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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간 루돌프.
가 사람 이었다면 아마도...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매년 1월말경 에나 아이들손에...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6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하게 지내실분계신가요
나이는 27남자입니다. 일산부근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지내실분 계신가요? 관계는 크게상관없습니다 그냥 마주보면서 술한잔 먹고 얘기나누고싶네요. 물론술은 제가사드리겠습니다.(바 같은 비싼곳은 못가고 호프집?) 원하시면 술아니고 드라이브도 괜찮습니다. 삶이 힘들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재밌지도않네요 요즘은 그냥 무미건조한느낌 새로운걸 하고싶은데 도전하기엔 약간 무섭기도하고... 여자친구는 있구요 일산이나 서울 강서부근 김포도 상관없습니다 틱톡mot..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잘하는 남자란?
작년 다이어리 정리하다가 웃긴 글이 있어 옮겨봅니당ㅋㅋㅋㅋ 제가 친구에게 보낸 섹파의 조건이었나봐여 일단은 하드웨어가 되어야지.. 길이는 13센치 이상에 두께는 엄지랑 새끼손가락이랑 맞닿은정도 굵기는 되어야 할 것 같고.. 배는 나와도 괜찮은데 힙업은 되어있어야 할 맛이 날 것 같음. 지속시간은 적어도 20분은 넘어야지.. 한참 더 하고싶은데 지 혼자 가버리면 너무 이기적인거. 빨맛나게 이왕이면 핑두였으면 좋겠고 털은 좀 정돈했으면 좋겠다. 손 발톱 단정..
브아걸pv 좋아요 2 │조회수 762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섹스의 무엇이 당신을~?
난, 여자와 섹스할 때.. 젖 만지는 것도 좋고, 컨닐해줄 때도 흥분되고 자지로 그녀의 클리와 보지입구를 미끌거리며 문지를 때도 짜릿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가장 섹스다운 섹스, 마음의 위안을 받을 때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고 리듬을 타며 진정 하나의 몸이 되는 순간일 거다. 나를, 내 몸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리듬에 몸을 실어 동시작용할 때의 짜릿함, 그 충동이 나를 섹스로부터 떠나지 못하게하는 근원일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상담-좋아하는 사람 잊는법?
너무 잘해주고 너무 잘 통해서  저 혼자 엄청 좋아져 버린 오빠가 있었는데, 조금씩 연락이 소원해지더니 연락을 끊어버렸네요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싸운 적도 없고  그냥 제가 부담스럽고 좋아지는 마음이 안들어서 그만한거 같은데.. 일방적으로 눈치없이 좋아만했던 제가 너무 창피하고  미련이 남고 그러네요  계속 눈물나고  보고싶고  제가 먼저 다시 연락하면 진짜 정떨어질 것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고&nbs..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럽 m2 잼나다 ㅋㅋㅋ
퐈리피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남이 조심스러운건
남, 여 모두 똑같음. 전 지금은 막혀버린(결재까지 했는데;;) 애슐xx디슨이라는 어플에서 만났던 여성분이 실제 만남전에 직장, 명함, 실제 근무여부 등등 제 개인정보를 거의다 확인하고 나서야 만남에 응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이후로 잘 만나긴 했습니다만...) 알려주면서도 좀...아니 많이 무서웠음ㄷㄷㄷ 유부남에 멀쩡한 직장도 있는데 그걸로 트집잡아 집이나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다면?? 어휴... 서로간에 결국 믿고 만나서 즐거운 파트너로 지냈지만 무서운 세상..
아주라마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자
하앍 하앍 이건변태아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구합니다!
안녕하새요 저는21살 청년입니다. 요즘 들어 친한여자친구를 만들거싶고 오래만날섹스파트너도 만나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로 틱톡아이디 보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궁금증품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전에 운동하고 저녁에도운동하고~
오전엔 5키로 뛰고 저녁은 4.2키로!!!5키로뛸껄 그랬나??ㅠㅠ 그리고 치킨..... 예....먹으려고 뛰었습니다!!!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서로 공유좀 합시다
각자만의 사정 지연법 있으면 공유좀 해줘요 형들 나 이제막 시작해서 뭐가 효과적인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섹스칼럼 /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Q.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누군가가. 솔직히 누구나 고민한다. 그 어떤 난교를 펼치며 사는 사람도 다 몇 번씩은 고민하지 않을까? 인간은 다 나약하니... 밤에 탁하고 무언가 정리가 되어 적어본다. 쾌락 실현에서 정신적인 애절함이 ‘짬뽕’ 되어 있는 것이 더 궁극적으로 맛있느냐? 몸 따로 정신 따로인 ‘따로국밥’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때론 더럽거나 위험하지만 맛있느냐? 만약 전자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710
자유게시판 / 박씨 최고
박씨 남자들이 잘생긴 것 같아유 히히 주변에 괜찮은 남자들이 박씨가 많네용ㅎㅎ 박유천 박기웅은 캡짱 ㅋㅋㅋ 내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는 사람...
다행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가입했는데요...
여기선 어떻게 사람들이랑 친해지나요...? 25살 어린 순둥이라서...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거 좋아하시나요??
https://youtu.be/DlupxZGDLog 이거 동영상링크 해놓을라고 했는데 역부족이네요 ㅠㅠ 고등학생이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풋풋해서 좋고 플레이리스트 안에 작품들 다 좋은 웹드라마인거같아서 추천합니다. https://youtu.be/yYb2qSgct_g 와 백종원 유투브 시작부터 120만 !! 자취하시는 분들 여기서 레시피 따서 해드셔보세요 기가맥힙니다 https://m.twitch.tv/saddummy 저는 겜덕이라서 트위치 자주보는데요 서새봄 방송 주로 봅니다!! 보시는분들은....아마 없겠죠?? 여기..
버드나무숲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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