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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33개 검색되었습니다. (5058/5823)
자유게시판 / 흐흐흐....흐뭇하군
ㅡ ㅡ ㅡ 근무중에 잠시 놀이터에 놀러왔어용 근데 글 올라온거 보니까 BBW를 싸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해서 흐뭇.. 아니 므흣하군흐흐흐흐흨ㅋㅋㅋㅋ ㅑ캬캬컄ㅋㅋㅋ 아 기부니가 조쿠나~~~흐흐흫~~@_@ (사진은 최애 모델 ^~^)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2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이 알아야할 사실 한가지
익게에서 극혐이라며 불을 뿜었던 상대와 밤새 톡을 주고받고 있을 수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쎄..
다음 생에는 있을지 모르는 다음 생에는 더 아름다울것이고 더욱 빛날거라고 믿고 싶다. 아니 믿는다. 이번생은 찬란하게 빛이 나지 못하고 지더라도 어디 어느곳에서 날 응원하고 응원했던 날 걱정했던 모든이 에게 감사하고 고맙고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랑 이야기 해줘서 나랑 친구해줘서 나란 사람을 알아주고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사했다 여러분들때문에 내 주변인들 때문에 나는 조금이나마? 빛이 나고 인간다운 삶을 잠깐 살았던거 같다. 소중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5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러분 저 궁금한거 있어요
원래 섹스는 처음에 시작할때 . 키스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슴 애무하고 옷 하나 하나 벗기면서 하는게 전 좋은데 그렇게 하나씩 벗기다가. 맨 마지막에  팬티 벗길래 그 흥분감과 설레임. 기대감과 짜릿함을 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데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안씻고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근데 또 씻고 나오면  서로 알몸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옷 벗기는 흥분감을 못 느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여자분들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이 없네???
이게 요즘 모텔인가?? 화장실문이 없는 완전 오픈식이네요 바로 앞에 침대도 보이고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진짜 mz세대 모텔은 첨 보네요 Moon Zero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주에 다녀온...
. . 지난주 현충일아침... 훌쩍 자전거 차에 매달고 영종도로 10분정도 배타고 들어가 신시모도 한바퀴 휘리릭~~~ SNS에서 보던 굴뚝빵은 매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풀하우스 촬영지였다는 수기해변에선 자전거타고 모래밭에 진입한순간 클빠링.... 그래도 마지막 모도에선 사진한장찍고 암치도않은듯 복귀... 점점 자덕라인이 진해져만간다... ㅎㅎㅎ..
Master-J 좋아요 2 │조회수 20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타임
오늘 이런하늘이었으면 좋겠네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20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만간 다시 이벤트를 해야겟습니다
욕구가 올라오는데 이번에도 전과 같은 수위를 할까 더 소프트하게 할까 더 하드하게 할까 저번에 후기써주셧던분 너무 잘써주셔서 감사한데 다시 모실까 술한잔하셧던분을 모실까 이번엔 여러분을 모실까 고민되는 밤이네요ㅎ
비엠커플 좋아요 3 │조회수 2053│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3] 똥구뇽에 콩나물이?<※고전주의>
또라이같은 남자부랄친구의 이야기다. 고전같지만 실제있었던 일을 토데로 쓴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이번에도 이 또라이같은 부랄친구의 시점으로^^)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성향 (양성애자를 뜻함!!) 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당시 나는 애널에 급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 즉 삽입부터해서 뭐 똥까시 등등 일반인이 이해할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었다..!..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2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늘 그렇긴 하지만 유난히 오늘 빨고 빨리고 싶...네요 짤 찾다가 꼴려버림 하악;;;; 그나저나 저 자세는 여자가 얼마나 유연해야 하는 것인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내나이 53 이래도되나..
전 30에 연애결혼으로 어렸던.. 당시 20초 지금의 아내를 만났네요 3년 연애하면서 집한채 값을 대실비를 내면서(과장됨.. .ㅎ).. 대실할때 때로는 아내가 미성년자라고 아내 주민증 보여줘가면서 모텔에 들낙거렸네요.. 정말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연애했네요.. 뚝방길(중랑천) 에서 비오는날 분위기 잡고 내리는 비에 취하고 아내의 미모에 취해서 키스와 이어지는 보빨.. 시트에 눕히고 열심히 박음질 하는데.. 훔처보던 양아치같은 찌질이가 창문을 쿵~ 치고 가는바람에 놀래서 ..
엇찌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와서...
일찍 깨버렸네요 ㅋㅋ 오늘 아주 힘든 하루가 되겠어요 ㅋㅋㅋ 월요일 아닌 월요병 올 것 같아요 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ㅜㅜㅜㅜㅜ
kinsuk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척 묵호항 굿굿 ㅇㅅㅇ
많은 분들께서 조언과 관심 주신 덕에 그럴듯한 궁상 중입니다. 동선 겹치는 이쁜 멜빵바지 아가씨 있었는데 나이가 어려보여 개수작을 참아냈지용ㅎㅎ 삼척 가실 분들 언제든 말씀 주세욥 하루만에 반현지인 되었어욥ㅎㅎ 어시장 단골도 뚫어놓고 ㅇㅅㅇ.! 대게 오징어 물회 등으로 반주해서 알딸딸한 터라 두서가 없군영ㅋㅋ 다들 굿밤굿밤..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요일 출근해 스트레스 받으니 섹스생각이 스멀스멀
ㅎㅎㅎㅎㅎ 다들 어느정도 올라오셨나요?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좀 세게 받으면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렇찮아도 담당 프로젝트 하나 추가 되어서 정신이 없어지니까, 더욱 더 발기찬 월요일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 점심시간에 하고 싶다! 그런김에, 송도이신분!? 헿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슬톡톡
. 캔디바 맛이 있길래 마셔봤어요 ㅎㅎ 맛은 연한 캔디바 맛~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20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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