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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아닌 不金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평생을 사랑할 사람 엠마.. 그녀가 떠난 매년 7월 15일엔 방황하는 남자 그 날도 그랬다. 그렇게 또 하루를 망쳐버리고 돌아갈 곳이라곤 어색함밖에 남지 않은 아버지의 집. 멍하니 티비를 쳐다보다 긴 침묵을 깬 아버지의 말.. "네가 할 수 있는 건 엠마가 옆에 있었던 것처럼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다." 그게 쉽사리 되지 않는 약한 아들의 확신 없는 말에 "당연히 너도 할 수 있어." "뭐 나는 10년을 그동안 어떻게 보냈었겠니.." 담담..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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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주의 A컵 무시ㅠㅠ
오늘도 A컵은 서럽네요ㅠㅠ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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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면서요?
졸립네요 잠이나 자야겠어요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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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당
심심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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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가..
너와내가 이곳에서 만난게 아니라.. 소개팅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났더라면.. 지금 우리사이 보다는 좀 더 좋은 관계가 될수 있었을까.. 첫 단추가 잘못 꾀어져 끝이 좋지 않은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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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기 화성?사시는분~
화성사시는분계신가요? 직장때문에 여기있는대...아는사람도없구 심심하네요 커피라도 한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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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분위기가....
간만에 와서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 예전같이 좋은 분위기가 아니라 씁쓸하네요 익명게시판이 서로 비방하고 그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 모두 긍정적인 레홀인이 되었으면 좋겟네요ㅎㅎ 그럼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꽉찬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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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주 사시는분 계신가요??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숨은명소같은거 아시면 소개해주셔요!! 보문단지나 김유신장군묘는 사람이 너무많을것 같아서요~~ 자차 안끌고 기차여행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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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로마 오일 구매 어디서 하죠??
- 분위기도 살릴겸 중간중간 아로마 맛사지 같은걸 해주고 싶은데, 일반 바디오일 사용보다 아로마 오일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어 여쭤봅니다. (이전엔 바디오일을 썼는데, 그것도 나름 짜릿하고 좋긴 하더군요..) 가격이랑 판매방법, 괜찮은 제품 등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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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서 ‘friends with benefits'을 만나다
처음 시작은 쪽지였다. 사실 종종 (내게는) 의미없는 쪽지들이 오면 나 역시 의미없는 쪽지로 대답하거나 그냥 씹었다. 장난기가 느껴지는 그의 쪽지에 장난스럽게 대답하고, 몇 차례 쪽지가 오갔지만 카톡 아이디를 묻는 그의 쪽지는 다시 씹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많은 여성 레홀러들이 그렇듯 나 역시 이곳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앞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다시 쪽지를 보내고 설득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뻔해보였던) 그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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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뜨자마자
섹스가 땡기는 날이네요 격한섹스말고 애무도 삽입도 소프트한 그런 섹스...ㅠㅠ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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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해지고 싶을땐
벌려주삼.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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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먹고싶어
치즈케이크랑 크리스피 우리지역엔 크리스피도 파리크라상도 없어 먹고싶은데 성욕죽고 식욕돌아왔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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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ㅎㅎ
아 오늘은 나른하니 왠지 기분이 들뜬듯 하네요 이런날 손으로 입으로 겁니 괴롭히고 싶어지네요 삽입보다 손으로 입으로 해서 절정을 향해가는 그 모습을 볼때가 더 흥분되고 그런거 같아요 과연 저한테 이런 기화 주 실 분 안계실까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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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쓰리썸 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ㅎㅎㅎ
여자분들 쓰리썸 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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