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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9개 검색되었습니다. (775/5824)
익명게시판 / 요것이 생각나는 밤!
칼로리 소모되게 하고싶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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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리오르가즘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제 새티스파이어로 자위하다가 처음으로 느껴봤어요 이게 오르가즘인지 모르겠는데 질오르가즘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묵직하게 깊이올라오는것보다 좀더 가볍고 자극적인 느낌이예요 다시 클리에 기구가져가기가 겁나게.. 질보다는 짜릿짜릿한 느낌이 더 크던데 이게 맞나요? 그리고 왤케 헛웃음이나는지ㅋㅋㅋㅋㅋ 한번도 오르가즘느낄때 그런적없는데 클리로 확 오르니까 헣헣 하면서 웃고있었어요ㅋㅋㅋ 현타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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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뭘 좋아할지를 몰라 일단 다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들 뒤에 누구 없나 확인 먼저 하시고요! 빨리 오려고 그랬는데 너무너무 바빴던 것도 있고 디지털 세계랑 동떨어진 인간이라 ㅋㅋ 편집자 구하느라 늦은 것도 있습니다 입맛(?)에 따라 준비했으니까 봐주세욨 개인적으로 내 최애는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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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각한 고민입니다
제 여친이랑 사귄지 8개월 됫는데 키스이상 계속 못하게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냥 싫다 할생각없다는데 헤어지길 잘했나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은남자들이 조루를 걱정하지만....
저는 20대 말 남자로 지루랍니다... 그렇게 많은 여자분들과 관계를 맺어본거도 아지만 몸이 좋을때도 아무리해도 끝을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오래하다 결국 상대분은 지치거나 아프다고 할때도 있었고 저도 그런일이 계속생기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저의 존스니도 자신감을 잃는거 같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섹파라도구해서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있으신분들 기본질문:-)
아직 파트너가없어 호기심에 질문몇개해봐요:-) 1. 어디서만났나요?ㅎ 2. 만난지 얼마정도되었는지 3. 짪게만났으면 왜 헤어졌는지, 길게만나면(1년이상) 유지비법은 뭔지 4.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ㅎ 5. 파트너가있어 좋은점, 그리고 나쁜점?은 무엇일까요? (내파트너는 이게좋다!이게싫다!) 6. 감정이생긴다?안생긴다?? 기본적인정보이긴한데 레홀남녀분들 여러얘기들 듣고시퍼요ㅋ대리만족하는 기분으로!!ㅎㅁ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타깝다 한국여자
한국여자의 안타까운 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한국여자가 제일 예쁘다 세계 어느 나랑 여자를 봐도 한국여자가 예쁘다 그렇게 예쁜 한국 여자들이 한국에 모여 있으니까 얼마나 불리하냐   고등학교에서 1,2등 하면서 주목 받던 애들이 서울대에 다 모여서 그만그만 한 애들이 된 것처럼 아무튼 한국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한국 남자들은 고마운줄 알아야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욕구 불만인가요 ...ㅎ
며칠째 꿈에서 자꾸 해요. 정확한 내용은 아닌데, 어제는 확실히 기억하는게 뭘 하다가 잠깐 나가서 담배를 피는데 친하게 지내는 모쏠로 알려진 선배를 만나고 버스를 타고 어디가다가 갑자기 그 선배가 저를 겁탈;;;;노뜬금;;;;; 버스라고 적당히 하라고 햇는데 첨엔 가슴 배 아래 점점 내려가닥결국 선배 지갑에 있던 콘돔으로 한판 햇어요!ㅠㅠ 근데 엄청난 크기.....굵기...... 결국 콘돔이 찢어지면서 선배속옷이랑 다 버리게됨ㅋㅋㅋㅋㅋ 그것도 버스에서 ㅠ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어
남자만그러는게아니고 여자도그래 다느껴 여자는참는거야 속으론엉첨하고싶어...♡♡원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극적인 하룻밤" 공연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바쁜 일정들로 빠른 후기를 못 올리고 이제사 이벤트 후기를 살짜쿵~ 올려 봅니다.. ^^ 혹시나 될까 싶어 신청했던 레홀 이벤트에 운좋게도 당첨이 되고..   "올레~~~~~~~~" 아내와 함께 연극 관람을 위해 저녁 시간동안 아이들 맡길 동네 지인을 긴급 물색! 어렵사리 두 딸아이를 맡기고(흐흐흐) 목요일 저녁 우리 부부는 대학로를 향했습니다.. ㅎ 젊어 한때는 음악을 들으러. 미팅을 하러.  친구들과 술 한잔..
아쿠아 좋아요 1 │조회수 8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X지털
하얀털나는거봤음ㅋㅋㅋㅋㅋ 배꼽빠지는줄알았다너무웃겨서나중에염색하는거아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파전이쥐~~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8528│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6
드라마 [야왕]   그날의 이야기는 어찌 되든 좋았다. 그저 불안해 보이는 그와 조금 더 있고 싶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는 그 곱상한 얼굴로 자신의 뚝배기를 호탕하게 비운 뒤 녹색 이쑤시개로 이를 후비며 배를 두드렸다.   “해서 어떻게 된 거예요?”   나는 설은 김치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으며 물었다.   “뭘요?”   “돈뭉치요. 꼭 두 번 말하게 하는데.”   “동생, 그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27│클리핑 325
익명게시판 / 통통한 사람 좋아하시는 분
고민고민 하다가 레드홀릭스니까. 남자들은 몸매 좋은사람 원하던데 가슴은 큰 편이긴 한데 키 작고 통통한 사람도 좋아하시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다녀서 근육만들고 하면 여자친구 생길까요?
30살. 여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봤어요 마른편이고 잘생기지도 않았구.. 번호도 한번도 따여본적 없어요 헬스장 다녀서 근육 만들고 하면 여자가 좋아할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요. 성형수술을 할 수도 없고..ㅋ ㅜㅜ 이제 혼자 다니는게 너무 익숙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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