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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뜻밖의 성향발견
뜻밖의 성향 발견. 틴더에서 성향이신분과 이야기하다 테스트해보라고 해서. 슬쩍 해봤는데.. 내안에 잠재되어 있던 걸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테스트 결과 당신은 대디/마미 성향일지도 모릅니다. 대디/마미 대디/마미 성향은 상대방을 보살피고 싶어 하는 성향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상대방을 관심과 애정으로 부드럽게 보살핍니다. 그들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지배 수단은 대부분 대화와 부탁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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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회사 관계자 분께
여성팬티를 보면 왜 아래 뒷부분  둥글게 (반타원형) 재봉박음질 표시 해 놓았는지? 여성들이 허리숙일때나 꽉 끼는 바지입으면 뒤에서  팬티라인 드러날때 그부분이  옆으로 타원형으로 나타나는데 갠적으로  젤로 보기 흉하던데 패드 착용시 경계선을  잘 자리잡게 해주기 그러는지? 남자삼각팬티처럼 옆으로 타원형 재봉박음질 없이 만들면  표도 안나고 좋을텐데 왜 여성팬티에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성팬티회사 관계자분 또는 여성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에 넣기 연습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야 후
지난밤 밤샘. 와이프와 단둘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살을 부비면 좋겠다. 난 눕고 와이프가 내 위로. 비누거품이 가득 묻은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내 팔과 허벅지 위를 부드럽게 스쳐지나가고 탱글탱글 오똑 선 젖꼭지가 내 배꼽위를 지나고 보지털 사이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내자지를 빨면 보지가 내 코와 입에 와 닿겠지. 비누향 가득한 보지냄새에 난 눈이 스스르 잠기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이내 얼굴에 무한사정. 피로가 풀릴것 같은데....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휴 오랜만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ㅠㅠ 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정신도 없고 바빴네요.. 다른 지인들도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일만 한 것 같아요. 레홀분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닉넴도 많이 보이네요! 저는 그동안 참 건전하게 지내서 썰은 별로 없네욥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라 정말 추워졌어요. 이런 때에는 야외는 잠시 쉬고 실내로 들어가세요~ 야외에서 홀딱벗다가 독감 걸려용 ㅋㅋㅋㅋㅋㅋ..
hell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찍 나는 새가
모닝섹스를 즐기는 법.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군대 나온 남자입니다.
군번 11-7~ 예비군 짬찌입니다. 육군 병장 제대고요. 익게에 있는 '참 우습다' 글은 제가 쓴게 아닙니다 참고바랍니다.
군대나온남자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출석부릅니다~
쌀쌀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니 차차 나아지겠죠.. ^^ 설이 벌써 다음주로 다가와서 조카들 세뱃돈 준비해 둬야겠어요.. 어른들 빼고 아이들만 10명.. ㅡㅡ;; 휘청하네요~ ㅎㅎㅎ 자! 다가올 설을 향해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네
섹스도하고싶지만 애무가더하고싶다 애무하면서 여자가 점점흥분하는 모습이 좋다 특히 자지 끝으로 보지입구를 비비고 탁탁치고 또 비비고 젖을때 깊게깊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발기
스무살 쯤에는 하루종일 발기를 하며 정액권을 끊어서 야동을 봤다. 단순히 즐기는 정도였으면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을 테지만 받은 자료 중 선별을 해서 올리는 작업을.. 헤비업로더는 아니었지만 마니아 고객층을 대상으로 판매를 했었다. 하루에 다 합쳐서 1만 포인트는 넘겼으니 단골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즐긴다기 보다는 일적으로 야동을 봤는데.. 뭐 겸사겸사 어쨌든 한창 물이 올랐을 때는 정말 잠도 안 자고 하루종일 딸을 치며 작업을 했다. 치다가 쌀때쯤 다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시오2
시오해야사랑한다 말하는 나쁜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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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자지 만져줄때
그냥 누워있을때 말고 샤워중일때 내 뒤에 서서 내 다리사이..가랑이 사이로 손 넣고  자지를 만지다가 발딱 서면 자지를 밑으로 당겼다가 놔주면 ㅎㅎㅎ아오~~ 가느다라한 팔로 불알 살살 건들면서 만져주는게 정말 미칠꺼같더라고요ㅎㅎㅎ 아오~ 오늘 역시 발정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ㅋㅋ
다들 섹스에 관한 판타지가 있을텐데 혹시 무엇인지 ㅋㅋ 저는 세상에 모든 여자와 섹스를 해보는것이 섹스판타지 입니다 ㅋㅋ 다른 사람들 어떨지 궁금하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성욕왕
요기 엄지손가락 끝마디랑 왼쪽으로 가다 선하나 있죠 거기까지 거리가 멀고 면적이 넓을수록 정력!! 참고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3│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7회
극중 가타기리 유코의 모습   ㅣ가타기리 유코(片桐夕子）와 오누마 카츠시   초기 로망포르노 제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베테랑 감독들이 모두 그만두거나 TV쪽으로 전향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니시무라 쇼고로 감독 같은 베테랑이 참여하게 된 것은 오히려 특별한 축에 든다. 신인 감독들도 로망포르노로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하루라도 빨리 '손을 씻을' 궁리를 했다. 그래서 니카츠 로망포르노는 신인 감독이나..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293│클리핑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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