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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2개 검색되었습니다. (5141/5821)
자유게시판 /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건가
20대 시절처럼 여자의 몸만을 원했던 욕정에 이끌린 만남은 더 이상 구미가 당기질 않는다. 아니면 활동범위를 침대 밖으로 최대한 넓혔던 장기간 FWB의 후유증인건가? 전에는 다섯시간이면 다섯시간 서로의 성욕과 체력을 다 쓰는 만남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데이트하듯 하는게 익숙해져버렸으니.. 다시 돌아갈래!!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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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옷
요즘 다 딱달라붙은 옷에 노출까지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슴 너무 좋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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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토~
다들 불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집에서 혼술중이네요 ㅎ 눈팅하다 오랫만에 글 한번 올려보네요^^ 예전 활동하던 분들은 거의 안보이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여서 눈팅만 하고 있었네요 ㅎ 다들 불토 잘보내세요!!!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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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Last Dance
제일 최근에 본 사람은 기존에 봐왔던 친구중 통통한편이었다. 먼가 볼때마다 다른 얼굴이 보이는 신기한 친구였다. 다행히 동갑이라 더 친근감이 갔다. 바로 호텔로 가자는걸 밥이라두 먹는게 순서인거 같아 저녁을 먹자고 했다. 해변가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다.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을 데리고 갔다. 마침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징어 튀김. 주문을 하는데 A,B 메뉴중 선택을 권유하자 둘다 괜찮다고 한다. 상당히 무난한 성향의 친구 같았..
존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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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의 연애이야기
그런건 없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제인생 연애 한해서는 꼬이고 꼬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재활용 못할 쓰레기를 만났으나 4년을 끌었어요 그결과....? 남은건 그냥 자존감바닥에 내동댕이쳐진 한 사람이였죠 그리고 뭐 단기연애씩 계속하다가 그때마다 관계가 끝나고나서 대응 방법을 바꿨거든요 많이 울어도 보고 많이 억텐을. 올려도 보고 많이 화도 내보고 부모님에 신경질도 내봤죠 (하지말아야 할 최악의 행동이지만요) 그러다가 결말은 그렇습니다 결혼을 3년전 준비했어요 ..
누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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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와~~~~
조금만 지나면 내 생일입니다 평소의 나라면 넘어가겠지만 술도 마시고나니 뭔가 억울하단 생각에 레홀 분들에게 축하받고 싶네요. 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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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금요일날
스웨디시 받으러 간다요 너무 기대됨 상상만으로도 젖는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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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3부
업무때문에 잊고있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녀가 먼저 나한테 입을 맞췄다. 나도 뭐에 홀렸는지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택시안에서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어 그곳에 느낌이 바로 느껴졌다. 물론 택시안에서 그런행위는 처음이였다... 뒷자석에 앉아 택시기사님을 룸미러로 살짝보며 그녀를 탐했다. 어느새 교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 옷을 벗겨주고 샤..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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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마스크 쓴 그녀 (2)
그렇게 전 모텔을 잡고, 그녀를 기대렸습니다. 과연 올까 긴가민가하고있던 차에 밖에서 똑똑 소리가 들렸고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이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궁금했지만, 그녀는 중무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회색 편한 원피스에 눈밑부터 턱까지 제대로 가려지는 마스크를 쓴 그녀의 얼굴을 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 : 마스크 썼네요? 얼굴궁금했는데... 그녀 : 내얼굴보러 온가 아니잖아 발 보러 온거지. 내발 봐바 예쁘지? 그..
달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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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혼자는 어디든 안다녀본거 같단 생각에 이번주에 급작스레 호텔 예약하고 부산왔습니다ㅋㅋ 체크인이 늦어, 알려주신 분이 보던 뷰는 아닌 방이지만 스카이라운지는 좋더라구요 야경이 더 예쁠거 같지만 지금은 관광차 나와서ㅎㅎ.. 오전에 얘기나눈 호캉스는 아니겠지만:) 부지런히 누워있다 가야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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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단톡방 참여 어떻게 해요??
단톡방 있는줄 몰랐는데 어떻게 참여하는 거에요?? 궁금하고 참여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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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박3일
2박3일 동안 호텔에서 그와 뒹굴었다 미치도록 빨리고 빨고... 내숨어있던 클리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그남자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강했던 그남자의 사랑이가 너무 그립다. 진짜 식사시간 빼고 계속 섹스만 했다 나보다 9살이나 많은 그 대단한 섹스머신이다 나보고 색골이라 놀리더니... 사정해도 또 발기가 되는... 신기하고 야한 남자 2박3일동안 동물이 되었던 휴~ 미국으로 그는 떠났고 내년에 볼수 있는데 어떻게 또 참아야 하나...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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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똥덩어리단편선] 회유1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자지를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지를 빨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알 수 없..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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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숙녀가 된 소녀에게.. Part 2
회사 일이 많이 바빠서 레홀 로그인 자체를 많이 못 했네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두번째 파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월 초 어느날. 내가 나온 대학교 근처 번화가에서 우리는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쌤!! 오랜만이에요. 완전 보고싶었어요ㅎㅎ" "이야~~ 넌 여전히 별로구나? 잘 지냈지..
우동한그릇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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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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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
한달에 몇번씩 혼자 달아올라서 뇌가 지배당하는 기분.. 인정하기싫지만 기분이 썩 안좋다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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