ㅠ
약속파토나서 그냥 퇴근안하고 일중인데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ㅋㅋ
xingsing33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타임
오늘 이런하늘이었으면 좋겠네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복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 먹어도  힘 쓸대가 없네 책배온거 짐만 들었다 놨다 이런거 말고 침대에서 힘스고 싶다규/!!!!!!!!!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연히 가입했는데, 신선하네요 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천안아산 쪽에 모임하나 있음 좋겠네요 ㅜ
옥장판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둘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체력좋은데 핫바 크기 자지 vs 체력은 저질인데 김밥 크기 자지 여러분의 선택은? 전 전자에 속함 체력도 좋고 김밥자지 .. 다 가지셨군요.
Ycyou 좋아요 0 │조회수 2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것도 할게없어요오오
아~~~~~무것도 아~아~아~아~아~ 무것도 할게없어여 여긴.. 나가봐도 없고~ 핸드폰만지작거려도없고 잠도안오고~ 무얼해야하나~~~
까마콩 좋아요 0 │조회수 2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긴 파티너구하는곳없음?
없나........??...알고싶을뿐..
내가킬러여 좋아요 0 │조회수 2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료함에 적어보는 야근가
피곤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피곤을 안고 살았나 이리저리 일하는 곳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야근 하라하면 나는 못하네 마디마디 시려워서 나는 못하네 지는 해에 실어보낸 내 청춘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건강아 아~~~~야근이여 눈물이여 기대못할 칼퇴근이여.... (류계영 - 인생)
Reviathan 좋아요 0 │조회수 2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늘 그렇긴 하지만 유난히 오늘 빨고 빨리고 싶...네요 짤 찾다가 꼴려버림 하악;;;; 그나저나 저 자세는 여자가 얼마나 유연해야 하는 것인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답답한 하루 였는데 운동하니 기분전환이 되네요.
오리지널짱구 좋아요 2 │조회수 2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4 [고추 밭에 부는 바람]
4화. 고추 밭에 부는 바람. “이건 안 걷어 줄 거에요?.” 그녀 아랫도리는 삶아 놓은 행주처럼 뜨겁고 축축했다. 그녀는 내 손을 사타구니에 비벼대며 내 몸에 안겨왔다. 그녀는 키가 작았다. 머리칼에 쓸려 코 끝이 간지러웠다. 난 고개를 살짝 비틀었다. “왜...왜 이러세요.” “왜 이러긴. 자기가 적셔 놨으니까. 책임을 져야죠. 갈아 입을 팬티도 없는데 이렇게 흠뻑 적셔놓고 딴청 피우기야?” 아무리 바라던 상황이라도 만일의 사태는 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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