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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28개 검색되었습니다. (5204/5822)
자유게시판 /
좋은 사람들과
첫 직장 팀장님과 제 부사수였던 사람들 10년만에 모여서 이야기 하는데 힘들었던, 기뻤던, 감동있던 등 얘길 나누며 서로 그때 그시절 고생한 감정 복받쳐서 눈물도 흘리고 좋은시간 보냈네요. 참 과거가 회상되며 파노라마처럼 촤라락 지나가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나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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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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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는 중에
자는 중에 성욕이 넘쳐올라 깼다. 야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깨어보니 자지는 외롭고 굳건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자지의 결연한 모습을 못본 척 할 수 없어, 예전에 함께 시간을 보낸 그녀를 깊은 품 속에서 소환했다. 길진 않았지만 우리의 만남은 그 밤처럼 촉촉했고 다시 깊은 수면과 함께 그녀는 다시 내 품 속으로 떠났다. 안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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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받고싶은날.
누군가에게 안겨서 자고싶고 사랑받고싶은날이에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사랑받고싶으니까 더 독하게 살아야죠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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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맞는 사람 찾기
꼭 누군가를 만날 목적으로 레홀를 하진않는다 물론 만나도 좋겠지만 잘모르는 상태에서 나란 사람을 공개하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기본적인 얘기부터 서로 야한대화를 주고받으며 내 성향들과 일상적인 야함을 공유하는게 좋다 얘기하다보면 흥분되서 일부러 더 야하게 말하게 될때도 있고 내 과거들까지 공유하며 당장 만날생각이 없어도 만나면 어떨까 등 미래를 끌어오며 얘기를 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랑 얘기를 시작하면 결국 상대방은 만남을 제안하게 되고 나는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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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 편하게 만날 여성분 찾아요
대전 사는 33남입니다. 33 182 81 16이에요 편하게 대화하면서 만나보실분ㅎㅎ 대전이나 세종 청주정도 가능합니다 ㄹㅇ ys9878
폴라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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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파민의 유효기간
원나잇으로 끝날 줄 알았던 관계가 2년 가까운 섹파 사이가 됐지만 이제 일주일에 한번에 카톡할까말까하는 수준이 됐네요 그나마 카톡 내용도 그저 억지로 관계의 끈을 잡고 언젠가의 만남의 기회를 소멸시키지 않으려는 목적인 느낌. 공수표같은 미래 플랜은 이제 진심으로 들리지도 않네요 그러니 당연히 답장의 의지도 뚝뚝 떨어지고 내가 이 관계를 굳이 유지해야하나 차라리 깔끔히 끊어내고 가까이에 있는 다른 사람 만나는게 맘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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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섹파를 어찌만나는지 썰이 궁금해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너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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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70/61
-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 변하지 않는 당신의 인스타그램 숫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아는 있는건지 더이상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미 예전에 다 끝나버린 사이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에 한번은 들어가보는 당신의 SNS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소식을 검색해 보는것이 나에게는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다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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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리(距離)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너와 나와의 거리는 도대체 얼마나 떨어져 있길래 내 목소리조차 너에게 닿지 않는걸까 내 목소리를 들어줘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봐줘 그리고 다가와 나를 꼭 안아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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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양한 오랄섹스체위 3
추가 자료 올립니다
오소리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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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 회상된 짜릿한 기억
저는 몸에 점이 많은 편입니다. n년전 어느 여성분과의 첫 번째 관계를 할 때 탈의한 서로의 몸을 구경했었죠. 그때 상대방이 말하길 몸에 점이 되게 많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농담삼아 전 말했죠 "그럼 혀로 그 점들 다 이어봐" 바로 실행해주던 그녀,,, 덕분에 짜릿했습니다.! 그때 혀로 탐닉 당했던 부위는 등이지만 사진 찍기만 너무 어려워 앞판으로 대체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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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빨리고 싶다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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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이 끝내주네요
제 폰은 아니고 누나 폰으로 찍었어요. 울트라 22입니다.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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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게시물들이 재밌네요
심심하면 '자기야~' 로 시작하는 게시물 떳따하면 댓글들 노느라 정신없어 보이네요 ㅋㅋ 피식 웃고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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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4월 말에 급하게 출장이 잡혀서서 다녀오고 나니 벌써 달이 바뀌어 있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출장지에서 중간중간 레홀 생각이 나서 접속을 해볼까 했는데 해외라서 그런지 막혀 있더라고요 ㅋㅋ 잠깐 대충이나마 둘러보니 다들 여전하신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다시 책상에 앉아 일하려니 적응이 쉽진 않고 컨디션도 들쭉날쭉이지만 얼른 적응해야죠 ㅎㅎ 아무튼 다들 오랜만입니다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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