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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내용 아닌데, 소리내서 웃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
별 내용 아닌데,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었어요. 혹 웃음이 필요하신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 그런데 바램이 맞나요? 바람이 맞나요? 급 궁금해지네요~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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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졸리다.
졸린데, 시간이 너무 안간다ㅠ 퇴근까지 한 시간도 안남았는데~!! 하아... 월요병인건가..........아아아아ㅠㅠ 특별한 일도 없는데, 퇴근 시간만 기다리네요. 레홀 들어오면 뭔가 핫한게 있을줄 알았더니ㅠㅠ 지금 시각의 레홀이나, 나나 다른게 없네요. 40분을 견뎌랏! 힝..너무 졸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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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산 지역에서 맥주 하실분
20대 중반 청년이고요 간단히 동네에서 맥주하실분. 그냥 이런저런 애기하면서요 틱톡 pcchips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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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 여자친구
어딧니 너가 젤 이뻥.그러니 나타나 라고 외쳐 세이 자기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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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밀의 정원???
한참 레홀 자판 두들기고 있는데 여직원이 책을 들고 다가온다. 헛~ @,.@ "OO님, 이 책 아세요~?" 이럼서.. 뭔 책인가 물어보니 요즘 엄청 핫하게 뜨고 있는 책이란다. 페북이나 SNS에서도 난리도 아니라고..(난 뭐지? ㅡㅡ+++)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난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이래나 뭐래나.. 주루룩 넘겨 봤다가.. 꺄울~ 그냥 덮었다. ㅡㅡ+++ 저거 색연필로 색칠하다간.. 나는 아마 제 명에 못 살지 싶다.. 아니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지..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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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양?
늦었지만 등갈비에 쐬주 한잔 하실분? 암놈 숫놈 다 드루와~ 드루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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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문조사 괜히했어..
섹스 시간이라면 보통 삽입시간만 기준하는것 아닌가요..1-15분 눌렀다가 완전 자존감 하락하네요.ㅠㅠ 그리고 질문 여성분들 세상에 두 남자가 있다면 삽입만으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지만 애무를 못하는 남자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지만 삽입엔 영 느낌이 없는 남자 이 둘 중에 누굴 선호 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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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
그녀와 어제 오랜대화 좋았다. 우린 만나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대화만으로 충분히 즐겁다. 그녀는 남친이 있다. 그래도 대화가 즐겁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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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여성스럽네
두둥!! 이 분 트랜스젠더임 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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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민지한테 당하고싶다
원래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데 이 장면 보고 갑자기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팍!!! (짤은 웹툰 ‘프리드로우’입니다 홍보 아니고 그냥 올리면 불펌이라 제목 언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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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상하게 비만 오면
막 땡기고 그래요 쩝... 아무래도 혼자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한 느낌이네요. 으으 힘들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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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부족해 ㅠ
레홀 밑에 광고 배너 타고 들어갔다가 성인웹툰에 빠져서 밤마다 그거 보다가 1시 넘어가면 더 보고 싶은데 출근을 위해 억지로 잠을 청하지만 계속 눈 앞에 아른아른. 그러가 겨우 잠이 들었다가 6시 반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에 깨서 비몽사몽 출근 준비. 이거 야동보다 무섭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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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혼자 커피숍..
뭐..일하느라 커피숍에서 혼자 맥북 들고 툭탁툭탁 일하다가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커피숍에는 나랑 알바뿐.. 그런데 가끔 여자들이 왔다가 나갑니다. 사실..남자 알바가 잘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자들이 와서 조금 있다가 나가고 조금 있다가 나가고.. 남자 손님은 혼자 뿐인거 같네요. 여자 알바 였음 좋았을텐데..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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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上)
-1- 10살 연하라니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적어도 내겐 그랬다. 그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시작은 익명게시판서 장난처럼 주고받았던 댓글이었다. 몇 번 댓글을 주고받던 그는 내게 자신의 닉네임을 흘렸다. 그러다 또 다른 글에서 다시 마주친 우리. 이건 운명이라기 보단 뭔가 쿵짝이 맞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시작된 오픈채팅. 여전히 둘은 쿵짝이 잘 맞았다. 10살이라는 나이차를 알게 된 나는 그를 어린 동생 취급을 했다. 뭐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나는 꽤 오래 직장생활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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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12
11화 보기(클릭) 영화 [조블랙의 사랑] 어째서인지, 평소라면 신나서 뛰쳐나갔을 그녀의 ‘만나자’라는 제안에 기쁨보다 불안함이 더 컸다. 연필로 복기한 내 편지의 내용들-하나같이 이불킥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 갬성 충만한 문구들-이 머리속에 떠오를 때마다 귀까지 붉게 물들어 버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처음으로 그녀의 톡에 즉답을 하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 차트에 진입한 내 곡은 점점 순위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니까, 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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