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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질문!!!!ㅋ
남자들은 평소에 별 관심없던 여자가 하고 싶다고 들이대면 어떤가용?? 학원에서 갓 말튼 스터디 동갑내기가 잘생긴건 아닌데 뭔가 쎅한 느낌이..^^;;;; 사귀는건 둘째치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그런 남자 있자나뇨? 여튼 그런 느낌.. 절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아요! 그냥저냥 대화도 잘 하고 보통인 사이인데 갠톡같은건 딱히 하진 않구요~ 간단히 한잔 하면서.. 조심히 맘을 표시해보면 어떨까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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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내5
2회전  잠깐 잠이들었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내 좆을 빨고 있었다. 왠떡? 그녀의 섹스 판타지 중의 하나가 자는 남자 좆 애무해서 깨우기란다. 이번에는 서비스를 받을 차례인가 보다고 반색을 했더니 이내 발딱 선 내 좆을 끌어다가 좆대가리로 지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양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애무해대다가 얼굴로 가져가 눈두덩 코 입 볼에 비벼대다가 다시 가슴 배 허벅지 보지 언저리 허벅지를 애무하고 두 발바닥을 모아 내 좆을 비벼댄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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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너는 내게 스며들어 나의 바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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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신음의 게임? '존 스노우 딜도' 출시
지키섹스토이사에서 출시한 ‘신음의 게임' 이라는 이름의 딜도. 가격은 110달러. (사진=GeekySextoys) “넌 오르가슴을 몰라, 존 스노우”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는 섹스토이가 나왔다. 바로 지키섹스토이사에서 출시한 ‘신음의 게임(Game of Moans: ’왕좌의 게임‘을 패러디한 이름)’이라는 이름의 딜도다. 이 딜도의 손잡이 끝에는 ‘왕좌의 게임’ 극중 스..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6561클리핑 422
익명게시판 / 날씨가...
. . . 부쩍 차가워졌어요 비 오고 나더니 온도가 훅 내려가네요 밤공기가 진짜 차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덥다덥다 노래를 불렀는데 어느새 해가 지면 창문을 닫고 싶어 환장할? 지경이라니.. 내가 간사한건지 날씨가 간사한건지..ㅋ 이러다 금방 겨울이? 어떡하나. .월동 준비도 못했는데ㅠ 솔로이신 분들 우리 같이 위로의 벙개나 한 번 할까요...ㅜㅜㅠ .. .고기 구워 쏘주 한잔씩 기울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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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ㅎ
레홀에 저 말고 혼술러는 없겠죠...? 저만 혼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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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솟아라 엉덩이!!!!!
여름을 위해 하루에 스쿼트 100개씩 조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조지겠습니다 솟아라 엉덩이!!! 화내라 궁뎅이!!! 씅내자 욘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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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보내주시는게
조금 싫은 1인 설레는(?) 마음에 쪽지를 눌렀는데 공지글이나 다름 없는 내용에 나도 울고 다른 남자 회원님들도 울고 여자 회원 분들은 "아 또 뭐야 이 놈의 인기는 응?!" 그나저나 정말 쌀쌀하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6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하고있나봐
보고싶다 얼마전에도만나서화끈한섹스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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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쮸와의 달콤한 섹스
토요일 저녁 늦게서야 쮸와 만났다. 요즘 들어 무척이나 바빠진 그녀 매일 보던 익숙함도 그립기만하다. 다행이도 그날은 쮸의 휴무 전날이었다. 그전부터 쮸에게 집에보내지 않을거라며 못을 박아둔 상태 간만에 쮸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했다.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 나도 모르게 설레였다는...ㅋㅋㅋ 쮸가 퇴근하자말자 서로 먹고싶었던 맛있는 밥을 폭식 후 바로 모텔로 직행하였다. 물론 지난번 내가 선물한 쮸의 장난감 그리고 안대와스타킹 그리고 내가 생각해낸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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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몬이랑 사진찍어보고 싶어요.
평소에 사진 찍는건 너무너무 싫은데, 이상하게 섹스할때는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동영상도 직어보고 싶어요.  유출될까봐 무섭긴 하지만..... 그래서. 시도는 못하지만.. 진짜 해보고 싶은 판타지 중 하나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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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액의 맛이 다 달라요
혐오일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와 삽입하며 즐기다가 오럴을 서로 또 하다보면 제 애액을 맛 보게 되는데 그때그때마다 달라서 새로워요. 어느날엔 찐한 맛이 나다가 어느날엔 새콤한 맛이 나다가 어느날엔 싱거운 맛, 마치 그냥 물맛 나요.ㅎㅎ 남친은 다 맛있대요 히  그래도 남친아.. 고츄는 씻자 안깐 좆이니칸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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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내가 못 견딜 단 하루만 없음 좋겠어요. 30일 중 3일만 견디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가끔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노력도 기대도 하고 싶지 않을만큼 지칠 때가 있어요. 아주 평범한 순간에. 전생의 잘못인지 현생의 잘못인지 알 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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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이제 이게 싫어
말 장난 개그는 이제 그만 짐은 곧 국가이고. 루이는 열 네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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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줍고 내성적인 고백
동경과 성적인 호기심을 품어왔던 분들이 있어요 정말 순수하게 그분과의 섹스과 함께 나누는 쾌감이 궁금하신 분들.........그 분들을 기쁘고 깊은 쾌락에 빠지게 해드리면서 저 또한 그 쾌감을 함께하고픈.......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쪽지를 보낼 용기가 없고 또 아무런 연관성 없이 대뜸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라고 보낼수도 없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나마 수줍게 고백을 해봅니다. 닉네임이 ㄹ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ㅊ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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