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8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083/5733)
자유게시판 / 조용히 하세요...
여친 개통시켜주고 왔으니... 뭔소리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쪽지를 주시던지요...ㅎㅎ 뭔 말인지 아는 사람은 ..쉿..!! 아차...결제않되있네... 쪽지는 않되니...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73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바보 도틔였네요
여태까지 모바일로 글을 어떻게쓰지... 하면서 거의 포기하고있었는데. 왠걸 ㅠ ㅠ 제일 위에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반..반가워여 ㅎㅎ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73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내일 학원녀랑 같이 밥먹음
ㅋㅋㅋ나 잘생긴듯?? 쪽지에 번호 주니 밤에 답장 오네요 점심프렌드 하나 사귐 이제 팍팍 진도를 빼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3│클리핑 1
단편연재 / 산딸기 이야기 - 1. F4의 만남
영화 [친구]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들끼리 다 같이 모이기 힘들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조금은 이른 발언일까. 그렇다고 하기에 우리 넷은 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우리 나이대의 남자들에게는 어쩌면 자주 있는 일일 수도 있다.   '군대'라는 요소가 지난 4년간 4명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다. 군 입대 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가 되면서 약 6개월의 간격을 두고 입대했기에 '군인'신분으로 휴가를 맞추고 서로 약속을 잡아 모..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7343│클리핑 557
익명게시판 / 독백.
남자라는 동물은 시도 때도 없이 발정이 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은 사회라는 구조안에서 자신의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시간에 할애 하기에 시도 때도 없이 무작정 발정나는 것은 결코 쉽고 흔한일은 아니겠죠. (이 곳의 남자들이라면 그 '일부'의 사람들이라는  상상의 숫자보다 조금 더 많을 수 는 있지만) 저 역시 '시도 때도 없이'이 발정나는 일부의 사람들은 아니지만 '가끔' 혹은 '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은 자유지만...왠지.
진짜같아.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rchieve에 여자모델 누굴까욬ㅋㅋ
몸매좋네요~ㅎㅎ
토레니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 소개팅 합니다 ^^
내일 간만에 소개팅 가네요~ 소개팅은 항상... 내가 마음에 안드는 상대는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상대는 나에게 별로 호감이 없고 ㅜㅜ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 초반단톡의 문제점
나이가 어려서 거의 직업이 없다 그래서 직업찾는다고 열심히 살아서 나중엔 흐지부지 고로 초반에 만나서 떡떡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섹파 만들고 싶네요
제가 남자고 바이인지라 ㅋㅋ 남자 섹파 만들고 싶네요. 레홀에선 가능할랑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씻고 자기전에
일주일 다시 힘차게 아자아자해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형님, 누님 살려주세요.
좀 불감증 여친이랑 사귀고 있는데, 섹스에 만족감이 없나봐... 성감대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클리를 장난감으로 자극해야지 느끼는 정도....? 그래서 섹스에 별로 흥미가 없데... 거기다가 섹스 후 아래 오른쪽 배가 아프다는데 왜 그런건지 아는 형 누님 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드네요
제가 정말 여자친구 한명한테 올인했는데 약 1달전에 헤어졌어요.. 차였죠 뭐... 제가 군인이라서 너무 힘든 상황이여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랬는데 지금 전여친이 너무생각나요...진짜 가슴 아프고 막 우울하고 ㅜㅠ 너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리고싶다...
빨고싶어하는사람들많던데 빨리고싶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와의 아찔한 만남
가끔 연락을 종종하고 지내는 오래된? 레홀녀가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을해 새벽에 오겠다는거다 약간 늦었지만 나는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 약속시간은1시로 정하고 만나는 장소로 나가니 다른 레홀남들도 같이 왓다 같이 있다가 같이 왓다는거다 황당했지만 반갑다며 인사를 나누고 마당이 있는 민박??집을 빌려 다같이 이야기 하고 놀았다 레홀남중 한명이 나랑 가끔 연락하던 이 레홀녀와 썸 타고 있었다. ****사건**** 은 여기서 일어 났다 그 썸타던 레홀남이 실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341│클리핑 1
[처음] < ＜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