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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28개 검색되었습니다. (5092/5822)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기2탄~(고베 포트타워)
쓸데없이 잡다한 여행기 2탄 고베입니다 오전에 고베 산노미야역 뒷편 홀로루루까페에 갔다가 하와이언 코나 커피~겟~!!(200그람에 4만원...ㅜㅜ) 커피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세계3대 커피중 하나인 하아이언코나 커피 마셔보세요~^^ 그리고 걸어서 고베 포트타워 갔는데~(여름에는 절대로 걸어서 가지 마세요...ㅜㅜ떠 죽는줄 알았음요...ㅜㅜ) 별 볼거 없고 고베개항150 주념 기념한다고 군데군데 공사하더군요.. 배 타는거와 해양박물관은 혼자라서 패쓰~ 참 그리고 고베 ..
ssyy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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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몸부림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고 몸도 구리고 젊지도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로운 나는 온라인마저도 갈곳이 앖어 레홀에 와서 어떻게든 한번 살이라도 맞대보고 싶어 몸부림이나 치고 앉아있다. 지랄 염병 났다 진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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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구경
불금에 홀로 동네 한바퀴돌면서 꽃구경.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폭주기관차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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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 안 오는 밤…
비 오는 밤에… 오랜만에 술 한 잔 하고… 씻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네요… 보고 싶은 사람들 생각도 많이 나고… 머리 속 메인보드에서… 성욕, 외로움… 이 두 가지 칩셋만 좀… 뜯어버리고 싶네요… 젠장…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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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셀룰?
수기로 셀룰 관리 받으러 오시는 여자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없다. 피부를 밀면서 관리하는게 상당한 고통과 통증이 밀려오는데 그걸 참는다. 물론 각오는 하고 왔겠지만 정말 대단하다. 그나마 말랑말랑한 셀룰은 덜 할수 있지만 오렌지 껍질처럼 딱딱하고 두툼한 셀룰은 정말 참기 힘들다. 그런데도 더 세게 해도 된다는 그 말에 내가 긴장이 되곤한다. 고주파로 깨는게 나을수도 있는데...관리 후 허벅지 팔뚝에 멍자국은 시간지나면 없어지지만 통증은 좀 갈수있다. 세게..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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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언을 구합니다
안전한 구강성교를 위한 댄탈댐 구입을 하고 싶은데 외국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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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도구후기] 첫 도구 개시
- 겨우 막내를 재우고 다들 잘 자는지 더블 체크 후 조심스레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정말 살금살금 고양이 마냥 남편 방으로 향했다. 기필코 오늘 선보이리라.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더니 곧바로 어딨냐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벽장 안쪽 깊숙히 숨겨놓은 종이가방을 꺼내서 하나씩 꺼냈다. 수갑, 족갑, 뼈다귀 재갈, 목줄까지. 드르륵, 찰크락 거리는 소리가 미치도록 설레였다. 족갑을 먼저 발목에 채우고 수갑까지 채운 후 남편이 원하는 자세로 손목과 발목을 연결하더..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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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주종을 처음 시작할때
이곳은 본격적인 에셈 게시판이니만큼.이런저런 설명은 생략하고 그냥 글을 쓸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이로군요. 에셈자체가 마이너한 성문화라고 볼수 있잖습니까. 저는 그중에서도 더 심오한 주종관계 게다가 그냥 돔과 서브 관계도 아닌 M/s 관계를 추구합니다. 적고보니 진짜 상당히 마이너하군요..-.- 사실 각종 매체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등으로 돔과 서브로 통칭하는 '주종관계'는 그나마 조금 보편화되었다고 볼수 있지요. 아래 글에 써 있는 베..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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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내 욕망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고… 너무 오랫동안 억눌러 온걸까 나이가 들어 생각이 바뀐걸까… 그냥 눈치보지 않고 즐기고 음탕한 내 생각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성은 그러지 말라고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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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를 원하면 이정도는 갈망해야지...
문제는 방을 잘못 찾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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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키로만 뺄라구요....3
77.8에서 75.8 후후 매일 저녁과 새벽에 뛰고 있습니다. 짜잔 일단 발기력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어서 새벽에 일어나면 허기져서 일어나요 ㅋㅋ 확실한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옴 꺄아아악 두주동안......춥고 힘든 싸움이었는데 할만하네요.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요. 잘 느끼고 있어요. 72가 빨리 되길.....^^ 섹스라이프도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요즘 핫하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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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하남-연상녀 조합이 잘 맞는건가
스물 다섯 이후로 다섯번한 사람들을 떠올려보니 연상녀가 세배가량 많다니.. 연하남의 젊음(?) 넘치는 힘과 30대부터 올라오는 여자의 성욕이 맞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잡아먹기도, 잡아먹히기도.. 뭐 때문에 섹스가 즐겁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케바케일 수도 있겠지만 경험상 그리 되네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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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들었던 말
“전시 보고 나서 맞으러 갈까?” 내 심장 살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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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
자위하고 잠들어야지 모두 굿낫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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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천강 귀신
강원도 홍천강 각시바위에서 귀신을 봤는데 심야괴담회에서 요게 나오넴=ㅅ=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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