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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색
얼마전 부터 자지색이 짙어진다 싶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손으로 너무 딸딸이를 쳐서 그렇구나. 유레카~!! 불알을 탁치며 답을 알아냈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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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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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꺼 안본지도....1년반 됏네ㅋ
썩겟다 정자들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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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습니다
쓰리썸 어때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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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소한 이벤트] 월요일을 이겨내신분들께 :)
월요일도 업무시간도 슬슬 끝이 보이네요. 전 오늘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들의 실마리가 보여 그래도 기분 좋게 퇴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월요일을 잘 이겨내신 레홀러분들께 작은 나눔을 해볼까 해요. 이벤트 상품은 “스벅 자바칩 프라푸치노 한잔”입니다.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같은 커피를 더 좋아하는 저보단 더 즐겁고 여유롭게 까페에서 시간보내며 마실 분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냥드리기엔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문제 하나낼테니 맞추시는 분께 드리도록..
L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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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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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옵빠믿지가 간다 - 3]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오일마사지만 해줄께... 옵빠믿지??... 라는 말로 음흉한(?)짓을 해본적 없는 남자...ㅋㅋㅋ [옵빠믿지]입니다... 이번 [옵빠믿지가 간다]편은... 전라남도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날씨에... 미세먼지가 좀 있다고 하긴 했지만...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에~ 잘 모루궤써요~ 암튼... 저엉~~~~~말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그동안의 주말이... 날씨가 안도와줘서... 두번이나 일정을 연기하고 다녀왔..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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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의 시작
너는 섹스가 고픈 날 손잡는 느낌이 다르다 자꾸 슬쩍슬쩍 얼굴도 만진다 말없이 조금 길게 바라보기도 한다 그런 날 나는 보통은 하루가 끝나갈 즈음 묻는다 "자고갈래?" 하지만 언제 말할까 생각하는 순간 뇌에서부터 섹스 시작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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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찬우아빠님 사진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이거 진짜 찬우아빠님인가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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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악수로 오르가즘을 우왁
키스미님이 올린 영상보고 생각나서 올려요ㅋㅋ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짐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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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무치게 외롭다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다녀도 몸이 아니라 마음이 외롭다. 차라리 몸이 외로워도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게 낫지 싶다. 결론 :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자 ㅇ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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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끝을 가리켜 -
술에 취한 밤입니다. 감성적으로 견디기 힘든 밤이네요. 간단히 노래만 적고 자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마지막곡은 실제로 공연에서도 많이 본 노래입니다. 기타리스트가 클릭비 멤버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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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다 ㅜㅜ
외로운시람끼리 대화할분 없나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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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도서 [생의 한 가운데] "난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란 이처럼 설렘으로 가득하다. 나의 생애에서 어떤 새해의 아침도 올해처럼 아름답지는 못했다. 나는 오늘까지는 살고 있지 않았어. 오늘 네가 나에게 오겠다고 대답했던 순간까지는 나는 살고 있지 않았어. - 생의 한가운데 - 누가 뭐라 하든 그 남자의 마음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안락한 미래를 제시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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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아침에 모습인데...
껌딱지라서 ㅡㅡ 출렁될게 없다는ㅜ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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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 안이 뜨거워~
아내와 섹스를 하면 질 안이 너무나 뜨겁다고합니다. 농담삼아 질 안에 온도를 재어보자고 하는데... 레홀러분들은 이런 경우가 있나요?
유브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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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즘 차이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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