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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온다ㅠ
얘기하고싶다..토크토크하고싶다..야한얘기면더좋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궁금
글쓰고 댓글다면 포인트 주자나요 포인트로 뭐하는거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을때..
하고싶을때 부르면 냉큼 달려와 줄수있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서로의 사생활은 터치하지 않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9│클리핑 0
단편연재 /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4
미드 [가십걸] 그녀와 저는 이미 모텔방 안에서 서로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못했던 거... 지금은 허락해 줄 수 있죠?"   "..."   "어때요? 선생님."   그녀의 나긋나긋한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대담하게 제 그곳 위에서 스치듯이 부드럽게 터치하는 그녀의 손길에, 제 것은 이성을 잃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바로 제 입술 1cm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우리...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629│클리핑 276
익명게시판 / 매춘부에 대한 오해들
안마에서 일하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옆에서 지켜본 제 생각을 조금 써 볼까 합니다. 하룻밤에도 5~6명을 상대하므로 보지가 헐거울것이다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하므로 근육이 더 발달해서 쫀쫀한듯합니다. 조금만 이상있어도 일을 해야하므로 병원에 더 자주가고 더 깨끗히 보지 관리합니다. 개방적일 것이다. 직업이기 때문에 받아주기 하지만 대기실에서 욕하고 블랙리스트로 공유합니다. 제가 남친과 분수 터졌다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신호 따위.
몇번이든 놓쳐도 괜찮아. 지금 이 키스가 나에게는 영원히 빨간불이니까.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6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피스톤운동
궁굼한게 많고 지식이 모자라 질문 좀 올리겠습니다. 피스톤운동 시 어느정도의 힘이 들어가는 마찰, 이를테면 첫 삽입시 정도의 느낌을 매우 좋아합니다.  근데 4~5분 넘어가면 애액때문인지 쿠퍼액때문인지 빙판이상의 미끌거림으로 인해 제 분신은 자극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들면 공허하다거나..... 물속에서 수영하는 기분이랄까....뭔가 막힘없는 넓은공간에서 헤엄치는 기분.... 시각적인 부분이 있어 분신이 시무룩~해진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플라이투더곰 좋아요 0 │조회수 6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 초대
여성2분 초대해드려요 지금 여성분 3 남성분 4 아이디 남겨주세요
mimimi 좋아요 0 │조회수 6628│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6]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최근에 레홀에서 알게된 연하남ㅋㅋ 서로 쪽지를 주고받다가 카톡아이디를 알게되었고, 카톡으로 야한이야기를 존나게 마니했음ㅋㅋ 특히 애널자위라든지 막 여러가지 등등ㅋ 난 나의 썰을 연하남에게 얘기해주니 그 연하남은 완전 신세계라고 놀랬음ㅋㅋㅋ내얼굴사진을 보더니 어려보이는데 반전매력이있다며ㅋㅋㅋ 나에게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며 알려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난 연하남에게 욕쟁이 돔이라고 말해주었고, 돔이 뭐냐고 물어..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662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통제불가 <ver.5>
"오빠 그냥 박을까?" "안한다며^^" "아 하고싶은데..."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3 │조회수 662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외로운 여자회원분들
친구만들고싶은데 어플은 좀 무섭고 하신분들 편하게 얘기하면서 친해져요 진짜..ㅜㅋㅋ 연락주세여 틱톡:csabc58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는 여성과
모르는 여성과 그냥 닥치고 섹스 하고싶다...성욕강한 여자가 막 들이대는......그런.....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7│클리핑 0
문영진의 평상시 / 너랑 오늘 해보고 싶어
"나 너랑 해보려고 밤도 꼴딱 세웠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1 │조회수 6627│클리핑 689
익명게시판 / 아까 분노의 글 적은 글쓴이입니다
전 저의 분풀이와 제 얘기쫌 들어주시기를 말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을뿐 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제 몇시간이 지났으므로 슬슬 화가 풀립니다 그녀는 저랑 만날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잊어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아직 어리지만 젊고 못생긴편도 아니므로 (제 사진보고 잘생겼다 대학생활 인기많을것 같다라고 말한점에서 못생긴건아니다라고 전 생각하는 바 입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연락하고 있는 또 다른 몇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섹스하고싶다 리드도 당하고싶고 리드도 하고싶고 그냥 이것저것 하고 섹스만 하고싶다 노콘으로 진짜 미끈하게 하고싶다 그냥 섹스가 너무 하고싶다 섹스하고싶다 일하느라 바빠서 못햇더니 너무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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