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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돼지님께
당신은 꽤 신비롭고 섹시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만 사랑할께요
맛을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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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구와 섹스의 공통점
1.혼자서 하는 것은 공짜지만 항상 눈치를 본다. 2.실력이 늘면 자세가 바뀐다. 3.초보는 힘으로 밀어붙이지만 고수는 테크닉으로 끝낸다. 4.초보나 고수나 벗기기는 항상 힘이 든다. 5.초보는 무조건 빨지만 고수는 필요한 만큼만 빤다. 6.어려운 포지션은 허리를 잘 쓰면 해결된다. 7.잘 찍어야 한다. 세게 찍어 치면 찢어질 위험이 있다. 8.술 마시고 하는 경우에는 시간만 오래 걸린다. 9.군인들이 휴가나 외박을 나오면 단체로 하고 들어간다. 10.토요일 밤은 ..
다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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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만 마시면 전화오는 그녀. . .
무슨 심리인가요? 우리집에서 20분 거리지만, 나는 전혀 볼 생각이 없을 뿐더러, 헤어진지 6개월째고 남친도 있으면서 뭐하자는건지 참나~ 속궁합이 상당했지만, 정신적 교감이 끊긴 상태에서 보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여자라는 존재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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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운대 밤은 좋네
진짜 서로가 서로를 따먹기 위하는게 보임 옷도 야하고 속옷이 보이고 속옷은 걸이고 속고 속이고 해운대 백사장은 섹스 경매장 자기보다 낫다 싶으면 오픈된곳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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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궁금한거 생김
솔직히 남자는 비교대상이 되지만 가슴크기로 인한 다른생각이나 걱정할 껀덕지는 없다고봅니다. 그냥 바람피는건 그런 종자일뿐... 절대 흥분이 안되지도 않고요 오히려 여자분들은 전남친이 컸을경우 큰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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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임 여직원의 가슴이
몸매가 워낙 좋아서, 라기보다는 착한 여직원이 있어요. 항상 눈웃음짓고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동료가. 근데 저는 그녀를 보고 야한상상이나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전에 눈으로 몸매를 보고야 말아서 몸을 취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아무생각없겠지만. 창고에서 짐정리할때나 탕비실에서 물건정리할때마다 숨길수 없는 가슴이 보이고...출렁이고, 도드라지고.. 그때마다 정신수련하는것도 힘드네요 ㅠ 흑 솔직하게 말하고 사내 섹파라든지 연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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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
출근길 주변 풍경들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만든 흰 옷을 입고 있네요~ 옷을 두툼하게 입어도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하루 보내시길 :-)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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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아..
자유게시판에 쓰여지는 글 중 대부분의 주제가 외롭다 인듯하네요..; 조금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런 글을보니까.. 갑자기 저도 외로워졌어요 ㅠㅠ 이럴수가..
mn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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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 니들이 먹히는거야!
남자들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잘 들어! 니들이 우릴 먹는게 아니라 우리가 너넬 먹는거야 입으로 빨아먹고 보지로 자질 먹는건데 왜 니들이 먹는다고 하니? 먹힌다는 표현이 맞는거 아냐? 그리고 싫으면 진짜 싫은거야! 정말 피곤한데 건드리면 너넨 좋냐? 니들이 좋아하는 게임 하는데 건드리면 좋아? 배고파도 피곤하면 먹기 싫은건데 싫다면 좀 들이대지마! 나중에도 먹힐 기횐 있잖아? 그리고 아프면 진짜 아픈거니까 좀 부드럽게 먹혀!! 음식 먹다가 입술 뜻어지고 ..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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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잠도 안오고
다들 불토인데 재밌게 놀고계신가요... 저는 침대 이불속.. ㅜㅜㅜ 전기매트야 사랑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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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장거리연애 어떻하면 좋죠? ㅠ
제가 취업때문에 부산에서 청주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장거리연애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저희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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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사랑이랑 섹스하고싶다는 생각 많이들하시나요??
가끔 꿈에서 잊고살았던 첫사랑과 섹스하는 꿈을꾸는데... 꿈에서 아는 사람이 나는건 무의식적으로 많이 생각해서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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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만나고 싶어요 ☆.☆
싱그러운 봄,생명력 넘치는 여름,운치 가득한 가을, 옷을 벗은 나무들이 가득한 겨울이 왔네요. 아직은 차갑지만 겨울의 길목에서 서서히 봄의 태동을 알리는 봄의 신호가 슬슬 피어나는 1월 말 입니다. 1월1일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며칠 뒤면 달력 한장을 넘겨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지네요. 어릴 때만 해도 얼른 나이 먹어서 언니오빠들과 같이 놀고 싶었고, 빠른 년생인지라 친구들과 술집을 가도 저만 못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언제 나는 어..
유화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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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하지 않은 이성이 신체 만지는거??
방가워요~ 오랫만에 등장~~~~ ^^* 친구들이랑 지난주에 바다에 놀러갔다왔어요^^ 오랫만에 쉬니까 좋기도 하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봐요~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또 느끼고 싶은것처럼 ^^*) 휴가후 복귀하니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서 길게 글은 못쓰지만~ 자료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 모두 즐거운 저녁(?)되세요 ^^ 뿅!!!!! ..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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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 핫플레스
대전에도 핫풀레이스 많은뎈ㅋㅋㅋ 왜 안올라와용??ㅋㅋ 원정대분들 없어요?? 대전에는?
볼정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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