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1개 검색되었습니다. (792/5824)
익명게시판 / 점점 섹스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나요?
사실 저는 제 남자친구랑 처음 했을때는 아... 진짜 안맞는다 완전 망했다 좆됐다 볻됐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친은 섹스중에 말이 너무 많고 지루끼가 있었고 저는 바로 전 섹파와는 격하고 폭력적인 섹스를 즐겼는데 남친은 엉덩이 때릴줄도 모르더라규요. 근데 이제 100일이 지나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서 하다보니 어느새 든생각이 나 이렇게 매 섹스마다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있었나?! 매번 내 스팟 정확하게 찾는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인데?! 싶을 정도로 남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30대 단톡방을 제안했는데..
대 실패.. 심지어..남자 조차 댓글이 안달렸음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ㅠㅠㅠ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됐어요 모텔에서 긴밤을 보내고 새벽에 우연치 않게 여친폰을 봤습니다 ㅠㅠ 근데 친구들과 하는 단톡 사이에서 저랑 헤어진 사이 2달정도 텀이있었는데 그사이에 다른 남자와 원나잇을 하고 3~4일 정도를 같이 밤을 보내고 그외에도 남자를 2번이나 더 사겼더군요 그래서 저는 멘붕이왔어요...어쩌죠 ㅠㅠ 섹스를 할때마다 그생각이나요..저랑은 4년정도 사겼어요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그 사건 이후로 미칠거 같습니다 의견들좀 내주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그 옆집은..
새벽4시에도 하더군요 ㅠㅠ 덕분에 이른아침 신음소리로 기상했습니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제목에 낚인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는 뱀파이어입니다. 여기 가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자주 보이는게 제목에 적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생기나요?" "파트너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정확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드리면 방법은 없고, 만드는 공식이나 요령은 전혀 없다입니다. 즉, 방법도 없고, 요령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생긴다는 장소도 없다는 - No Solution.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8464클리핑 1
섹스칼럼 / 성적 매력과 성적 대상화의 사이에서
영화 [리멤버 미]   우리는 모두 밝고 즐거운 섹스를 위해 레드홀릭스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에 대해서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게시판을 보다 보면 자신의 성적 매력을 자랑하려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 많이 보이죠.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글을 찬찬히 보면 모호하지만, 성적인 매력을 어필함과 동시에 성적 대상화가 이뤄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8463클리핑 596
익명게시판 / 후)속옷자랑
오늘 갑자기 새로산 속옷 자랑 겸 올림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4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실 또 저는 섹스스타일이
전 여친과 참 다양하게 하는 걸 좋아했습니다ㅋㅋㅋ 연애초기에 때마침 유행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저는 집에 가는 차안에서 부터 선물을 준비했다고 여자친구 눈을 넥타이로 가린 뒤(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침대로 던져 버립니다!! 이 ㅅㅂ새끼가 뭐하는거야! 하면 올라가서 손을 잡고 포박해버립니다. 낮은 음성으로 "지금부터 너랑 이대로 할꺼야. 눈 가리고 손도 묶을거니까 가만히 있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캬~~대한민국에 이런...대단한 분들이 계시다니 ㅋ
친구 통해서 알게됬는데 이런 대한민국에 성문화 촉진을 위한 사이트가 있다니 ㅋㅋㅋ 대단하군요ㅎㅎ자주활동해야 겠어요 ㅎㅎㅎ저도 여친이랑만 해봐서 섹파 한번 만들어 보고싶긴 하네여 ㅎㅎㅎㅎ 이건 남자들만 갖고 있는 환상인가??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알음알음 관전클럽을 알게되었는데 가서 관전만 하거나 상호 합의하에 관계를 맺는것이 불법인가요? 클럽이니까 기본 맥주안주비용은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왠지 법의 망에서 벗어난것 같은데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것 말고 문제가 있을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남을 하시는분들중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 중독
어느 주말 오후. 볼일이 있어 혼자 돌아다니다가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쉬운데 딱히 할 건 없기도 하고 평소처럼 야한 생각은 가득하기만 하고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모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차피 집에 가면 야동 보면서 자위할 거 같은데 모텔에 가서 야동을 보는 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둘이서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던 모텔을 혼자서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수도꼭지
센서가 있나
시로가네 좋아요 2 조회수 8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심..급구
아..전 주말에.토.일 공부(자격증연수서울대)하러 올라갑니다. 서울에.. 해서..잘곳이 필요함..ㅠㅡㅠ 추천도 좋아요. 찜방은 제외..(잘못하면..늦어서..끝.장) 물론..텔도 좋은데요.텔은..(원나잇이라두)혼자 자긴 심심함.. 어디하룻밤 재워주시면...(여자분이셨음좋겠다는 사심100%..설겆이..빨래.요리..(닭볶음탕전문..)해드림 토요일밤만... 서울대 주변이면 좋구요. 차로..20~30분거리에 계시면(사시는집) 괜찮아요. (차량 보유)... 쓸데없는 이야긴 맞는데요. 혹시나...있..
나잇가드 좋아요 0 조회수 8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드릴 말이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오늘 심심해서 급격하게 말이 많아진 체중감량이라고 합니다ㅋㅋ 제가 글을쓴 이유는 작은 의견을 제시하고자 글을써봅니다. 화면창에 조그마하게 실시간 채팅창 하나 있으면 어떨까요? 물론 쪽지나 그런건 가능하지는 않지만 뭔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뭐 영자님께서도 다 생각이있지만 그냥 재미있을꺼같아서요ㅋㅋ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작은 의견입니다! 수고하세요^^..
체중감량 좋아요 0 조회수 8461클리핑 1
[처음] < 788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