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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4개 검색되었습니다. (5129/5821)
익명게시판 /
전여친
이었는데 어떤것이 좀 크다보니 지금은 섹파 사이에요에요 근데 요즘 은근 연애 하자고 어필을 하는거 같은데.. 전 딱히 이 친구랑 연애는 별로고.... 수치플 시키고 뺨 가슴 등 손으로 스팽 하는거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목졸리는것만 원하고하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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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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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2남 경기도 부천 유부남 (파트너구해요)
정상인입니다.32살이구요 남자입니다 외모는 보통입니다 8년차 결혼 생횔중인데 성생활이 맞지않아 저랑 같은 입장이신 여성분들이랑 몰래만나 섹스파트너를 구하고싶어 글을 적습니다 어느정도 재력은있어 만남을가지거나할때 식비나 모텔 호텔 이런거는 걱정안하셔도되니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분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ㅈ니다 서로 마음맞고 이해관계가 깊어지면 계속 만남도 희망합니다..
32남파트너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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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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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바닐라 남편과 브랫아내
어제는 오랜만에 남편의 휴무로 오랜만에 집에 둘이 있었다.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만 보내다가 갑자기 불이 붙었고 바지를 내려 서둘러 자지를 빨리 시작했다. 하원시간이 다가왔다. "나도 보지 빨아줄래" "안돼 늦어 그럼" "빨리 벗어" 서둘러 벗고 누웠다. 이미 촉촉해진 질 입구를 장난치듯 음순만 건들였다. 그리고는 입술로 툭툭 클리를 건드리자 몸이 부르르 떨리며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아... 엉덩이... 때려줘. 허벅지랑 때려줘" 찰싹!! "좀더...세게...하앙" 찰싹!!!..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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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들어와줄...
. . 따뜻하게..♡
d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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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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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혼자만으로도 (여) 인사드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혼자만으로도 2. 나이 20살입니다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남자 좋아합니다 4. 지역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입니다 6. 직업 무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비뚤어진 성가치관을 고쳐보고 싶고, 스스럼없이 얘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 인물?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0 80D 통통 2. 외모에서의 매력 음...하얀 피부랑 작은 입술정도 이려나요 3. 주요..
혼자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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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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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괜찮은 분 소개좀 해드릴까요? ㅋㅋㅋ 이런것도 써도되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좀솔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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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강한 출산
어제 관리를 마지막으로 임신 말기로 접어 들면서 출산 후에 뵈야 될거 같다고....건강한 출산 되세요^^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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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구 가을이라서 근가요?
마음이가 싱숭이 생숭이 하고. 누군가랑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하고. 뭔가 외롭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을 타나 보네요 .. 힝구 ㅋ 가을 타는분들 댓글로 대화 나누어 보아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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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 갬성
따스하고 포근하게 잠드시길 굿나잇~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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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남!
ㅡ 제목에 설레신 분께는 죄송;;; 이곳 레홀에는 BDSM이라는 카테고리도 있더군요. 퍼플님께서 열심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온전 하지는 않아도, 저도 발가락 한 개쯤은 담그고 있는 성향이다 보니 늘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Dominant Stag 성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초대남 문화'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에 더 적합할 거라고 생각했죠. ㅡ그걸 문화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어찌됬건 그 이름으로 더 알려져있으니. 레홀..
JinTh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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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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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한여름 땀에 젖었던 그날의 기억.
나는 더운 날씨를 싫어한다. 아니 더운게 싫다기 보단 땀이 나서 끈적끈적한 느낌을 무진장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의 섹스라니..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은 나에게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선물했다. 대학생 시절 어느 여름방학, 나는 여친과 갑작스레 여행을 떠났다. 한창 파릇파릇하던 이십대 중반. 만난지 이제 반년 남짓이던 우리는, 어쩌다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엔 잠결에라도 살만 닿으면 사랑을 나누던 시절이었다..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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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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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예민한그녀-2(오일마사지썰) 끝
요즘 좀 정신없어서 잊고있다가 오늘 잠시 한가함에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줄간격이랑 어떨지 걱정되지만 ㅜㅜ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모텔을 나오면서 그냥 집에가려다가 자기도 배고픈데 간단히 요기나 하자며 근처에서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길 나눈다. 아까 차라리 숙박으로 할껄 그랬다며 되게 아쉬워 하던 그녀다.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이 온다. 몸상태가 좋아진거 같다며 또 받고 싶단 얘기였다. 시간될때 언제든 얘..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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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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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오네요...
이럴 때 마다 고향으로 가고 싶네요... 북조선은 춥네요... 하루 종일 온다는데 눈길 조심하세요.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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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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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왜
스스로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함 중.고.대학때도 인기 없었음 직장다니면서 동갑보단 연상들이 좋아하더라... 키도 적당히 크고 지적이구 선하게 생겨서 좋다네 난 별로 장점이라 생각안하는데.. 운좋게 지적이고 건강하신 분들도 만나고 사겼던 연상분이랑 종종 하긴 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막상 많이는 못했어 한국남자치고 많이 큰편이래. 그래서 지금은 육체와 내면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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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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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골프 재밌어요~~
재밌는 골프, 매일가고싶지만 못가는게 함정.. 넣는건 다 잘하고 싶어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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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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