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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하고있나봐
보고싶다 얼마전에도만나서화끈한섹스를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타깝다
회원수 11만명이나 되는데 글 적는 사람은 고작 50만 안팍.... 레홀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게시판에 글 몇개 평소 가지고 잇던 성지식 성에대한 궁금한 애인질문 개잡담 주제야 많잖아요 하나씩만 적어봐여 여러분이 보고 즐기는 레홀이 지금 망해가고있어요 더이상 만나볼수 없게될수도 있어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흥분했을때...
서로 합의하에... 무지 흥분했을때 서로의 몸에 오줌싸주는거 골든샤워 해보구잎네요ㅋㅋ 저 변태인가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있어요 ㅜ.ㅜ 크기랑 굵기가 작은거 같아요
길이는 배부터 해서 귀두까지 12CM정도 나와요 ㅜ.ㅜ 굵기는 날 잡아서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유리병에 귀두를 넣어보니 귀두는 들어가나  귀두 다음부분이 잘 안들어가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직 미혼이라 제꺼 넘 작아 고민입니다. 다른곳에서 남자 성기 보면 다들 커보여서요 ㅜ.ㅜ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첨부합니다
이상입니다
JUDI 좋아요 12 │조회수 672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모닝
모텔인데 눈을뜨고 정신을 집중하니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ㅎㅎㅎㅎ 면접때문에 혼자 잔 모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안한지 1년 넘은 여자분 안한지 1년 넘은 남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여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남자분 참 많이들 오시네요. 죽어도 못한거라고는 말 안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둑들에서 마카오박이 한 대사가 기억나네요
여자는 긴머리 짧은치마라고!!! 도전해보렵니다히히
다행이야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벅지가 두꺼운 여자분들 희소식
그렇다고 럭비선수처럼 키우지 마세요. 욕먹어
댕이야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지 말야할 것
익명 여성의 섹드립에 수컷들의 댓글 콤보가 이어지는걸 보니 허허허...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성인버젼이 생각나네요... 하긴 이맛에 레드홀릭스 찾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잊지 말아야 할 건... "졸라 하고 싶다는거지... 그걸 너랑 하고 싶단 소리는 아냐"  오늘도 즐섹~ 즐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만행
제 팟이 요즘 장난치네요. 가슴으로, 촉촉히 젖은 자신의 음탕한 보지로 부비부비만하고 제가 만땅 흥분때까지 뒀다가 유린하듯 강하게 폭풍섹스질로 마무리하게 되요 오늘은 일단 튕기고, 내일 그녀 집으로 가서 끝까지 안 넣어주겠음 ㅋ 촉촉한 보지의 쫄깃한 대음순에 유린당해서 번들거리는 제 자지를 보면 꽤 자극적이긴 해요. 미친듯이 넣어달라고 간절히 애원할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니 오늘 과연 그녀를 안 보러 갈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주말인데 에어콘 켜놓..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
먹으면 발기를 오랜시간 유지시켜주는 약같은? 그런것이 있나요?? 지금 해외인데 남친이 그런거 찾아보면 있다고 이름은 모르는데 먹는약 있다고 사오라는데 혹시 그런제품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 ㅠ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풍대비 레홀녀님과><
부산바닥이 진짜 좁네요 오늘 길가다가 아는 레홀녀님들은 3명이나 마주쳤습니다ㅋㅋ히익~~~~ 세상에마상에 부산 좁디 좁다 2명은 인사하고 안부묻고 헤어지구 1명은 서로 집 가는길에 만나서 껍데기 굽는냄새에 저도 모르게.......>< 둘이서 7인분........ 내일 머 경차는 뒤집어지고 벽돌이 날아 올수도 있다지만 저희 둘은 끄떡없습니다!!!!! 요지부동 금강불괴 망부석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도 안쪄요 다들 불금되세용~~~..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67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직원 네명이 결근을 했다.
세명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연락도 안된다.   " 나 내일 못나가니까 그런 줄 알어. 네가 알아서 둘러대. 열받아서 못나가겠다 시발" 같은 과장이지만 나보다는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는 어젯밤에 전화가 왔다. 일 때문에 열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나오지 않는다라.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오늘 새벽 보스가 과장을 찾을 때  " 몸이 안좋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게 너무 싫지만 그냥 거짓말을 했다. 화가 났지만 누구에게 화를 내야할지..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6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국의 불금
다들 불금 보내실겁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7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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