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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일에 치여 밤되면 참 외롭네요ㅠㅠ
어디 단톡방이나 시끌시끌한곳 없나요? 야한얘기 껴서 같이 즐기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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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5)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4) ▶ http://goo.gl/X0POsq 영화 [taxi driver]   "이제 나를 저 여자처럼 즐겁게 해줘"   그녀는 말하면서도 부끄러웠는지 속삭이듯 말했다. 영상속 귀신과 남 주인공은 한참 서로를 애무하며 삽입을 향한 사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다.   용빈은 그녀의 허리와 뒤통수를 잡은 채 살포시 소파로 눕혔다. 용빈의 조심스러운 행동에 그녀는 귀여웠는지 짧은 키스와 함께 귀엽다고 속삭였다. 용빈은 그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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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도 자위할 때 매체(야동, 야설 등)를 보는지 궁금합니다
자위를 하시는 여성분들 대상으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자위할 때 매체를 이용하시는지(이용하신다면 어떤 매체인지) - 어떤 주제나 상황인 매체(또는 상상에) 가장 흥분되시는지 - 자위 방식(손가락삽입,클리마찰,딜도/바이브 사용 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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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편견
"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다라는건 편견" 이다라는 말이 오히려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수십명의 일본녀와 자본건 아닌데. 두명과 사겨보고 한명과 썸(잠자리유)을 해봤으며 섹슈얼한 정서를 교감한 여성은 십수명은 되기에(야톡, 폰섹등)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을때 일본여들은 비교적,상대적 개방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헤프다라는 말은 아니구요. 성적인 얘기에 거부감이 많이 없고 스킨십 진도가 비교적 빠르고 잘느끼고, 표현도 풍부하다 정도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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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에서 할수 있는 체위는 어떤게 있나요?
한가지만 하다보니 너무 식상
오전열시 좋아요 1 조회수 7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 잠 못이루고
미치갔네.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564클리핑 0
단편연재 /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책상 밑 2] 책상 밑이 궁금했다 ▶ https://goo.gl/tczqXR 영화 [연애의 목적]   "식사 나왔습니다."   "와, 맛있겠다.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 상 가득 점심 식사가 펼쳐졌다. 가운데 회. 그 옆에 보글보글 끓는 알탕. 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주신다.   "자, 먹어 봐. 이집 회는 숙성을 잘 해놔서 맛있어."   회 한점을 들더니,   "이렇게 회에다가 무순을 올려놓고 돌돌 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564클리핑 494
익명게시판 / 일요일 오후
진한 섹스후에 껴안고 잠도자고 같이 샤워하고 식당에 들려 저녁먹고 나오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늘 가던 카페로 얼른 들어가서 커피와 브라우니를 먹고 짧은 수다떨고 나오니 앞이 보이지 않게 퍼붓는 비 비를 보면서 비는 왜 이제오냐며 우리 다시 들어갈까? 라고 응큼한 눈빛을 보내며 말하는 나를 바라보며 웃는 남자.. 비오는 날 같이 이불속에서 살 맞대고 있는거 넘 좋은데 다음엔 비오는 날 만나서 이불 돌돌말고 껴안고 뜨거운 핫쵸코 같이 마시자던 그거 꼭 해보자.. 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컴돌이였어
지금은 운동을 알려주는 직업이지만 어릴땐 컴퓨터 방문a/s도 하고 게임대회 스텝 네트워크 설비 하이마트 컴퓨터 판매 같은걸 하곤했어 하이마트에서 일할 당시 심심해서 혼자 이어폰끼고 노래듣다가 혼자 정신놓고 노래를 고래고래 질러서 혼난적이 있다. 그짓을 카페에서 해버렸다. ㅎ... 너무 민망한데 바로 못일어나겠어서 당당하게 앉아있다 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75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부부가 되기까지 (긴 글 재미 없음.)
한 때는 분명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이 존재하는데, 현재는 '의리'라는 이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N년차 부부예요. 우리는 2년 연애하는 동안 각자의 미래를 위해 너무 바빴고, 또 바빴기에 일 주일에 한 번 그리고, 그는 주중 느닷없이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돼서 저를 잠시 보곤 돌아갔어요. 가끔 남편은 회상하곤 해요. "그 때, 내가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었지. 그게 아니면, 절대 그렇게 할 수가 없었거든." 우리는 시간이 흘러 잠자리도 갖게 되었고, 경험은 전 애인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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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방오실분 남자분 허리업!!
얼른오세요aahh에용
라바맨 좋아요 0 조회수 7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여자..
a와 b를 만나면서 재고있다가 나를를 밀어내고 b선택.. 술취해서 b앞에서 내이름 부르고 눈와서 이름도 내이름적고..술취해서 전화와서 미안하다 자기선택이 틀렸다 이런말들..하고 자기 인연이 나인거 같은데 b도 나못지 않게 좋다고 하는..이여자 미친거죠? 나랑 만났을때..그런 생각이 들었다네요 자기는 막 살아온사람 나는 열심히 살아온사람? 자기분에 넘지는 사람 같아서 부담이 됐다는.. b와는 사이가 그냥 그렇다고 하고.. 서로의 속맘을 얘기하면서 엉엉 울던 그여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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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appy Friday!
새해첫날은 즐거웠는데~ 불금인 오늘은 너무추워서 집에있구요ㅋㅋ 근데..점점 심심해지고있어요~ 레홀 글만 눈팅중ㅋㅋ다들 해피금욜 되시길~ 대구경북단톡방도 있나요?ㅎ궁금하네요 틱톡pretty0808 (단톡방 개설되었어요.참여하실분톡주세요 현재 남3 여1)제가개설하다보니ㅋ
핑크레빗 좋아요 0 조회수 7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달아오른다...
지금무지하고싶어..물이나오고있쪙 ㅠ오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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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패셔니스타를 위한 이번여름 !
팁 !!!!!!
Peaceout- 좋아요 0 조회수 75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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