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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 운동 후 (사진 주의)
정말 오랜만에 레홀도 눈팅하고 아침 일찍 운동을 하구 왔는데 어질어질하네요 ㅎㅎ 다들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그뉵이 좋아요 1 조회수 6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 남편의 로망
상상만 해오던 이뤄질 수 없는 로망이 이뤄지려고 합니다. 와이프 전남친에게 안겨서 질내 깊숙히 정액을 받아들이는 중 저와의 키스, 전남친의 정액이 살짝 흘러내리는 와이프와의 섹스 네토가 되기 전 와이프 폰에서 남자 연락처를 다 삭제했었는데 얼마 전 우연히 와이프의 전남친에게 안부 연락이왔고 그 후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저의 성향은 감춘채로..ㅎㅎ 자랑하고 싶은데 얘기할 때가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자랑해 봅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8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에휴..
그냥 모든것 다 냅두고 단톡이고 레홀이고 떠날까봐요. 단톡도 좋은분들 많고 레홀은 글들 많이 읽어서 좋았는데 무엇인지 모를 이유때문에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치킨은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만 입냐?! 나도 입는다..!! 하고 야심차게 등장한.. 그 이름도 프라닭..!! ㅋ 뭐..뭔가 롯데에비뉴엘에 입점해 있을거 같아..!! 이러다 루이뷔통닭, 구찌임닭 도 나올 삘..!! ;;
와이제이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네들은 좋겠다
사람 관계를 무파 자르듯 싹둑싹둑 단칼에 난 그렇겐 못하겠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화끈하게
글 섹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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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뀽...
그래요 우울할때는 단거죠! 여행간다고 환전해놧더니 통장에 160원있더군요! 초콜릿도 못사먹규...... 뭔가 더 우울해진다!!!!ㅠㅠ울우울 으어어....배고파요! ㅎ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얼마전에 남친께 너무 두껍다고 한 사람입니다ㅠㅠ
여러차례 도전끝에 적응은 조금 시켰는데 이제 남친이 자꾸 에널섹스를 원하네요ㅠㅠ 호기심인것 같은데.. 해본적은 있는데 너랑하면 죽을것 같다 라고 하니 그래도 계속 해보고싶다는데요ㅠㅠ 일단 지금말고 관장약이랑 러브젤 사오면 그때 하겠다 라고 미뤄뒀는데 언제 준비해올지 겁이납니다..... 피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하.... 진짜 이제 조금 적응 되가는데 에널이라니.... 화장실을 며칠을 못갈것 같은데ㅠㅠ 진짜 막막해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속옷구입했는데...
브라 캡 모양보호로 온 건데.... 그냥 장난 삼아 ㅎㅎㅎ 부끄러워서 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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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첫경험..
얼마전에.. 스킨십을 하다가.. 뽀뽀 키스 그러다보니깐 손이 소중이쪽으로 갔는데.. 처음엔 하지말라고 하다가 허락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음단계 넘어갈려니 눈물이 맺혀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손바로 빼고 괜찮냐구.. 하고 좀 달래서 보냈는데 톡으로 미안하다고.. 왜울엇냐니 .. 자긴 첫경험이고 무서웟데요.. 전에 친구들끼리 만나면 섹스이야기많이 한다구.. 자긴 아다라서 놀린다고 하던데.. 전그말이 장난인줄 알앗어요 나이도 좀 있고 해서요..;; 그래서 이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83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벙개]14일 겔러리♤훠궈&포켓볼~☆☆☆
[[[초대받지 않은 회원님의 급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한 원치않은 분위기 테러를 방지하고자 장소&시간 공지는 오픈톡에서 공개합니다!]]] 우머나이저@오나홀배 오르가즘포켓볼경기~☆☆☆ ♡일자: 2018.02.14. 시간은 오픈톡공지pm25시77분♡ 1차집결지 : 성수동 대림창고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차만마실수있다!면 반참석이라고 달아주세요) 2차본장소 : 강남근처 유명훠궈집 장소(상호&주소) :성수동 대림갤러리카페 ※※※정확한 시간과 장소공지는 오픈톡에서 ..
달콤샷 좋아요 9 조회수 6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그녀와 다퉜던 날
 그 날은 그녀와 다툼이 있던 날이다. 침대에 눕는 것 ⊂ 섹스 (침대로 가면 으레 섹스를 했지만, 침대 외에서도 섹스는 참 많이 했으므로)였던 우리가 말 그대로 손만 잡고 잤으니 말이다. 그래도 손은 잡고 잤으니, 큰 싸움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손만 잡고 자다가, 으레 다른 곳을 잡아본다. 얼굴에 슬며시 입술도 가져다 대본다.   “나 아직 안 풀렸어, 오늘은 너랑 섹스 안 할 거야.”    그녀가 말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말..
여자친구가 섹스중에 야한말좀 해달라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최대한자연스레 할 자신있으니 본인이 쓰는 말이나 듣는 말 야한말좀 공유해주세오!!! 욕도 상관없습니다 수위 쎄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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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여자는 안이뻐도 말라야하는게 요즘 대세인가봐요.. 난 대세에 뒤쳐져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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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처음 남잘 만날 썰 아닌 썰
짥은 쪽지를 통해 느껴지는 그는 참 따스한 사람이었다. 그의 편안함에 긴 고민없이 먼 길을 달려 그를 만났다. 처음 만난 남자와의 짧은 밤. 길게 자세히 쓰고 싶은데 졸려와. 처음 만나 섹스를 나눈 그 남자. 따뜻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배려하면서도 섹스를 나누는 그 순간에는 자극적이고 섹시했다. 하룻밤의 섹스에서 난 사랑을 듬뿍 받은 느낌이었다. 헤어지며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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