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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3개 검색되었습니다. (5445/5818)
여성전용 / 오늘은 왁싱하는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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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04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희망사항)나도 벙개..커피벙개
ㅡ ㅡ 하구싶ㄸㅏ나도나도 예전같이 커벙 하구싶뜨아~~ 전염병 무서워서 못해 땅끝에 살다보니 못해 나도나도 아메리카노 시키노코 두어명 저런 사진에서처럼 둘러앉아 옆에는 댕댕이들이 헤집고 다니는 그런 기분좋은 멘탈로 좋은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듣고 시푸다ㄱㅗ요.. 으어허어엌 풉;;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1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연은 어디서 만들어야할까요
26살 모솔아다입니다.. 아는 여자사람도 없고 좋아하는게 헬스라서 일하고 운동하고 식단하다가 하루가 끝났었는데 1년 계약이 끝나서 지금은 쉬면서 운동만하는데 너무 외롭네요 제가 키는 작은게 몸은 진짜 어디가든 좋다는 소리 듣고 어디 헬스장을가도 저보다 좋은 사람 한두명 있을까한데 다른 취미라도 만들어볼까요? ㅠ
응애애 좋아요 0 │조회수 1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 남겨주신 흰님들 감사합니다^^
레홀서 몇번 구인해서 만남했고 이틀전에도 진행했는데 매너도 좋으시고 저번에 오신분들도 9월에 후기 남겨주시고 새로 오신분도 이번 18일 만남 후기 써주시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후기를 안남기셔도 상관은 없지만 남겨주시면 담 구인때 가산점+ 가 붙습니다^^ 담 구인할때 좋은 분들이 많이 신청 해주셧음 하는 바램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으니 다들 감기 조심 하셔요..
군림찬하 좋아요 0 │조회수 104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40중반 이후 아제가 선택한 운동
골프 : 열심히 쳤습니다. 운동은 안됩니다. 골프라는게 신기하게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가 늘어납니다. 일찌감치 손절했습니다. 골프채는 구색갖추기 위해 그냥 소유하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 혼자 아무때나 한강이 가까우니 나가서 타기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된다고 느껴집니다. 한강변에 라이딩 중에 군데군데 있는 운동기구에 들러 역기도 들고, 근력운동도 짬짬히 가능하네요. 문제는 엔진 문제일수도 있느나, 나를 앞서가는 자전거를 보면서 장비병을 유..
바람을타고 좋아요 0 │조회수 1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2
사실을 알게된건 친구놈이 술을 먹자고 해서 술을 먹고 어느 정도 취했을때 "사실 네가 좋아하는 XX가 날 좋아 한다고 하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하다" 와 술이 확 깨더라 이건 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런건데... 그친구는 그래도 내가 짝사랑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던 그녀석  자기한테 고백했다고 미안해서 나의 결정을 보고 움직이려 했던 것이다. 보통 같았으면 상 뒤집어 놓았을 상황이었는데 그 순간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결론은... "그..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39│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링기리딩딩(남자)
>> [레드홀러소개] 링기리딩딩(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링기리딩딩 2. 나이: 30 3. 성별 및 성취향: 남/ 이성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무역회사 운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자유롭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5 cm / 83 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발기후 14 cm + 3. 외모에서의 매력: 우선은 키가 크고, 따뜻한 인상이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많..
링기리딩딩 좋아요 0 │조회수 1038│클리핑 1
썰 게시판 / 처음으로 관전을 해봤어요!
진짜 오랜만에 레드 홀릭스를 다시 찾았더니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항상 마음속으로는 여러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니 너무 자극이 되더라구요! 특히 관전바에 방문하셨던 후기들을 보고 너무 설렜습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어떻게 방문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얼핏 듣기로는 여자친구나 파트너가 없이 혼자 방문은 어렵다고 듣기도 했구요.  혹시나 어떤 야한 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
루루이 좋아요 1 │조회수 103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을 위하여~
중년이라는 말이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나이로는 분명 중년의 나이가 지났는데..   항상 마음과 생각은 젊었을때와 다르지 않은거 같으니 말입니다 레홀은 정말 일년에 몇번 안오는데 중년을 위한곳이 생겨 흔적 남길려 몇자 적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어울릴곳은 줄어들고... 저는 건강을위해  술담배를 끊으면서 삶의 낙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가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술도 한잔하고 서로 뜨거운시간도 보내고... 이게 술을 안마시니  ..
marlin 좋아요 0 │조회수 10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주무시나요?
야심한 밤 다들 뭐하시고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38│클리핑 0
썰 게시판 / 순종과 더티톡
-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이른 육퇴였다. 소풍을 다녀온 막내부터 바쁜하루였던 첫째와 둘째가 차례로 빠르게 잠이 들었다. 매일 10시 11시까지 소리를 치고 인상을 쓰며 제발 자라던 소릴 하지 않고 고운 목소리로 잘자 하며 재우니 세상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래... 이게 육퇴지. 매일 전쟁이였다. 기분 좋게 게임을 하는 남편 옆으로 가 찰싹 붙어 앉았고 "여보오~ 오늘은 진짜 뭔일이래" "그러게 다들 자네. 이 시간에" 속닥거리며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방으로 먼저 들어와 ..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03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군버리 시절 경험담 두번째 얘기
우연치않게 어느 카페에 올렸던 경험담에 댓글이 올라와 읽고 뭔가 간절한 생각에 이어서 있었던 일들을 다시 써보는데 새록새록 잊었던 기억도 다시 떠오르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왠지 푸근하고 그놈 얼굴이 떠오르며 기분이 업되는데.. 젊은 시절 추억은 이래서 많이 만들고 간직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어서 있었던 일을 쓰는데 약간의 픽션을 가미했지만 진짜 경험담입니다, 간호원이 엉덩이에 주사를 놓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에 뒹굴면서까지 않 맞을려고 난리를 부리곤 했었..
로마노 좋아요 0 │조회수 1037│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수술로도 안되는 조루 ㅜㅜ
ㅠㅠ 말그대로.. 확대 수술하며 김에 친구가 효과 봤다고 해서 조루수술도 같이함. 보니까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거라 신경을 몇개 차단하는 거 같음. 수술 후 처음엔 좀 괜찮은거 같더만 역시나… 예민한 몸뚱이라 자극에 너무 반응이 ㅜㅜ 너무 예민해 하루에도 40번씩 텐트치는 놈이라 병원가서 발기부전 약 처방받고 빨리 싸더라도 똘똘이놈 죽지는 말아야지 하고 먹었다만 ㅋ 이 시키 지 할일 다 했다고 고개를 숙임 약빨 안받음 ㅡㅡㅋ 그나마 예민해서 좋은 건 또..
궁디팡팡이 좋아요 0 │조회수 10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전주에서 술 하잔 하실분!
먼저 저는 30대이고 전주에 출장을 왔는데 오늘 저녁에 술 한잔 간단히 하시면서 대화 나누실 분 계시면 뱃지나 댓글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7│클리핑 0
여성전용 / 가슴에대해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경지니 좋아요 0 │조회수 10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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