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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엔보빨
밖이 추워서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큼하게시작.
합시다. 어제부로 10,000포인트를 넘어서 이제 다시 레홀부자...ㅎ 도배로 번 포인트인게 아쉽고 미안합니다. 글빨이 안서요... 그것도 쉬언찮고...ㅡㅡ; 누구 잠자는 저와 저의 것을 깨워주실분~~!!! 단, 같은 수컷이나 남자는 사절 함...^^;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본가 내려가서 남치니랑
남자친구랑 3년째 연애중인데 이제 곧 결혼해야될것같아서 부모님은 소개시켜준지 한 반년됏음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남친남동생이랑 해외에 계셔서 혼자잇으면외로울까봐 그냥 본가 데리고옴 우리부모님은 그냥 이층주택하나 지어두고 외곽에 사시는데 마당도잇고 여동생이 키우던 댕댕이들도 마당에서 뛰놀고 밖에서 그릴사다놓고 삼겹살 꿔먹고 하다보니까 명절때는 친가외가 한 조카들 백명은 내려와서 뛰노는것같음 (사실 한 7명인가그런데 군부대마냥 놀아주기 넘힘듬ㄹ...)..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2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주목!!큰일났숩디다..
내일 월요일이래요...하악.... 월요일부터 파무치고싶어지네ㅠㅠㅋㅋㅋㅋㅋ 어데 미안합니데이.. 다들츅구보믄서 즐섹하이소 부산은 춥습디다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72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네친구 만들고 싶은데,
가끔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섹스도 하는, 그런 동네친구를 만들기는 힘들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1│클리핑 0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18회 영화 아가씨 속 일본문화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오프닝 - 댓글 - 당첨자 : 무하크(무무룩...) 2. 일본의 난파문화 - 영화 아가씨를 보고  칭코와 망코 - 캐릭터 이야기 - 실제로 관능소설을 읽어주는 쇼가 있을까? 있다! - 에로낭독회, 라쿠고(예능쇼) - 지하실 문어, 촉수물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는 내리고
조용한 밤. 부드럽게 다가서봐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 start!!!
2015년 된지 얼마됬다고 벌써 2월이네요 모두한달의 첫시작 잘하시길^^ 주말도 잘보내시구요!!!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7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샵 물어보신분!
제가 쪽지가 안되서요;;틱톡 아이디 쪽지로 주실수있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 밤.. 통화할래요?
잠이 안와 혹 통화할 분 계실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폰섹은 아니구요. 이런저런 섹스에 대한 취향얘기 경험담 얘기.. 나누고 싶네요. 뱃지 드리면 번호 드리겠습니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걸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많이 모았다!
자취이후로 도구 정리 처음하는데 많긴 하네여...하허
nyangnyang22 좋아요 2 │조회수 7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에 출근하니^^
아침 출근을 하면서 전철에서 내리니 오늘따라 빠방하신 이쁜엉덩이들이 많이 보이네요ㅋ 죽을뻔했는데 안죽고 정상출근 했습니다ㅋ
미스터멍키 좋아요 0 │조회수 7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끌개
. 지구인들아 내게 힘을 줘!!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7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휴...
이노무 숙취... 날이갈수록 참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소주의 문제인지...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걸 보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겠지만... 또그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장애 선택장애를 위해 도와주세욬ㅋㅋㅋ 짬뽕밥 VS 냉면 뭐가좋을까요?!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23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누드아트 진행 후기
퍼포먼스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려하는 나를 발견했다. 머리 속에는 지난 밤의 누드퍼포먼스 공연들이 파편처럼 튀어올랐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수 많은 감정들의 울림이라는건 알았지만 정확하게 어떤 감정들인지는 알 수 없었다. 아마도 안도감과 설레임 같은 감정과 두려움 섞인 감동들이었을 것이다. 두 달여 동안의 퍼포먼스 준비기간은 내겐 악몽같은 시간이었다. 만만하게 생각했던 스토리구성부터 음악선정, 소품준비, 스텝세팅 등..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72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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