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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4개 검색되었습니다. (605/5821)
익명게시판 / 혼자 오피스텔에 거주중입니다
일단 오피스텔이 방음이안좋습니다... 저희집은 제일끝방이구요 옆방은 사무실이라 이시간은 비어있고 앞집의 옆집도 사무실이라 이시간은 비어있네요 그런데 현재 시각  앞집에서 신혼부부의 강렬한 잠자리 소리가 들립니다 ㅋㅋ 여자친구생기면 복수해줘야겠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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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씬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없음?
선천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날씬함.. 근데 여자들은 몸 좀 우직한 남자들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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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왁싱샵 하시는분 계세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다름이아니라 왁싱샵은 대부분이 여자분들이 많이하시고 간혹 남자분도 하는곳은 봤는데 많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다니는샵은 각각 두분이 계시는데 남자분들이 남자 분게 받는 사람도 있다곤하더리구요. 나중에 생각도 조금 해봤는데 남자가 왁싱샵 하는건 좀 별루일까요? 또는 직접하시는분계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파트너를 구한다는 글이 눈에 띄네요 사실 여기 뿐만 아니라 성적인 표현에 자유로운 공간이면 늘 목격되는게 그런 구인 글이죠 하지만 사실 그런 방법의 구인이면 거의 못구한다 봐도 무방하죠. 파트너를 찾는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전혀 호기심이 들지도 않고 메리트가 없거든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죠 파트너를 만드는 법 이건 사람마다 다 답이 다르기 때문에 딱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제 경험에 기반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8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힘들다"... 그런데, 거꾸로 읽어보랍니다.. ... 다.들.힘.내! 저 문자처럼, 모두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9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럽게 이야기햇는데..
이전에 섹스르ㅡ시작한 오빤데 .관계를사기고나서부터 엄청 안해서 서운해핫던처자인데요 어제입을어렵게 이야기햇어요, 장난스럽게.. 왜요즘은 오빠 꼬츄 안먹여주냐고요.. 그랫더니 시간이없단 거입니다 당췌시간이 없어도 8~ 10시간데이트할시간은 잇는건가요? 그냥 저랑 하고싶은게 아닌거죠? 그거듣구 헤어져야겟단생각이 좀더 들기시작햇어요. 퓨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수염 어찌 생각하십니까??
22살부터 수염이 4대강 개통되고 소자 수염에서 쇼자 수염까지 이젠 목까지 자라네요 ㅠㅠ 관계시 보지빨때 따갑다고 하는데 수염밀어도 까칠까칠해서 아프다네요 ,,, 브라질리언 왁싱 안될꺼구 ,,,, 레이저 제모를 해야돼나요? 애무를 위해서?? 하관이 아주 아작날것 같은뎅 ㅠㅠ 수염있는 남자랑 할때 별로 느낌 안좋으신가요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를 만들고 싶다!!
레홀을 처음 시작할때 섹파에 대한 기대를 품고 시작을 했지만 기대뿐이라 씁쓸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있습니다(크기에대해)
제가 약 16~18cm 정도 되는데 크기에 약간 자부심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여성분들과 관계시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은것같더라구요....아프다는둥;;; 정말 큰 물건이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이 소수의 여자분들만 이런건가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배가정말
고프군요.... 일그만두고싶네요 밥이나 처먹고하면좋으련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리움...3
그녀와의 옛추억들을 떠올리며 쓰기시작했는데 벌써 3번째이군요 그녀와 비뇨기과 사건이후 우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한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내숭과 가식없이 원하는걸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데 그녀와 함께할때 그녀는 항상 특정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는 한번 받지않으면 4~5번 이상은 전화를 했던것 ..
라이더8 좋아요 2 │조회수 93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여자가 그리워...ㅠㅠ
안한지 너무 오래됐네...달린 것이 자기 본분의 역활을 하나밖에 못하고 있네요.. 한 번 하실분?...ㅠㅠ 30대..대구...파트너 구해보아용..ㅡㅡV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함만 해뵤자!@!ㅠㅠ
나도 한번만 오르가즘 느껴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구남친들 하나같이 너무큰데다가 너무오래해서 아프기만했던 놈.... 지루였던놈.... 진짜작아서 들어오는느낌이안났던놈... 엉엉 이번남친은 좀오래가고 직전까지간것같았는데 매번 지만먼저끝나고ㅠㅠㅠㅠ 서럽소 서럽소 나도 오ㄹㄱㅈ 느껴보고싶소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되나요 흑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의 역사 (1월 독서모임 후기랄까요 ㅋ)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고, 벌써 1월이 끝나가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어지러울 지경이에요. 내 마음대로 시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좋겠단 생각이...   독서 단은 ‘만화로 보는 성의 역사’ (원제: Une Histoire du Sexe (성의 역사 혹은 이야기) 영문: the story of sex)라는 책으로 올해를 시작했습니다. 책이 선정되고 초반 조금 읽고는 솔직히 좀 지루함을 느꼈었는데요.  날짜가 다가오며 덮어두었던 책..
akrnlTl 좋아요 4 │조회수 9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를꼬시려는남자.....
자기집에오라고하네요...... 안마해달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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