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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4개 검색되었습니다. (5121/5821)
중년게시판 /
기록 하나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그와 5년여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더욱 성숙해졌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마흔이 되도록 섹스를 모르고 살던 우린 첫 섹스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것들을 미친듯 풀었다. 하룻밤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박히고 또 박혔고,모텔을 빠져나오면서 '아..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릴 질렀구나' 싶어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 지금도 그날의 첫 섹스를 함께 이야기하곤 한다. 예전엔 마냥 좋았는..
마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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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찾습니다~
섹파를 찾습니다 저는 나이는 40대초반이구요 사는곳는 서울 송파구 입니다 보통 체격에 자지는 기본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만나면 비교해보세요) ㅋㅋ 관심있는분은 뱃지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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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엉덩이노출
엉덩이좀 때려주실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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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상상
TV를 보다가 쇼파 위에 잠든 너를 머리맡에서 물끄러미 바라본다. 무릎을 꿇고, 너의 볼을 어루만지다 조그맣게 오므린 입술을 조심스레 맛보는, 그런 상상 요리를 하고 있는 너를 뒤에서 천천히 끌어안는다. 두 손으로 살살 간질이며 손가락 끝으로 너의 몸을 느껴본다. 고개를 돌린 너와 키스를 하다가 바로 식탁 위에 엎어져 섹스를 하는, 그런 상상 영화관에서 너의 옆 얼굴을 바라본다. 이윽고 나를 쳐다본 너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하다 너를 내 다리 위에 올려태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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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귀
찜보다는 수육을 추천드립니다
꼬부기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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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처♡
졸라 사랑해 부처오빠♡ 부처핸섬 부처핸접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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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구리남
사진재탕 퇴근 :) 차 뒤에서 얼마나 박히고 있었을까? 시간을 모르겠지만 차의 모든 창에 뽀얗게 김이 서려 자체필터가 되었다. 놀이터남과 나의 숨이 그렇게나 따뜻했나보다. 그렇게 또 얼마있다가 구리남의 전화. 대충 후다닥 받고 "나 이제 가야돼" "우웅~~ 애기 보내줘야겠네...." "가" "알겠어요~" 그러면서 따라 내리는 그는 스윗하게 집 앞인데도 에스코트를 해준다. "이제 그만 됐으니까 가" "우웅... 애기...." "가라고! 저기 아는 동네사람 오고 있으니까!" "알겠어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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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
'뱁새가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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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완벽한 여사친 남사친이 존재할까요
어쩌다보니 4년지기 여사친이 지금 제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네요. 침대는 다 젖어있고.. 완벽한 여사친 남사친은 거의 드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놀다가 19금 영화보다가 서로 눈 마주쳤다가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 벗기고 섹스를 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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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만되면
생각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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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해는..(저도 잡소리)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구정이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들어 잠이 안오네요. 올해 계획을 세워놨고 그 계획을 위해 이번 일월은 쉬면서 작업 준비를 위해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덜 게으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려고 좋은 기운을 받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제 모든걸 올해 다 보여줄수 있을지 ㅋㅋㅋ 화이팅 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시는 강산에 선생님 노래 입니다. ㅋㅋ https://youtu.be..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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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귀에 속삭이는 말은 뭐가 좋을까..
섹스시 애인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일 말로 올바른 것은? 1.사랑해 2.힘좀 빼봐 3.맛있어 4.JYP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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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울산 서생 나사리식당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웨이팅 두 시간만에 먹었네요 기다림의 지침이 힘들고 맛집이라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저에겐 좀 짰어요ㅜㅜ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제 저녁 먹어야 되나?ㅜㅜ
bin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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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로인듯 솔로아닌 솔크
여수로 직장이 옮겨지면서 또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고 내일 출근이라 또 솔크를 맞았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뭔지 ㅠㅜㅠ 여수 피플들 계시나요?!
호기심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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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내리는 아침!
아침에 비가 조금씩 내려요! 우산 챙기세요! 좋은하루!
아름다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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