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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4개 검색되었습니다. (883/5826)
익명게시판 / 정말제대로‥
레홀가입한지는조금됬지만 눈팅만한결과 ‥ ㅠㅠ 레홀에서정말 많은분들과소통도하구싶었구 스킬이나 애무포인트같은거배우면서 공감대형성되는섹을해보고싶으나‥ 현실은 그렇지않더고만요‥ 진짜제대로 한번배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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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키랑 몸무게 얼마나 되세요??
저는 184cm에 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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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고싶다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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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연, L-아르기닌, 레시틴 복용일지] 2일차
<부작용?> 복용하는 시간에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첫 날에는 택배가 도착한 오후에 복용했기 때문에 전혀 깨닫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프로틴과 함께 이들을 먹고 나서 운동하러 가는 도중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아침을 너무 많이먹었구나, 오늘 하체하는 날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미련하게 넘겨버리고 헬스장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더부룩한 배를 문지르며 그제서야 '부작용'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알아보니 아연이 어지럼증과 구토를 ..
Fractal 좋아요 0 조회수 81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뭐가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사람이 좋아서 친하게 어울렸던거고 친해지니까 만남도 생겼던건데 친목질이라고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병문안 인증글 몇몇분의 댓글엔 '이런식의 모습도 보기 훈훈하다' '보기 좋다, 부럽다' 식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나름 계셔서 좋았거든요 병원에 하루종일 박혀만 있어서 생각이 많아져서 제가 예민해진건지 처음부터 이유없이 시비걸더니 끝까지 저를 잡고 늘어지는 여자분.. 정말로 질투 때문에 그러시는거에요?? 제발 좀 서로한테 신경껐음 좋겠어요 서로한테 신..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8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설퍼와서뭐해요?
시간낭비 웃으며살아도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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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레용모양고추
귀여우니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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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프집 썰
후기 올릴 썰을 생각하다가 예전에 야릇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남깁니다. 몇년 전, 남자들만 8명이 모이는 술자리가 있었다. 8명이 모이는 것은 1년에 많아야 한 두번이라 살짝 기대를 하며 신촌에 있는 한 술집에 들어갔다. 연령대가 비슷하니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형, 동생하며 이성이 본능에 충실해지던 찰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 분명 이 말을 꺼냈다. "야야, 우리 오늘 파라오(나이트) 갈래?" 이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
훈이님 좋아요 1 조회수 81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익게인사..
오랜만에 와봤는데 이슈가 있었네요.. 그런분위기를 비집고 두장 올려봅니다 강아지와 나 얼굴은 어차피..올린적도 있으니.. 근데또 자게로는 뭔가 그렇네요 잘 지내셨죠 레홀분들. 아 목 힘주고 들고 찍은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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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에 대한 배터리가 다 된듯 싶네요
제 여자친구는 저를 힘들게하고 신경쓰이게 했던 그녀 였습니다.그런 그녀의 진실된 속마음을 오늘 들었고 혼란스럽던 머리가 가라앉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떨어져 있자고 말을 했고 서로에게 정해진 기간 동안에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홀가분 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허전한 기분도 같이 느껴지네요. 나를 정말 아프게하고 못되게 행동했던 그녀인데. 여태 연애하면서 못만났던 사람들 못 해본 일들 다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집안에 허락을 받고 ㅋㅋㅋ 그..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8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을 억제하거나 없애는 방법없을까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잠깐 우울증같이 비슷한게 왔다가 자위랑 섹파를 만들어 섹스를 하는데 질리고 지치는데 쾌락보다는 중독에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일에 매진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야근해도 섹파랑 할정도니... 일하는데 지장도 있고 너무 불편하네요... 이곳과 주제는 안맞지만 고민을 해결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실합니다. 장난 아니구요. 담배처럼 잠깐 끊으면 일이 손에 안잡히고 멍하고 불안합니다. 저는 또다른 지옥에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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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물많은 여자 싫어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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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르는 분으로부터 안부인사? 쪽지.
'안녕하세요' 라는 쪽지에는 딱 3가지 반응이 있을수 밖에 없지 않나요? -네, 안녕하세요 -아뇨, 안녕하지 못해요 -답장없음 남자분들은 쪽지도 포인트나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한마디는 참...아까워요. 저런 쪽지 받을때면 답장하기 참 뭐해요. 읽고 무시하기도 찜찜하고. 어떤 날은 각기 다른 분들이 보낸 쪽지가 몰릴때도 있는데, 그 내용이 저 한마디면.... 뭐지?? 내가 무슨 글을 썼던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무시하게 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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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섹스도 사랑도 뿌리 뽑힐 때까지 하세요
영화 [내 사랑]   전 작년에 나이트를 여덟 번 정도 다녀왔어요. 처음 세 번은 가서 부킹녀를 옆에 앉혀 놓고 울다시피 했고, 두 번은 그냥 그랬고, 세 번은 함께 나갔고, 그 중 한번은 사뭇 진지해질 뻔했는데 미처 상처를 다 털어내지 못한 저 때문에 괜한 실망만 안겼습니다.   전 작년 초에 좀 아프게 이별을 겪었습니다. 먼저 다가온 사람에게 먼저 차였습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제 내 인생에 로맨스는 없다고 맘먹을 즈음 다가왔던 인연이라 너무 고마웠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52클리핑 515
익명게시판 / 쓰리섬 네토 초대남? 바람바람 일까요,
합의하에된다면 자신의애인이 타인과 관계를맺는데 바람일까요? 기준이애매한것같네요..ㅋㅋ 비정상이라고생각하는게 대부분이겠죠 보통사람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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