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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이금희가 좋다~!!!
쿨럭.. ㅡㅡ;; 유명 인사에 대한 언급이라 살짝 거시기하지만... 뭐... 누나니까...ㅎ 근데 누나가 아니라 여자로 좋다. 지금처럼 간혹 6시 넘어서 운전하는 날에는 음음음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그녀의 음성과 이야기.. 성격도.. 그 엄마 같은 푸근함도.. 좋다.. 이 나이에...ㅋㅋㅋ 아~~~~~~ 이금희 같은 여성과 뜨겁게 연애 한번 해 봤음 좋겠다~ ㅎ 상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깐~ 푸하하하~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 광주전남 출석 함 불러봅시다
광주전남 모여서 놀기도 하고 톡도 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출석 함 불러보고 싶네요. 유난히 눈팅족이 많은 광주전남 분들!!! 출석부에 이름 함 올려보시죠. 출석부에 이름 올리면 뭔가 어마어마 한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특히 여성분들은 더더더^^
ahahaha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창한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 가족님들 오늘은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아침이 화창하네요 오늘 오후에는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다네요 이젠 거의 여름이 오는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피곤하실때 커피한잔...... 수고하시구요... 레홀가족님들도 감기조심하세요...미세먼지도 ^^
베디블루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지않는여자와하는것
좋아하지않는여자와 했습니다 가끔 서로 섹드립하면서 심심풀이로 얘기하던 학교선배였죠. 술먹고 성욕이일때 야한얘기가하고싶어지면 연락하는 그런사이 얘기하면서 하고싶다생각해도 막상만나면 별로였습니다 몸매따위 상관없이 그냥 그사람자체에대한 애정이생기지않았어요 내 여자친구한테 생기는 감정따위 눈꼽만큼생기지않았죠 근데 그사람과 하게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내 성기는 발기를하는데 내 마음은 타오르지않더군요.. 열심히해주고싶은마음도안들고 그저 빨리끝내고싶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장 현실적이지만 선호하는 남자의 물건 길이는?
 여성분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선호하는 남자들의 물건 길이와 굵기는 어느정도인가요? 흑인, 백인 사이즈 제외.. 참고로 전 길이 15cm에 굵기 5cm 정도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카툰&웹툰 / 와.....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세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571
익명게시판 / 섹파란
타이밍이 맞으면 갑자기 생기는 것 원한다고해서 생기진않고 서로 육체적 그리움이 최고조에 이를때 대화코드나 외모적으로도 적당히맞으면 급 이루어지고 섹스도 잘맞는다싶으면 오래갔던것같다. 그런 타이밍이 다시 언제 다시올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사진들을 단톡에올렸더니
00년생들이 조상님 취급하네요ㅜㅜ흑 슬퍼라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
섹파 정말 궁금하긴 함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로 하는건가요? 친구같은 감정??
지밍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금은 특별한 섹스가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톡 아이디 남겨주세요. 남자는 사양합니다 ㅋㅋ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 너무 좋네요!!!
외근 때문에 나왔는데 ㅋㅋ 날이 너무 좋네요!! 가볍게 한잔 하고 들어 가고 싶당! ㅋㅋ 화곡동 쪽 레홀러들 없으신가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신음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강남 1970에 나오는 김래원씩 신음소리 힘있는 듯 하면서 섹시하네요 참 남자답네요 ㅠㅠ 남자처럼 박력있게 섹시하게 신음을 내보고 싶은데 약간 부끄럽기도하고 어떻 신음소리가 좋은가요? 남자답게 박렸있는 신음소리 미세하게 타고 올라오는 부드러운 신음소리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했습니다
빅조지야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을 유모로만 봤더니..
노모는 거의 안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커닐링구스를 배우는데 좀 어려움이 있군요. 사실 그동안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본 야동은 특히 보지가 좀 징그럽게 느껴졌었거든요. 한국은 그런 자료가 많지 않아서 본적도 거의 없지만.. 어쨌든 그래서 대음순, 소음순, 질 전정 등도 확실히는 모르겠고.. 좋아하는 애무 방식도 그렇고.. 그동안 야동을 볼때 너무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본게 안타깝네요. 지금은 야동도 거의 안 봐서리.. 역시 실전을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장하고 싶어요. 진심
여장이 하고 싶네요. 몸도 완전 마르고 다리길고 골반도 크고 다리도 말라서 허리부터 밑까지는 예쁜데.. 손발이 크고 얼굴 앞면적 넓어요.... 뒤통수만 작고ㅠㅠ 그리고 키가 너무 크네요... 180/60 허리25 엉덩이 93 손크고 발도 280 얼굴은 좀 중성적 얼굴이라고 많이들음. 무리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섹스만 하면 완벽해
밥도 먹었겠다 방안도 따뜻하겠다 늦잠도 잤겠다 이제 섹스만하면 완벽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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