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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39개 검색되었습니다. (5520/5816)
자유게시판 / 보다 보면 충청권 사람들은 많이 없는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타지살이 중인 20대 호오오잇입니다. 대부분 수도권에 모여계시겠지만 그래도 청주에도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 간단히 끄적여보려고요 청주에 온 지 그래도 4년이나 되었지만 이 주변은 마땅히 특별한 경험이 될만한 장소나 괜찮은 곳을 잘 못 찾겠더라고요 섹스를 해도 일반모텔 아니면 자취방인 거 같네요 청주 사시는 섹력 충만하신 누나나 형아 분들 계시면 괜찮은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호오오잇 좋아요 0 │조회수 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푸념 술먹고난뒤
많이 풀곳이 없어 자주 들락하게 되는곳 ㅋ ㅋ 정말 섹스를 좋아하고 호기심많고 다양한걸 즐기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사회에 물을먹으니 아쉬운게 많아지는 밤이네요 몇몇 즐기던 섹스가 생각나는 밤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죠ㅠ 상상속에있던일은 글로만 남겨두고 어여 자러갑니당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ㅎ
킨현자 좋아요 0 │조회수 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왔는데
혼자 왔으면 더 좋았을걸ㅜ 남부시장 가서 소주 한잔 하고 싶네
라라라플레이 좋아요 0 │조회수 81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부산 청년 가입인사 드려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 블로토마 2. 나이 - 26 3. 성별 및 성취향 - 남/이성 4. 지역 - 부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슈퍼싱글 6. 직업 -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연인이면 좋고 그냥 편하게 연락할수 있는사람(?)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83 / 8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5 / 16 3. 외모에서의 매력 - 웃을때 귀여움(?) 4. 주요 성감대 - 가슴, 배, 페니스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 평균 30분 6. 섹스할 때 ..
블로토마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소개글] 백마입니다! 인사드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백마입니다(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백마입니다 2. 나이 -> 24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이성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6. 직업 ->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형님누나들의 넘치는 지식ㅋㅋ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튼튼ㅋㅋ, 174cm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아마..8cm? , 18cm! 3. 외모에서의 매력 -> 눈웃음! 4. 주요 성감대 -> 엉덩..
백마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자뻑!
대학시절 밴드 활동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락커가 되고 싶었고, 대학가요제에 나가기 위해 대학을 가야겠다는 철없던 시절이었죠. 드럼을 쳤습니다. 특정한 위치에서만 연주할 수 있는 불편한 악기였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흘러 살다가 뭔가 취미를 가지겠다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의 제 글을 보시다보면 취미섭렵기가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악기를 손에 들게 되었고, 그 악기로 가요와 팝송을 연주하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자기 만족이죠. 그런데 이게 ..
바람을타고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아침 시간.
채 어둠이 밝아오기 전에 아침을 맞고 싶었습니다. 며칠전에 우연찮게 잠이 오지 않아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때는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하늘이였고 세상은 고요한게 움추리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제법 큰 창문을 열고  그 창문 앞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아..내가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너무 좋은 아침 바람 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기분 좋고 상쾌하기 까지 한 아침 바람은 매일 반복해서 맞이 할 수 있다는 걸 그제..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개 풀 뜯는소리 집어치워!!!
일주일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일년 반 이상을 써오던 메신저 텔*** 아이콘이 떠오른다. '이게 올 사람이... 없는데... ' 그 다... 왜?? 무슨 일로.... 정리 후 한번인가 "잘 지내냐?"는 메세지 이후 연락이 없던... 언젠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드니 고객과 함께 커피를 마시러 왔던 그와 눈이 마주쳐 목례한 뒤로 처음이다... "새로운 사람...생겼어~?? 오늘 오전 내내 비가왔는데... 비가 오늘 날 아침이면 니가 섹스하고 ..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813│클리핑 0
BDSM / 황당 & 당황을 했지만 어쩌다가 파트너 얻게 된 썰....
지난 수요일 트위터를  켰는데 쪽지가 표시가 되있어서 , 봤지만 어떤 여성 성향자 분이 자기는 로프버니인데 같은지역에 얘기를 나누다가 금요일에 실제로 뵙고, 플을 일정 잡았어요.... 그리고 나를 어떻게 알고 쪽지를 보냈냐고 물어보길.... 그 로프버니가 아는 지인한테 대구에 리거가 소개 해달라고 하니 트위터에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소개 시켜줬어요... 그런데 반전은 나도 모르는 사람이 그 로프버니가 나에게 소개를 해준다.....(?) 그리고 저는 대구에 살지만,..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남성전용 / 파트너소개(정확하게는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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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너는 비오는 날을 싫어했다. 정확히는 비에 젖는 것을 싫어했고 따라서 예기치 못하게 비가 내리는 날은 결국 그 발걸음이 언제나 모텔을 향했다. 난 그저 항상 들고 다니는 고운 청자 디자인의 우산을 챙겨들고 그녀의 어깨가 젖지 않도록 하면 그만이었다. 어쨌든 비에 젖은 수분감과 에어컨의 서늘한 공기가 섞일 때 느껴지는 오묘한 온도감이 나에게 있어서는 비오는 날의 섹스를 떠올리게 하는 종소리와도 같은 것이다. 나는 비를, 정확히는 창가에, 화단에, 지붕에 타닥타닥 ..
무지개곶의찻집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클
관클 가보고싶은데 혹시 날짜 조율해서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처음이라 혼자는 무서워서 같이 가실분 찾아봐요..
구미베어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 없어서 그냥 이거라도 써봐요.
월급쟁이라 통장만 스쳐가고 시술 받을 처지도 아닌데 피부는 왜 이렇게 계속 뒤집어지는지 ㅠㅠ 자존감도 바닥이네요. 요즘 결클리어제 이런 거 보이길래 그냥 써보고는 있는데… 좋은 건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나도 데이트하고 싶어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묶어보자 그게 내 자신일지라도
최근? 아니지 좀 된 글이지만 커밍아웃 했다는 이야기와 마 로프 냄새 힘들고 향 입히기 실패했다는 경험을 적었다 내 글을 보던 한 구독자(?)가 로프를 보내줬다!!! 하얗고 조금 미끄럽지만 보들보들 거린다 다뤄보지 않은 재질의 로프를 다루는 설렘도 있고 히히 촉감도 좋고 기분은 더 좋... ㅎㅅㅎ 내가 좋아하는 것, 특히나 성향자로써 선호하는 기구를 선물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초보 펨돔 신입 리거에게 줄 선물이라... 내 존재를 부정당하지 않고 응원받고 지지해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813│클리핑 0
여성전용 / 정말 놀러다니고 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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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pv 좋아요 0 │조회수 8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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