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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다보다 글씁니다
요즘 익명으로 글쓰시는분들중에 여자 성기에서 냄새난다 어쩐다 하면서 글 올리시는분들 있는데 처음에는 진짜 그런경험을 겪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레홀 보면 한페이지중 절반이상이 그 내용으로 된 글들이고 다 익명글,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보면 남자분은물론 여자 아이디로 댓글쓰신분들 계신데요... 누가봐도 여자가 쓴거 아닌댓글들이 여자 아이디로 넘쳐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이사람이 냄새나는 여잔가보네' 라던가 '손넣어서 ..
Usagi 좋아요 0 조회수 7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가워요 ~
우와 ~ 레드홀릭스...정말 빠르네요... 어제 저녁에 성별변경 신청했는데 아침에 후딱 끝내는 레홀...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남자로써 ~ 활동하겠습니다!!!!(그렇다고 여자흉내는 내지 않았다는걸!!!!)
맹꽁이 좋아요 0 조회수 7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뒷태(x) 뒤태(o)
다 뒷태라고 쓰시는데 뒤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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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지연콘돔
이거 끼고하면 삽입만 진짜 한시간이상 가능하던데 이걸 끼고 여자 보지에 적응한 다음 일반콘돔 끼면 사정 조절가능할까요? 아직 조루라기보단 경험이 적어서 빨리싸는 1인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스러울수록 더 어려운 성?
20대때는 멋모르고 했고 30대때중반까지는 맛을알아가다가 그이후부터는 진짜 즐길줄 알게됐네 나이도 직업도 미혼이든 기혼이든 돌싱이든 코드맞고 섹스가 잘맞을거같은사람만 만나게되고 정상적인거 보단 하드하고 갈수록 더 격렬하고 스릴있는 섹스만 하고... 근데 간혹보면 섹스를 무슨 어렵고 힘든 의식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 누가 먹고먹히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인것도 아니고.그냥 서로 끌리고 좋으면 같이즐긴다는 생각으로 할순없는걸까?난 하고싶으면 직접적..
질fun하게 좋아요 1 조회수 74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택적 노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기존의 태도나 신념과 일치하는 커뮤니케이션 메세지는 어쩌구저쩌구   좋은말만하고 좋은것만 듣는것도 좋은데 남의 말도 좀 들어주고 남 생각도 하며 글을 쓰고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성인이시고 (성인밖에 올 수 없지만)  자신의 한 말에 대한 책임은 져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책을 읽다가 (원래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 딱 그러한 ..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74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 뿔나고 난 짱나고...
오늘 간만에 여친이랑 저녁데이트 할려했는데.. 회사에 갑자기 일이생겨.. 현장가는 중이네요.. 덴장 !! 요즘 왤케 일이 꼬이는지.. 짜증나네요 ㅠ ㅠ 레홀러님들 맛있는 저녁하셔요~~
카짱 좋아요 0 조회수 74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히히히 레홀녀 만났음
지하철에서 옆자리 여자가 레홀구경중 거기다가 같은역에 내려서 쌰바쌰뱌 서로 일 끝나고 한잔하고 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어요ㅠㅠ
제 소음순이 좀 검은색에 늘어져있어요 어릴때부터 이래서 저는 다 이런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소음순성형을 보게 되면서 제가 다르다는걸 알았어요ㅠㅠㅠ 성형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어렵고ㅎㅎ.. 관계를 아예 안 가져 본 것도 아니고 전에는 전혀 신경 안 쓰고 관심도 없고 그냥 살아왔는데 이게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니까 되게 생각이 많아지고 좀 그렇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냄새는 안 나는 편이고 질염도 걸려본적없어서 관리...라고 해야할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병원에 가봐야될까요?
하면 안된다는거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바람피고 있어요 결혼하기 전부터 폈고 저도 이게 습관적인거 알아요 아직 한번도 들킨적이 없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아기도 없어요 딩크족으로 합의(?)하진 않았는데 둘다 아기 싫어하고 그냥 분위기가 그렇게 됐네요 남편이랑 사이는 좋은데 연애때부터 채워지지 않는 2%가 있었어요 나를 위해서 고쳐달라고 말하면 싸울까봐 말한적은 없네요 1년에 3~5명정도 만나는거 같아요 사실 만남이 어려운 외모는 아니라서 제가 여지 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7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치킨은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만 입냐?! 나도 입는다..!! 하고 야심차게 등장한.. 그 이름도 프라닭..!! ㅋ 뭐..뭔가 롯데에비뉴엘에 입점해 있을거 같아..!! 이러다 루이뷔통닭, 구찌임닭 도 나올 삘..!! ;;
와이제이 좋아요 0 조회수 74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다른거 말고 둘 다 부시시한 상태에서의 모닝섹스가 하고 싶을까. 그러면 왠지 그날 하루부터 발기찬 하루를 보낼거 같은데. 이러다가 허리가 굳고 허벅지는 말랑말랑해지고 뱃살도 축쳐지고 말겠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의 맛있는 섹스 #2
중년의 맛있는 섹스 #1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81899 중년의 맛있는 섹스 #2 5. 다시 달아오른 그녀가 나를 덮친다. 나의 위로 올라와 나의 항문, 고환, 귀두, 자지를 핥아주며 딱딱해서 터질 듯한 나의 자지를 강렬하게 입 안에 넣고 빨아댄다.   그녀를 끌어올려 그녀의 성기가 나의 입술 위로 올라오게 한다. 그녀는 침대머리를 잡고 무릎 꿇어 앉은 채 그녀의 성기를 나의 혀에 맡긴다.   나는 밑에서 그녀의 성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4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세시가 되간다~
요새 왜 잠이 없지????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74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참 좋겟다....
고를수 있어서....슬푸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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