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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자위는 싫고....하고프네... 보..빨...ㅋㅋ 후 입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잘하는 남자란?
작년 다이어리 정리하다가 웃긴 글이 있어 옮겨봅니당ㅋㅋㅋㅋ 제가 친구에게 보낸 섹파의 조건이었나봐여 일단은 하드웨어가 되어야지.. 길이는 13센치 이상에 두께는 엄지랑 새끼손가락이랑 맞닿은정도 굵기는 되어야 할 것 같고.. 배는 나와도 괜찮은데 힙업은 되어있어야 할 맛이 날 것 같음. 지속시간은 적어도 20분은 넘어야지.. 한참 더 하고싶은데 지 혼자 가버리면 너무 이기적인거. 빨맛나게 이왕이면 핑두였으면 좋겠고 털은 좀 정돈했으면 좋겠다. 손 발톱 단정..
브아걸pv 좋아요 2 조회수 633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야심한새벽에~~
이 잠이오지않는새벽에 오랄을받으며 가슴을 만지고싶은밤이네요 한바탕 끈적하게한후 같이씻겨주구 꼬옥안고 잠들구싶네요 레홀러분들은 어떠신가요?? ㅎ 오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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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앤더누나
홍보는아닌대ㅋ그냥 추천합니다~ 팟빵 에서 들을수잇는대 여성위주의 섹스이야기네요ㅎ 여성분이 들으면서 본인의성감 개발하시는대 좋으실것 같네요ㅎ
꾸이 좋아요 0 조회수 6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긴 연휴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네요 넷플 추천작들 있으신가요~? 추천 부탁드려요 익명이아닌 본 아디로 한번 해봤어요 펑!!! (어제와는 다른 청바지 샀습니다 청바지 너무 좋아요)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2 조회수 6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벅지굵은남자랑하고싶어요
허벅지굵은남자가 대체로 페니스도 큰가요? 경험하고싶어요
U토피아 좋아요 0 조회수 6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세달?만에 성욕폭발!!
두세달을 그냥 무성욕자로 지내고 자위생각도 안들었는데 무심코 꿈에서 생전 눈여겨본적없는 남자와 엄청 알콩달콩 좋았답니다ㅋㅋ 어제밤에도 잠들며 다시꿈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했는데 못만나고 오후 느즈막히부터 스물스물 야동이 어딨더라 폰에 숨겨진 사이트가 어딨더라 찾다보니 아래가 움찔움찔 간질간질...ㅋㅋ 곧바로 신랑몰래 숨겨둔 나만의 야동 usb를들고 화장실로가 거사를 치뤘답니다 흐흐흐 오랜만에 야동 봤더니 너무빨리 달아올라 버티다버티다 쌌어요ㅋ..
화이트머스크 좋아요 1 조회수 6334클리핑 1
썰 게시판 / ㅅㄹ 과 ㅅㅅ 사이<나쁜남자>
지금 저와 ing인 그는 나쁜남자"입니다~(나중에 썰을 풀죠ㅠㅠ) 한달전엔가, 술한잔하고 대화를 했죠. 속궁합이 안맞는것 같다합디다. (솔직히 그"와 할땐 매우 소극적이었던 나-그 이유는 차차 ㅎ ) 어쨌든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이별을 말하는 그에게 "한번만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할수도 없고 ㅡㅡ 불행인지 다행인지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듯 하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면 안나는 척 한것 같기도 하고) 고민고민하고있는 찰나, 여차저차해서 울반 학생의 교복을 입..
rily 좋아요 8 조회수 63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
경험이 별로 없어서 쌓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생길 가능성이 안보이고.. 파트너 구하기는 더 힘들고..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참 멀쩡한디ㅋㅋ 경험 별로없다고하면 여자분들이 별로 안좋아하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배정남님 짤하나 드릴게요
이거아니야ㅜㅜ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6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련이 뭔지
사랑이 뭔지 미련이 뭔지 좋은 감정으로 둘이 만나다 제가 압박하는게 싫다고 떠난사람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연락오는데 다시 만나기는 싫다고 그러고 연락은 그런데로 오고.. 참.. 저는 그렇게 상처받고도 정신 못차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다리기만 하네요.. 다시한번 확실하게 정리할꺼면 정리하자고 했는데 마음은 찢어집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그것도 생일인데;; 요즘같은 생활 여간 쉽지 않네요 ㅜ 쪽팔려서 넉두리 할곳이 없어서 넉두리 여기 적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클럽이나 나이트 가실분 계신가요?
20대까지만해도 이성이나 성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가  최근 나쁜여자를 만나서;;; 몸과 마음에 구멍이 났네요 ㅋㅋ  이전에는 나이트나 클럽도 거의 안가봤었는데   더 나이먹기 전에 가볼려고 하니 주위에 같이 갈만한 사람이 없네요    혹시 서울 사시는 분 중에 가끔 만나서 클럽이나 나이트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30대 중초반에 키는 180 그리고 나름 동안 훈남입니다 ㅋㅋ(재 생각에는)  (주량은 약한편이고 말주변이 ..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6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승엽이 오빠 ~ 귀요미
ㅋㅋㅋㅋㅋ 왜 귀여울까요?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3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ㅠㅠ
욕구는 폭발인데... 섹스는 여러 사정으로 당장은 못하고... 자위를 하자니 맨날보던 야동은 뭔가 식상해졌고., 갑자기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는건 왜때문이죠.. ㅠㅠㅠㅠ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 토이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하나... 한탄할 곳이 레홀뿐이라 한숨한번 쉬고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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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불만족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주 반여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그 기간동안 할수있던 운동이라곤 팔굽혀펴기뿐이라, 매일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쌓아올리기보다 시간에 흘러가기가 쉬운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면 당연히 불만족이 생기지요. 그럼에도, 제게 더 아름다워보이고 싶다고 전혀 의지없던 운동에 손을대는 사람때문에라도 더더욱 힘을 내야할 이유를 찾게됩니다. 방법은 이미 알고 있으니, 인터스텔라의 슬..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63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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