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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10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25/5474)
익명게시판 /
파트너 유무
기혼분이나 커플분들도 파트너를찾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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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관계... 쉰지 어느정도 되셨어요?
급 궁금 'ㅅ' 저는 여섯달이 넘어가네요...
인더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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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하하하
흐하흐하 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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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주 사시는 여성분 계세요?
제주도는 먼가 상당히 폐쇄적이에요 모임이나 오프라인인 곳에가서 색기스러운 말 한마디하면 변태취급 받을정도로 성에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정적이네요 ㅠㅠ 제주는 땅덩어리가 사면이 물이라서 그런지 인간관계가 하나건너면 다 지인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혹시나해서 그런데 여성 레홀러중 제주에 사시는 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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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뜰때까지 얘기하고 놀래요?
음탕하고 싶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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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호복 입은 그녀..
여자친구가 간호사라서.. ( 꽤 많은 남자들의 로망? ) 당연히 나는 가끔 일끝날때 데리러가곤 헀다. 더구나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라서 가끔은 마무리를 하기 위해 다른 직원들은 다 퇴근하고 여자 친구만 남들보다 한 30분 정도씩 늦게 마치곤 했다. 당연히 남들이 다 해보고 싶어 하는걸 했었지.. 병원 침대에 섹스해보는 로망.. 여자 친구가 간호사복을 입은채로 침대위로 올라가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나는 바지를 채 다 벗지 않은채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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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ㅋ
사랑하는 자여 _ 네 영혼이 _ 잘됨 같이_ 네가_ 범사에 잘되고_ 강건하기를_ 내가_ 간구하노라_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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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휴
남자친구사진을 보는데 왜 내꺼가 아닌느낌이 들까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네요. 왜 낯선사람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죠? 이런거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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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름달 뜬밤, 저도 용기내어..
다들 너무 핫하신데 올려도 되나 모르겠어요 부족하지만 용기 내어 올려봐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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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릉 너무심심해 ㅎ
내일다시강릉을뜨지만... 커피한잔하실분 뜨거운밤 보내실분 ㅠ 이 잉여력을 어찌할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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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오늘도
톡을 구걸한다 서울 및 부평 25 176/73 틱톡18Bit 심심해요 즐겁게 얘기 나눠 보아요!!!
하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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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판교 현대백화점
아주 핫하네요.. 하하 항상 뚫려있던 집앞 5차선 대로가 아주 꽉꽉 막혀있네요...하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빨리 좀 시들시들해졌으면 좋겠어요 아주그냥 차들이 백화점 덕분에 굳이 큰 블럭하나를 돌아가야하는 하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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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됬습니다ㅜㅜ
여기서 힘내라고 만나서 떡쳐준 누나 6명과 학원에서 섹파 2명 공부하다 사귄 여친 3명에게 고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총공부기간 1년 4개월 힘들었습니다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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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혼 남성이 하는 다른 여성과의 섹스는 죄악일까
입장을 바꾸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인데 난 왜 자꾸 다른 여성의 신체와 타액 꼿꼿하게 발기한 유두와 음모가 적당하게 나 있는 회음부 벌어진 다리 사이의 질이 떠오르는 걸까 왜 다른 여성의 침대 위 무릎꿇고 엎드려있는 모습 뒤로 입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성기로 거칠게 여성의 후방을 탐하는 내 모습이 떠오르는걸까 아오.... 미친놈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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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얀나비님께 헌정합니다.
이제 좀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나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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