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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아무나ㅋㅋㅋ
불금인데 ㅜㅜ 아무나 오늘 놀사람 있나요?ㅎㅎㅎ
니조랄 좋아요 0 조회수 6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혹시 팬티라이너나 생리대때문에 소중이가 까지거나 쓸리거나 헐은 듯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신가요?? 간지럽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다는데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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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옷색깔.디자인
레홀러분들은 섹스할때 상대가 어떤 속옷 디자인, 색깔입은게 매력적인가요? 저는 심플한거 좋아하다보니 베이지,블랙에 기본디자인이 많은데, 속옷도 뭐 팬티만해도 티팬티, 레이스,망사 등등 많자나요. 전 아직없네요ㅋ 남자분들도 삼각?사각팬티 등등 섹스하다보면 서로의 속옷을 보기도 전에 벗고 시작할때도있는데 가끔 위 브래지어만하고 할때 은근섹시하고 예뻐보이기도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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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은 끝나가고.. 외롭넹ㅠㅠ
주말은 왜이렇게 순삭인걸까? 비도 추적추적 오고 외롭구나 ㅜㅜ 나 꽁냥꽁냥 잘할 자신있는데..!! (부끄하니까 사진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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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대전이나 충남 단톡방잇나요?
저도 단톡방에 들어가고싶어요ㅠㅠ 레홀시작한지는오래되엇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어 글을올려봅니다! 혹시 참여하고계신분들은 댓글로 쪽지남겨주세요ㅠ 틱톡 카톡 다 합니다! 제가 선카톡드릴께요! 대전/남/25 운동한 혈기왕성한 남자입니다 ㅎㅎ 남자분들많아도괜찬아요 ㅎ 형님동생도 많이 사귀고싶어요 ㅎ
사루브 좋아요 0 조회수 6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때문인지 어떤지 몰겠는데
자게에 활기가 넘치네용ㅋ 기분도 좋고 보기도 응??좆습네요ㅋ 저작은 상품을 빌미로 숨겼던 내면성 폭발?ㅋ 사랑합니당 레홀러님들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3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는 얼마나 자주해야 하나요
ㅜㅜㅜㅜㅜ 얼마나자주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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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어느 나라 야동보다 야한 만화가 진짜 제대로 꼴리는 듯 야동 보고 딸치려면 느릿느릿한데 야만은 확 몰입돼서 확 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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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책상 밑 1] 책상 밑이 궁금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   '똑 또르르~~~"   책상 위 볼펜을 일부러 떨어뜨렸다.   아침 출근길. 계단에서 앞서 가고 있는 대리님의 치마 속을 보았다. 일부러 보려고 본 것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위층 계단에서 들려오는 힐 소리에 눈길이 간 것뿐이다. 계단 끝을 돌아서는 대리의 치마 속이 시야에 들어왔다.   노팬티다.   ‘혹시 티 팬티인가?’   그리고 허리를 숙여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갔다.   대리의 자리는 반대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386클리핑 492
자유게시판 / 그룹섹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룹섹스 (스와핑 말고 자신의 파트너에게만 삽입)에 관심이 많이가는 서울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랑 이번에 관음클럽에도 가려고 하는데, 파티룸 같은데서 다같이 놀고 마시다가 (커플젠가도 하고 약간 MT 같이 밝은분위기?) 서로 하는걸 보면서 관계해보고 싶은데 비정상적인 걸까요... 그리고 이번주에 생일인겸 이벤트로 룸 잡아서 해보고싶은데, 이런쪽 정보를 알아볼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 레홀러님들 알려주세요 ㅠㅠ!! 그리고혹시 이런(?) 소모임..
Mummum 좋아요 0 조회수 63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다섯.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6386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저는 원초적인 섹스를 좋아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정줄 놓고 오로지 섹스와 쾌감에만 충실한 원초적인 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의 섹스 3인칭 관전의 묘미
1인칭 뷰가아니 3인칭 시점에서 보는 아내의 섹스장면은 어떤 야동보다 야하다. 상황극으로만 하던 쓰리섬을 3년전 처음 접하고선 아내와의 관계는 더 뜨거워 졌다. 끝이 안좋을까하는 걱정은 잠시 연애때부터 쓰리섬이 판타지였던 아내여서 그런가 어색할꺼란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박히는거 잘 보라고 시위하듯 엉덩이를 더 치켜세운다. 콘돔의 이물감을 싫어하는 와잎이라 초대남에게 박히던 도중 콘돔을 빼버려서 날 당황스럽게 만든다. 사실 속으로 예상을 했다. 연애때부..
5coms 좋아요 2 조회수 638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조루...
요즘 섹스를하면 너무 금방싸는거 같아요 ㅠ 조루치료할방법 없을까요? ㅠ
주팬도치 좋아요 0 조회수 63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불섹하세요
나는 집에서 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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